책으로 여는 새벽

열정의 최강사 2013. 8. 17. 07:33

북극성에 가본적이 있는가? 북극성은 우리에게 방향을 제시하지만, 가본 적은 없다. 꿈도 마찬가지이다. 

'넌 꿈이 뭐냐?'라고 물었는데, '꿈을 어떻게 꾸어야 할까요?'라는 말을 듣는다면... 물어보는 사람 만큼이나, 듣는 사람도 답답할 것이다. 



책으로 여는 새벽(책여새) 저자 특강(8월 14일 오전 6시 30분, 역삼동 카네기 빌딩)에서 만난 김형환 교수님은 그 부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셨다. 

꿈을 이루는 공식, 바로 DNI공식이다. 

꿈을 갖고 (Dream), 현재에 충실하고(Now), 계속 배워라(Input). 이제 한가지씩 알아보자. 


Dream. 꿈을 갖고 있다는 것은 힘들다. 

인상적이었다. 책여새를 비롯해서 새벽에 일어나, 독서모임을 갖고, 강연을 찾아 듣고, 책을 읽는 것들이 얼마나 힘든가? 이런 투자가 있지 않은 꿈을 간직할 수 없다. 왜냐하면 "스스로가 꿈을 담아낼 만큼 커져야"하기 때문이다. 그 때 투자되는 것들은 '시간', '비용', '의지' 이다. 


Now. 지금 행동하라.

언제 꿈을 향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말씀이었다. 중요한 것은 지금, 기간은 될 때까지, 반드시 성과로 연결되어야 한다. 

1만 시간의 법칙, 1일 3시간씩 10년간 집중하면 어느 분야에서든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가설이다. 요즘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이 때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어제의 3시간과 오늘의 3시간이 연결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시간들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들을 해결하는데 사용되어야 한다. 


Input. 이성적인 입력. 

학습과 경험을 통해서 우리는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는 양분을 얻게 된다. 학습은 배울 학(學)과 익힐 습(習)이 합쳐진 말인데, "배움이 없는 습은 무모하고, 익힘이 없는 학은 쓸모가 없다." 해서 독서를 한다면 혼자서 끼고 사는 것이 아니라, 배워서 남주는 태도, 배운대로 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김형환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며 허허벌판에 깃발을 꽂는 듯한 말씀 한마디 한마디는 앞으로 나의 꿈을 이뤄가는 길에 좋은 가이드가 될 것 같았다. 처음 교수님이 강의를 시작하면서 "습관은 감동을 만든다."라는 말씀을 하셨을 때, 내가 앞으로 사람들 앞에 설 때 감동을 주려면 결국 내 인생이, 나의 매일이 감동적이어야 하겠구나. 생각하게 되었다. 


무엇이든 꿈을 갖고, 지금부터 배우고 노력하자. 꿈이 크다면 나 역시 그 꿈을 담아낼 만큼 커지면 되지 않겠는가? 





죽어도 사장님이 되어라

저자
김형환, 김승민 지음
출판사
엔타임 | 2010-11-04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평범한 이들을 비범한 사장으로 만들어 줄 23가지 실행계획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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