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비앤의 맛있엉 ″

실비앤 2016. 6. 21. 12:40





커피베이에서 빙수 체험단을 얼마전에 모집했었는데요.

사실 기대조차 안하고 응모를 했기에 응모만 한 상태라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바로 그저께 체험단에 당첨되었다고 문자가 왔어요 ~

신나신나 ♪ 그것도 빙수체험단이라니요.

설레는 마음을 안고 장마가 오기전 부랴부랴 커피베이로 향했답니다. :)






커피베이 빙수 5종중에 한가지를 선택해

먹을수 있게 보내주셔서 전 딸기썸빙을 택했어요.

평소 딸기라면 사죽을 못쓰는 저이니까요.

사실 커피베이의 빙수는 아직까지도 접한적이 없기에...

꼭 한번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역시 딸기썸빙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네요.





아직 아침이거늘 푹푹 쪄대는 더위덕분에,

향한 남양주진건 카페베이.

아침인데도 사람들이 북적북적.

하지만 난 당당한 썸빙 체험단이니까요.

눈치보지 않고 정말 맛있게 체험에 임했어요.






세상에 이런 비주얼이 다 있나 !!

상큼하고도 새빨간색의 딸기들이 일단 눈길을 확 잡아끄는데요.

그 안에는 딸기만 있는것이 아니라 베이비슈와 초코시럽이 뿌려져 있어

더 군침돌게 한다는 말씀 ~~






비주얼 대박 ~~~~~

혼자 먹기 그런 나머지 딸아이의 분신인 미미와 동행했는데요.

역시나 빙수 사이즈도 어마어마하게 크네요.






스푼을 들자 먼저 드는 고민 한가지.

무얼 먹어야 잘먹었다고 소문이 나려나...?

역시나 그 첫번째는 딸기겠죠.

딸기를 한번 맛보니 입안에서 사르륵 녹는데 역시나 최고였답니다.






요즘은 썸이 대세라죠?

내것 같은 내거 아닌 딸기 너어 ~~~~

다 먹어주겠어 !






"엄마 , 혼자만 먹지 말고 저도 주세요 "






자기보다 더 큰 몸집의 딸기를 맛있게 냠냠.






여기에 빙수도 한입 냠냠.






베이비슈는 달콤한 바닐라맛이라

제 입맛에도 딱이었는데요.

딸기만 있었으면 조금 밍밍한 맛의 빙수였을텐데,

요런 포인트가 하나 들어가주니 진짜 한쌍의 잘어울리는 썸빙이더라구요.






딸기를 어느정도 먹고 나니,

점점 푹 파여가는 빙수들.

아래를 보니 달콤한 팥 친구들도 보이네요. ^^






이제 이리저리 섞어 먹으면 끝 !

전반적으로 상큼하면서 달달함이 적절하게 섞여져

만족도 100프로의 맛이었는데요.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후회없이 사먹을 빙수같아요.

올 여름 더위 그냥 나지 마시고,

시원한 썸빙으로 더위 물리치자구요.

커피베이 빙수는 이제 딸기썸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