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포 김현수

부산 다대포에서 두아이와 함께 단촐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가장의 세상살이

민규의 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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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2020. 5. 27.

살다살다 별 일도 다 있다지만,

참으로 오래 살고 볼 일이다.

민규의 학교 생활이 이제서야 시작되었다.

지난 설에 할머니에게 받은 세뱃돈으로

책가방을 사고 얼마나 기다린 개학인가?

 

코로나 때문에 걱정이 참 많이 된다.

부디 우리 아이들 모두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기만 기도한다.

 

민규야!

학교에서 재미있게 놀아라.

친구들도 많이많이 만나고,

선생님과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씩씩하게 학교 잘 다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