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야(山野)의 야생화(野生花)

우리 全北 에 山野의 野生花들의 寶庫. 발품으로 꽃을 찾아 와서 이곳에 보관합니다.

나비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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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목·매미충·멸구·잠자리목·

2014. 7. 14.

나비잠자리

 

 

6월부터 9월까지 연못, 저수지 등 물가에 가면 만나 볼 수가 있어요.

오전 일찍 찾아 가면 얌전히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 경우가 있어요.

활동이 활발한 시간대에는 짝짓기 등을 하기에 계속 날아 다니기도 하며 앉아도 잠시 앉아 있기에 찰칵하기 곤란..

오후 시간대인데 짝짓기 하는 녀석들을 다른 녀석이 훼방을 놓는 듯 덤비고 있네요.

 

 

 

 

 

  

분류 : 잠자리목 잠자리과의 곤충. 나비잠자리.

분포 : 한국·일본·중국 (학명 : Rhyothemis fuliginosa)

서식 : 유충 늪이나 하천 주변 (크기 : 성충-배길이 약 23∼25mm, 뒷날개길이 약 34∼37mm, 유충-몸길이 13∼15mm)

출현 : 6~9월, 무리를 지어 낮게 떠서 미끄러지듯 날아다님

   색 : 머리·윗입술·아랫입술 검은색, 뒷머리·이마혹·머리방패·윗입술조각·가슴·배 남색 광택이 나는 검은색

 

배길이 약 23∼25mm, 뒷날개길이 약 34∼37mm이다. 뒷날개의 나비가 넓어 다른 잠자리와 구별이 쉽다.

머리를 비롯해 윗입술아랫입술검은색이다.

뒷머리, 이마혹, 머리방패, 윗입술조각, 가슴, 배 등은 남색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다.

는 가늘고 짧으며 꼬리털은 검은색으로 짧다.

앞날깨 양 끝의 1/4과 뒷날개 앞끝의 작은 부분은 무색 투명하고,

그 밖의 부분은 남색 광택이 나는 검은색으로 아름답게 반짝인다.

뒷날개는  날개맥이 갈색이고 가두리무늬는 흑갈색이다. 다리는 짧고 약하며 검은색이다.

 

6월에서 9월에 걸쳐 청람색 날개를 반짝이며 무리를 지어 낮게 떠서 미끄러지듯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교미는 단시간에 이루어지며 산란은 암컷 홀로 수면 위를 스치듯이 알을 낳는다.

유충은 몸길이 13∼15mm로 짙은 적갈색 반점이 갈색의 몸에 수없이 많으며,

배의 모양이 둥글고 다리가 몸보다 특히 길다.

유충은 늪이나 하천 주변에 서식한다. 거꾸로 매달려 우화한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촬영 : 신동아이 (2014. 7. 10. 전북 익산시 송정제)

 

나비잠자리.

2014. 7. 10. 익산시 송정제 연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