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아시아

수보 2018. 3. 14. 00:31

인도여행 / 인도 여행, 홀리축제


자유로운 영혼이 있는 그곳

참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한 군데였답니다.

이번 기회에 인도에 출사 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해준 집사람에게 우선 고마움을 전합니다.

같이한 사람들 모두 고생하면서 무사히 귀국할 수 있었던 것도 참 고마운 일중에 하나입니다.


2월 19일부터 ~ 3월 11일(일)까지 인도 여행의 줄거리만 우선 정리를 해봅니다.

이번 여행은 오직 홀리축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해피 홀리~ ~ ^^

홀리는 인도 전역에서 펼쳐지는 힌두교 전통의 봄맞이 축제라고 합니다.

보통 2월 하순에서 3월 무렵에 마투라를 중심으로 성대하게 펼쳐집니다.

보통 색깔이 있는 가루나 색깔 로 뿌리거나 바르는 것은 사랑을 표현하고 축복을 기원하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저도 촬영을 하지만 그들 속에서 즐기면서 촬영을 했답니다.

그야말로 인도 색의 축제이기도 합니다.

국내 사진가들이 많이들 찾는 축제이기도 합니다.

거기서도 한국 사진가들을 많이 만날 수 있기도 합니다.




이번 인도 여행은 인천 - 델리 - 암리차르(1) - 마투라(2) - 아그라(3) - 자이푸르(5) - 조드푸르(6) - 델리(7) - 바라나시(8)

델리(9) - 인천(10)의 긴 여행이었습니다.

델리에서 암리차르까지는 기차로

암리차르에서 마투라까지는 기차

마투라에서 아그라는 차량

아그라에서 자이푸르까지는 기차

자이푸르에서 조드푸르까지는 기차

조드푸르에서 델리까지는 기차

델리에서 바라나시 - 델리는 국내선으로 여행 코스를 잡았답니다.




델리 빠하르 간즈~  여행자 거리

헉 ~  이게 골목인지 온갖 쓰레기와 오토 릭샤(삼륜차 같은 거) 경음기 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듯한 인도입니다.

여기저기서 눌러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델리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인 레드 포트




암리차르는 인도 북부의 도시로 파키스탄과 국경에 있는 곳입니다.

암리차르는 주로 황금사원과  와가보더를 둘러보는 것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파키스탄과의 국기 하강식에 서로 기싸움을 펼치는 곳이 암리차르의 필수 코스이기도 합니다.

머리에는 마치 닭 볏슬 같은 모자를 쓰고 익살스러운 발걸음으로 국기 하강식을 거행합니다.

그런데 엄숙한 국기 하강식이기보다는 국경을 두고 서로 기싸움하는 것 같은 분위기였답니다.




인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기차여행입니다.

야간열차를 타기도 하고 이번 여행에 평균 몇 시간부터 14시간까지 타고 이동을 한 적도 있습니다.

마의 코스 조드푸르에서 바라나시 23시간 기차 여행이었나 너무 힘들 것 같아 국내선 비행기로 급변경을 하였습니다.

기차 타고 가면서 창밖의 풍경과 기차 안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삶과 모습들 중간중간 서는 역에서의

인도인들의 모습들 눈에 생생합니다.




마투라는  홀리축제 때문에 3박 4일이나 머물렀던 곳입니다.

이곳 호텔에서 만났던 인도 소니 포토그래퍼들(21명) 참 고마웠던 분입니다.

홀리 축제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와 조끼까지 하나씩 나눠 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마투라 kesi 가트

거의 매일 신에게 바램 행사가 이루어지는 곳

식물의 잎으로 만들어 중간에 불을 붙일 수 있도록 해 강 위에 띄우면 소원, 바램을 가져 보기도 합니다.

이름은 디아라고 합니다.




해피 홀리!!

홀리 축제가 끝나고 엉망이 된 카메라 ~  잘 보안을 했는데도.. ㅠ

카메라 청소 한번 하러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아그라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타지마할이지요.

샤 자한이 끔찍이 사랑한 뭄타즈 마할

뭄타즈 마할은 시장에서 자질 구례한 장신구를 파는 여인이었다고 합니다.

이 여인에게 샤 자한이 끝없는 사랑을 하게 되었는데,,,,

뭄타즈 마할이 죽을 때 약속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을 만들어 주겠다고 해서 만든 것이 타지마할이랍니다.


타지마할 일출을 담기 위해 사전에 답사를 하고 일출 어플로 정확한 각도를 알아

새벽에 이곳을 가서 타지마할 반영 사진과 함께 일출 사진을 한참 찍고 있는데..

건너편 타지마할 경비병이 나가라고 소리를 치고

누군가가 다가와 경찰서로 가자고 하며 나가라는 시늉을 해 ~  완전 멘붕에 빠졌답니다.

그 사람들을 따라 나오는 길에 떠오르는 태양이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던지...

다행이 경찰서는 가지않고 나와서 정말 다행이었답니다

이 작품은 어렵게 어렵게 담은 타지마할 일출 사진입니다.
















사파리 여행




조드푸르 메헤랑 가르 성




바라나시 뿌자 의식

뿌자는 신을 위하기보다는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위한 의식이랍니다.

매일 밤 갠지스강을 바라보며 이 뿌자 의식이 치뤄 진답니다.




바라나시를 보지 않고서는 인도를 봤다고 하지 마라

바라나시를 보았다면 인도를 보았다고 한다.


아침 이른 시간  ~ 빨래하는 사람들




24시간 나무 위에 시신을 얹어 화장을 하는 모습들

목욕을 하는 사람들

물속에서 기도하는 사람들

갠지스강을 바라보며 멍 ~ ~  때리는 사람들

수영하는 아이들

우리는 아주 더러운 강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이곳 인도인에게는 신성한 곳 ~  바라나시 갠지스강입니다.




