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習이 時樂이라

金鳳善 2018. 6. 16. 21:41

 

 

 

 

6월의 세째주.

아침을 붙잡기위해 나선다.

지하철을 타고

다시 버스를 타고 도착.

아침햇살이 좋으이.

 

오늘은

아주대 사회학자인 노명우 교수를 만난다.

인생극장에 대한 이야길 술술 풀어준다.

아버지 어머니를 배경으로.

 

얼추 비슷한 나이때라

공감되는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언재부턴인거 홀로 남으신 어무이 이야길 적고 싶었었다.

근데 엄니가 편찮으시다보니 차일피일

미루는 중이다.

 

엄니의

소싯적 이야길 듣고 옮겨 적어볼라고.

엄니의 이야길 끌어내야겠지.

 

기억이 술술 풀어질지 모른다.

아닐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