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남해군

수보 2015. 1. 26. 00:30

남해바래길 2코스 / 앵강다숲길

 

마치 지중해의 어느 마을의 풍경 같은

남해 앵강만을 보면서 파도소리와

바닷가 마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걸어보는 앵강다숲길

이런 멋진 길 걷는다는 건 복인듯 합니다.

현재 10코스 중에서 가장 긴 코스(18km)가 바로 앵강다숲길이랍니다.

 

 

 

 

남해 바래길2코스 앵강다숲길에서 바라본 풍경

 

바래는 옛날 남해 어머니들이 바다를 생명으로 여기고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바다가 열리는 물때에 맞춰서

갯벌에 나가 파래나 미역, 고동등 해산물을 손수 채취하는 작업을 말하며

그때 다닌던 길을 바래길이라고 합니다.

삶의 애환이 서려있는 길이기도 하지요

 

 

 

 

남해12경중에 6경인

가천 암수바위와 남면해안

 

가천 암수바위는 이곳 사람들은 미륵불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숫바위를 숫미륵, 암바위를 암미륵이라 하며

숫미륵은 남성의 성기와 닮았고

암미륵은 임신하여 만삭이 된 여성이 비슴듬히 누워있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1751년(영조 27년) 남해현령 조광진의 꿈에 한 노인이 나타나

"내가 가전에 묻혀 있는데 그 위로 우마가 다녀 몸이 불편하니

꺼내어 세워주면 필히 좋은 일이 있을것이다"라고 하여

이 암수바위를 꺼내어 미륵불로 봉안하였다고 전해집니다.

현재까지 풍요와 다산(多産)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고

아들을 갖게 해달라고 기원하는 장소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경상남도 민속자료 제13호)

 

 

 

 

다랭이 마을

설흘산이 바다로 다다르는데 약 45도의 경사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약 108층이 넘는 논을 개간하여 살아온

이곳 주민들의 억척같은 애환들이 스며있는곳이랍니다.

 

 

 

 

다랭이 마을 제11경

멋진 해안 절경을 감상 할 수 있는 해안산책로와

절벽과 절벽을 이어주는 구름다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포토스팟

 

 

 

 

바다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는 분들

오손도손 앉아서 겨울바다를 즐기는 분들

아름다운 풍경들입니다.

 

 

 

 

 

멀리 설흘산(481m)의 전경과 골짜기를 따라

펼쳐지는 다랭이논, 정자와 아름다운 앵강만이 보이는 풍경

다랭이마을 제10경

 

 

 

 

 

 

 

 

 

오랜만에 인증샷을 남기고 바래길2코스 앵강다숲길

본격적인 탐방을 시작합니다.

 

 

 

 

반대편 쪽에서 오는 둘레길 메니아들인듯 합니다.

다랭이 마을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라

주차장에는 주말엔 관광버스가 줄을 서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 넓지는 않지만 아주 멋진 길 입니다.

 

 

 

 

이렇게 좁은 바위아래길도

바다를 벗삼아 즐겁게 걸어보는 길이랍니다.

 

 

 

 

잠시 목을 축이며 앵강만의 아름다움에

자연을 벗 삼아 잠시 쉬어 봅니다.

 

 

 

 

 

 

 

 

 

 

남해는 역시 다른 지방보다 날씨가 포근한 듯 합니다.

이날 위자켓은 벗고 걸었으니 봄날 같은 날이었습니다.

 

 

 

 

앵강만에 있는 노도

 

 

 

 

고불고불 바다위 산길을 걸어가는 앵강다숲길

 

 

 

 

앵강만을 바라보는 펜션인듯 합니다.

 

 

 

 

홍현마을 바닷가

홍현 해우라지 마을 7대 특산물

멍게, 소라, 전복, 해삼, 문어, 숭어, 톳

 

 

 

 

석방렴

 

원시적 어로시설의 하나로 바다의 일부를 돌담으로 막은

개막이, 석전, 석제, 돌발, 독살이라고 함

주로 경상도, 전라도 연안에서 멸치, 농어, 망상어, 숭어, 전어 및 잡어를

잡기위해 설치했다가 물이 들어올 때 같이 들어온 고기를 물이 빠져나가면 잡았던 원시적 어로방법

앵강만에서는 약 200년 전에 석방렴을 만들어 이용했다는 구전으로 내려오기도 합니다.