부처님이 최초로 설법한 사르 니트 녹야원








불 꺼지지 않는 이곳은 라지 가트입니다.

간디의 혼을 기리는 추모공원이지요.

인도인들에게는 간디는 영웅이요 ~  최고의 숭배하는 인물입니다.

이곳으로 들어가려면 신발을 맡기고 맨발로 들어가야 합니다.

대략적인 인도 여행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시끄러운 릭샤, 자동차 클랙슨 소리

아무데나 버려지는 쓰레기들

더 놀랄 것은 야간열차를 타고 가다가 아침이 되어 창밖을 바라보면 여기저기 앉아서 용변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요.

남자든 여자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페트병 하나에 물을 담고서 용변을 보러 간답니다.

기차에서 바라보면 사람의 앞이 보여 조금은 민망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차를 보고 용변을 보네요.

왜 그럴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21일간의 인도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인도는 3번 정도는 가야 한다고 하는데...

지금은 안가고 싶네요 ㅋ

상세한 내용들은 정리가 끝나는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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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소원하는 여행지 즐감 하고 갑니다 ~~
우짜든지 복많이 받으이소 ~~~~~^^
벌써 3월이 절반을 넘깁니다.
올 것 같지 않던 봄이 더디게 오더니
꽃피우고, 비오고 어수선합니다. 그렇게 우리곁에
봄이 성큼 와 있습니다.이 봄날은 모두 내것으로 만드세요.
인도 여행기 정말 잘 보았습니다. 그냥 부럽기만 합니다.
그럴겁니다. 꼭 수보님이 거닐던 길 따라 여행을 하려구요.
모든 계획 잘 세우시고 힘차시여 건강하십시요. 행복하세요.
인생을 일컬어 말하기를
나그네요
하숙생이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냐고 합니다.

삶도
안개와 같고
초로 같고
영구하지도 않습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나누며 베풀라고 전능자는 가르치십니다.
더구나 "감사"가 부재 된 삶은 "허무함과 삭막" 그 자체가 아닐런지요?

우주만물의 통치권자이신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삶으로
마지막 때에 천사 품에 안기워 저 천성에 입성하시는 복에 복을
누리시길 기원드립니다.
왜냐구요?
사랑하는 울 불로그 님들이시니까요
담아 내신 작품앞에 발길 멈춰봅니다.
박수를~~~~울 님들 사랑합니다.

초희드림
건강하게 무사히 잘다녀오셨나요 ??
이제 이야기보따리가 풀어지겠네요
재미있고 신기한게 많을거 같아서 기다려집니다 ^^*
비내리는날
차 한잔의 여유로
님의 블방의 멋진 포스팅을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녁 보내세요(~)(^^)
우리나라에서는 보지 못 하는 색과 빛 입니다
좋은 여행 하셨습니다
21일간의 인도 여행 뜻깊은 시간이 되셨을것 같습니다!
수보님~ 성큼 다가온 봄과 함께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타임리스 드림 -
좋은여행 되셨겠네요
인도 여행기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인도 여행작품 감명깊게 잘 봅니다 ^&^.
늘.. 건강 행복한 날 되시길
바라는 맘으로 건강 상식 나눕니다.

소변의 색깔·거품·냄새로 건강상태 파악!
수분이 부족하거나 탈수현상이 있는 경우 소변은 짙은 노란색을 띤다.
반대로 물을 많이 마시면 물처럼 투명한 색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모두 정상이다.

소변이 선명한 붉은색이라면 출혈을 의심해야하고
질환 때문에 요로·요도 결석, 염증, 종양일 가능성이 있다.
검붉은색은 좀 더 안쪽의 출혈로 신장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야한다.

거품이 섞여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는 콩팥에 질환이 있는 것으로 치료를 받아야한다”
“간단한 소변검사로 단백뇨를 알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거품이 많다면 검사받는 것이 좋다”

소변 횟수도 건강과 연관 있다.
성인은 5~6회 정도 소변을 본다.
이보다 소변을 자주 본다면 방광염인지 확인해야한다.
“방광염이 생기면 자주 화장실을 가고 소변 시 통증이 있으며 잔뇨감, 절박뇨 등이 생긴다”
“중년남성의 경우 잔뇨감이 계속된다면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염도 의심해야한다”

오늘도 누구나 사랑하며..
소중하고 행복한 날 되셔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장거리 여행 축하 드리고
올리신 포스팅 즐겁게 감상
하였습니다 건강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인도여행기.. .
한번즘.가보고 싶은곳 .
오늘도
수보님 덕분에 (즐)감하며
다녀 감니다
언젠가 가보고 싶은 인도..ㅎㅎ 잘 보고 갑니다
인도를 샅샅이 훑고 다니셨군요
홀리축제와 타지마할 일출장면은 정말 멋지네요
악 사람들 있는데서 용변을... 거기는 똥도 포함되는건가요? 21일은 패키지 아니라 자유여행이셨나보네요?
홀리축제, 가보고 싶은 축제인데
다녀오셨군요.
멋집니다.



경찰서까지 초청받을 뻔한 일출,,,
일출도 장관이지만
선생님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냄니다.
인도여행 잘 보고 갑니다~
멋지고 긴 여행다녀 오셨네요~
수보님의 덕분에 가보지못한 아름다운 인도의 풍경
구경 잘 했습니다.
틈나는대로 또 방문해야겠네요 ㅎㅎ.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인도 야경이 아름답네요
인도에서 담아오신 작품을 보니 많은걸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진정한 인도 사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