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포 김현수

부산 다대포에서 두아이와 함께 단촐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가장의 세상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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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6월 우리집 일상

여름에는 뭐니 뭐니 해도 수박이다. 나를 닮아서 애들도 수박을 참 좋아 한다. 자주 수박화채를 해서 먹는다. 오늘도 수박화채를 둘이서 만들었나 보다. 오후에 카톡으로 집사람이 사진을 보내왔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다.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집사람이 아무래도 고생이다. 나도 올라가지 못했던 노자산 정상을 막내 민규가 먼저 정복을 했다. 주말에 거제자연휴양림으로 캠핑을 다녀왔다. 작년 가을 물놀이를 했던 기억을 안고 물놀이 준비를 다해서 왔건만 자연휴양림 계곡에 물이 없다. 하는 수 없이 점심을 먹고 산행에 나섰다. 남덕이와 민규가 한 조가 되고 나와 대규가 한 조가 되어서 출발 나와 대규는 케이블카 공사가 한창인 산 중턱에서 임도로 하산하고, 남덕이와 민규가 산 정상에..

댓글 우리가족 2020.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