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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보 2018. 1. 31. 00:27

언제나 설렘 가득한 부산 가덕도 눌차 마을 일출 / 사진 여행


겨울은 춥기는 하지만 일출시간이 조금 늦은 편이라 잠을 제대로 잘 수 있어 어렵지 않게 갈 수 있답니다.

여름에는 5시 조금 넘어서 해가 떠기 때문에 거리가 있는 곳에 간다면 2 ~ 3시에는 일어나야 해서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겨울에는 대기 중의 공기도 청명하여 일출을 많이 찍기도 합니다.

부산 가덕도는 제가 사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이라 가끔 일출 촬영으로 찾는 곳입니다.




해가 뜨기 전 ~ 여명은 더욱더 설레게 만든답니다.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반겨줄지 아주 궁금해지기도 하지요.




오늘 여명과 수평선 위로 구름이 거의 없어 뭔가 반겨줄 것 같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등대가 있는 방파제에 일출 구경을 하려는 사람도 아마 저 같은 마음일 것 같습니다.




와~ ~ 드디어 고개를 살짝 내밀고 있네요.

직감적으로 오늘 일출은 사진가들이 고대하는 오메가(일명 오여사) 일출일 것 같다는 생각에 셔터 누르기 바쁩니다.




두근두근

찰칵 찰칵

쏴아 ~쏴아




드디어 오메가 일출이 저를 가슴 벅차게 만듭니다.

이런 모습을 보기 위해 수많은 사진가들은 이른 새벽에 달리고 또 달리지요.

오메가 기호처럼 닮았다고 하여 사진을 하는 사람들은 오메가라고 부릅니다.

귀한 오메가 일출이기 때문에 오여사를 영접했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오여사가 이렇게 예쁜 모습을 보여주네요.








비록 물 안개는 없지만 마치 강양항 같은 분위기입니다.








이런 오매가(오여사) 일출은 정말 기분 좋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도 룰루 ~ ~ 랄라 즐거움 가득입니다.



포스팅 내용과 다른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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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가덕 눌차마을 일출 풍경 감사히 즐감하고 공감합니다~~~
수보님 2월도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갈매기들인가요? 엄창 많이 보이는군요.
멋진 일출을 만나셨네요~^^
복이 많아야 볼수 있는데 말이죠~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수보님 덕분에 지도오여사봤응께 올해도 대박이겄지유 ㅎㅎ
오가시작한 자주오지요
저녁 맛난거드시고 행복마무리 하세요 ^^*
눌차 일출시에도 오여사를 만나셨군요
참 행운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오여사도 이리 반가운데 직접 만나면 얼마나 황홀하겠어요

2월이 시작 되엇어요
보다 보람차고 즐거운 2월이 되십시오 ^^
어느덧 2월의 첫날 저녁 식사 맛있게 하셨는지요.
오늘도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을
접하며 수고로움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가면서
감기조심 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제대로된 멋진 오여사를 만나셨네요
설렘과 환희가 복받칠 정도의 멋진 오메가 입니다.
저렇게 멋진 오메가 사진을 득하신것은 그간에 덕과 공을 많이 쌓으셨기에.....헛허허허
눌차 일출 멋지네요
갈매기들 날아오르는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일출을 이뿌게 담으셧네요 ^^^^^
멋진사진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시간되십시요
일출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작가님들은 이런 풍경을 만날때 정말 행복하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이 얼마 남지 않았나 봅니다
전국은 영하 권에 들어 있지만
부산에는 0도로 그리 춥지는 않습니다
입춘이 문밖에 기다리면서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설레는 달이기도 합니다.
남은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2월 되시기를 바랍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멋진 오메가를 잡으셨네요~ 축하합니다~
일출과 어선 갈매기
등대가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지난달에도 가덕도에 다녀왔건만^^
평화하소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어디쯤인가용
앗!!!!우리 집앞 바닷가랑 비슷하네요 제주 올레길 4번 코스 옆 바다!!!!
황금빛 노을 사이로 희망이 발혀집니다
가덕도 눌차... 일출 넘 ...멋집니다
역시 작품 입니다
오여사들의 연출 기가 막히네요..ㅎㅎㅎ
추운데 수고하신덕에 잘 보고 공감합니다
와 멋집니다....우리집에 걸어 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