 

 

 

 

 

 

 

 

 

 

 

 

 

 

 

 

 

 

 

파래들이 그냥 그대로 몽돌에 붙어 있는

홍현해우라지 마을입니다.

 

 

 

 

아름다운 동행

예쁘게 꾸며 논 가게인 듯 합니다.

 

 

 

 

여름엔 송림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을 듯 한데

역시 겨울바다는 한적하네요

두곡, 월포 해수욕장

 

 

 

 

 

 

 

 

 

미국마을로 넘어가는 길이랍니다.

이 언덕을 올라가는데 힘이 들었답니다.

남해하면 유명한 농산물중에 하나가 바로 시금치이지요

지나가는 길에 할머니가 시금치를 캐고 있어서

할매 시금치 좀 파이소!!!하면서 한 보따리 샀더니

그걸 배낭에 메고 들고 에고 수km를 다녔더니 힘이 듭니다.

 

 

 

 

앵강만이 보이는 풍경입니다.

 

 

 

 

미국마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시금치 때문에 미국마을 까지만 걸어야 겠습니다.

 

 

 

미국마을 인디언을 만들어 두었답니다.

서부 개척시대가 생각나네요

 

 

 

 

미국마을

호구산을 병품삼아 남쪽으로 앵강만과 노도가 한눈에 펼쳐지는 용소마을에 조성된

아메리칸빌리지는 모국에 돌아와 노후생활을 보내고자하는 재미교포를 위해

만들어진 정착마을이랍니다.

미국풍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22가구의 고급주택과 민박형 펜션도 있는 곳이랍니다.

 

 

 

오늘 앵강다숲길은

가천마을 - 옛초소전망대 - 홍현해우라지마을 - 미국마을까지

18km중 시금치때문에 11.1km로 마무리 합니다.

그렇치만 시금치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왼쪽은 남해시외버스 터미널 출발시간

오른쪽은 가천발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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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다른 볼거리 정보를 제공합니다.

 

보리암과 금산  : http://blog.daum.net/tkfkdaq/405

남해바래길 1코스 다랭이지겟길(평산-가천)  : http://blog.daum.net/tkfkdaq/409

남해바래길 2코스 앵강다숲길(가천-백련마을)  : http://blog.daum.net/tkfkdaq/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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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에서 봤던 독살이 여기도 있군요^^
다랭이논밭에 푸른물이 들면 더 멋진 장면이 연출되겠군요..ㅎ
청산도에선 독살이라 하는군요
그때 진사들이 아주 많이 찾는곳이기도 합니다.
돈이 많고 건강하면서도 은퇴하는 것은 멋진 일.
그러나 돈이 많고 건강하면서 일을 계속하는 것은
더욱 멋진 일이라 합니다
(안녕) (방가) (방가)워요(~)(~)(!)(!)(!)
소중하고 정겨운 (남녀) 친구 님(~)(!)(!)(!)
(빵긋)(~)(!)(!)(!) 가만히 어깨 감싸며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라고 던진
이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
고운 미소 속에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멋진 시간 되시고
(乃)(~)오늘도 많이 웃으시며
(^-^)상쾌한 마음으로 좋은하루 보내세요(~)(乃)
(☆)(¸.,·´`°³о(♥)Have a nice day(~)(~)(★)
△▷ ┎───────┐
◁▽ ┃늘(♡)멋진 하루 ^(♥)^
ノ。 ━━━━━━━━(♡) (♡) (♡)。
값진 삶을 살고 싶다면/니체
값진 삶을 살고 싶다면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생각하라
'오늘은 단 한 사람을 위해서라도 좋으니
누군가 기뻐할만한 일을 하고 싶다'고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토닥토닥 상큼한 발걸음을 내딛으며
우리들 앞에 다가선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여
보람있고 뜻있는 한주
활기차게 엮어 가시길 바랍니다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는 한주 되세요(~)...(^^)))^*
....................(☆)┌─┐ ─┐(☆)   
。     │▒│ /▒/             
。     │▒│/▒/   * 건강하게♪(~)(♡)´           
。     │▒ /▒/─┬─┐*멋지게 ♪(~)  
。     │▒│▒|▒│▒│ * (즐)겁게♪(~)(☆)       
。    ┌┴─┴─┐-┘─┘          
。    │▒┌──┘▒▒▒│ *행복하게 ♪(~) 
。    └┐▒▒▒▒▒▒┌┘          
。     └┐▒▒▒▒┌┘*친구 님(♥) ⓕⓘⓖⓗⓣⓘⓝⓖ♪(~)(~)(♡)(♡)(愛)
말(言)이 있기에 사람은 짐승보다 낫다.
그러나 바르게 말하지 않으면
짐승이 그대보다 나을 것이다.
-- 사아디 "고레스탄" --
"믿음이 있기에(!)"
'나를 신뢰한다'는 말의 참뜻. 믿음은
우리가 골라가질 수 있는 하나의 상태가 아니라
뭔가를 해야 하는 어떤 행위인 것이다
즉 기꺼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
미지의 것을 하나의 모험으로
받아들이는 것, 여행을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
미지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다음 순간에 다가올 것이 무엇이든
기꺼이 받아들이게 해주는 것이 바로 믿음이다
--샤론 샐즈버그의《행복해지고 싶다면 자신부터 믿어라》중에서--
믿음은 사람의 몸과 마음과 혼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생명 에너지입니다
그 어떤 미지의 장애물도 극복하게 하는 힘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장애물이던 것들도
믿음이 있으면 그 장애물이 오히려 디딤돌로
바뀝니다. 믿음이 있기에, 오늘도
두려움 없이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아갑니다
┌─┐┌─┐
│네││잎│ (☆)──(☆) 네-네 모든 소원을 들어줄 수 있어 ^_ ^
└─┘└─┘ ..│ㅂㅏ │ --잎사귀처럼 초록빛을 닮은 행운을가져봐(!)
┌─┐┌─┐ (☆)──(☆) 크-크아, 좋은 행운을 빌어봐 이루어 줄꼐 +
│크││로│ 로-로즈처럼 이쁘게 만들어 줄 수 도있어 ^ ___^
└─┘└─┘ 바-바로 바로 이루어 줄게.너의 예쁜 소원을 말야. ^ ^
─┬‥‥‥항상(♡)행복하세요‥‥‥──▼▷--"행운"
어렵고 힘든 문제가
당신 앞에 놓여 있다고 하더라도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자신은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라.
우리는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우리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우리 방식대로 본다."
- <아나이스 닌 >-
┌───*♧*───*♣(♡)♣*───--*♧*──┐
├(☆)Have a nice day(~)(~)(★)
(♡)(~) 。 (☆) 행복○i 가득한 하루 되세요...(☆)(~)(♡).^(^-^)^
└────(♡)───*♧*──.♧.──--*♧*──┘
이름도 예쁜 앙강다숲길이네요.
원시적 어로 방법인 석방렴도 독특합니다.
몽돌에 붙어있는 파래들도 신선해보이고 신기합니다.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남해 마을을 둘러보고 싶네요.
수보님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이 겨울 따뜻한 남해안을 따뜻한 마음으로 단녀 오셨네요
날씨가 좋아서 더욱더 즐거웠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좋아하는 남해,,
봄이오기전에 수보님 통해서 보게되니
마음이 벌써 그곳으로 달려갑니다.
남도의 봄소식 많이 올려주십시요~~ㅎㅎ
미국마을은 지나치기만 한곳인데
다음엔 들러바야겠네요.ㅎㅎ
저도 이번에 미국마을 처음 가보았습니다.
끝까지 다 걷지는 못했지만 즐거움 가득이었답니다.
꼭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벌써 1월의 마지막 한주입니다
시간 넘빨리 지나가는 듯 합니다
새해의 계획 멋지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더 즐거운 화요일로 맞아보세요
아시안컵축구가 결승에 올라서 기분좋은 저녁입니다.
포근한 날에 가는비가 대지를 적신 하루입니다.
동해안엔 눈이 많이 온다고하니 피해 있을까봐
걱정입니다.농가에 피해를 예보해서 말입니다.
1월의 마지막 한주를 남기고 세월 정말 빠릅니다.
고운밤되시고 행복한 휴식되시길 바랍니다.
남해의 풍광이 참 운치있네요.
이 밤 고운 꿈 꾸시고요 늘 행복여행 엮어가세요. (파이팅)(!)
참 좋은길이었습니다.
벽산에 난이슬님(~)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앵강다숲길 아름답고 너무나 좋네요
바래길에 대하여도 알게 되고ᆢ
수보님 덕분에 멋진 사진으로 남해바래길에 대하여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남해바래길 종주를 꿈꿉니다.ㅎㅎ
좋은생각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다랭이마을은 솔직히 조금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남해 독일마을을 한바퀴 돌고 나오는데 미국마을 푯말이 보여서 남편과 넘 재밌다고 한 적이 있는데...
정말 미국마을 다녀오셨군요~ㅎㅎㅎㅎㅎ
오랜만에 인증샷까지 넘넘 잘 보고 갑니다~
멋쟁이세요~^^
아 ~ 너무 기대가 많았나 봅니다.ㅎ
그러게 말입니다. 독일마을, 미국마을 ~ ~ 또 없을까요? ㅎㅎ
에고 ~ 부끄럽구만요 ^^
감사합니다.
일본마을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잘못 안건지는 모르겠어요.
얼핏 들었던 것 같은데요..
만든다고 했던건지...있다고 했던건지...기억이 없네요 ㅎㅎㅎ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군요
남해바다는 언제나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이 사람을 평화롭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랍니다.
남해는 언제 찾아도 즐거운 곳입니다.
도광양회님 ~ 반갑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수보님 인증샷 누가 찍었을까???
한우국밥 대박터트려서 돈벌면 저런곳에다 그림같은 집을 짓고 싶습니다 ~~~~
앞에 잘 보시면 나무데크가 있지요
거기 카메라 올려두고 컷 !!! ㅎㅎ
네 꼭 ~ 멋진집 지어서 꼭 한번 초대해 주이소 ^^
오리지널 숲길에서
힘참을 보여주셨습니다.
많이 좋아합니다.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기님!!
편안한 밤 되세요
와~ 다랭이마을 다녀오셨네요..ㅎㅎ 그길이 바래길이였네요~ 몰랐습니다...ㅎㅎ
네~ 맞습니다. 바래길 1코스와 2코스인곳입니다.
감사합니다.
남해바라길로 걷기 여행한다면... 일순위로 걷고 싶었던 구간이 다랭이마을을 품고 있는 구간이였습니다.
남해라는 고장, 너무나 먼 고장이기에... 쉽게 걸을 수 없었지만, 올려주신 사진보면서... 저 역시, 남해바라길 구간을 걷는 기분입니다.
겨울철인데도, 아름다운 꽃... 생명들이 보이는 것 같은데, 더 아름답습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건강 조심하시면서... 행복한 겨울보내세요.
아무래도 남해는 여기보다 더 포근한듯 했습니다.
약간 더워 윗옷도 벗고 다녔습니다.
멋진 바래길 ~ ~ 또 걸어러 갈려고 합니다.
타이슨님 ~항상 건강하세요
다랭이 마을을 끼고, 코발트빛 바다를 끼고
노란햇살받으며 나긋하게 걷는 여정은 참 편안할것 같아요
남해길이 참 좋네요
언젠가엔 걸어볼수 있기를 바램하면서....
둘레길이 참 잘 가꾸어져 좋습니다
방긋요
저두 걸어본 적이 있는길이라 반갑네요
추억 떠올리며 잘 머물고 갑니다
넘 먼곳이라 작정하고 걷기도 벅찬곳이라.. 늘 드라이브로 지나쳐도 아름다운 곳.
부럽기만 합니다..ㅎㅎ
그리고 해가갈수록 난개발의 아쉬움으로 남는곳..
인증샷.. 역쉬 멋집니다~~
아~남해 독일마을은 예전에 알았지만 미국마을 처음이네요
그리고 차가 아닌 직접걸어가면서의 사진과 글 참 멋져 보입니다.
불금날 즐거운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자료 감사히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