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야(山野)의 야생화(野生花)

우리 全北 에 山野의 野生花들의 寶庫. 발품으로 꽃을 찾아 와서 이곳에 보관합니다.

좀뒤영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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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 파리 ·깔따구·각다귀·등에·하루

2016. 6. 22.

좀뒤영벌



미륵산 장군봉 아래 쉼터에 쉬어 갈려고 의자에 앉으려고 하니 시커먼 녀석이 먼저 앉아 버린다.

얼른 드리밀고 찰칵, 의자 나무가 시커멓게 이끼 낀 듯 한 색인데 녀석이 시커먼 색깔이라 잘 안보이더군요.

호박벌 종류이겠지 생각하였더니 좀뒤영벌로 검색이 많이 되네요.

시커먼 몸에 꽁무니 부분만 황색이 보이더군요.

뒤영벌의 종류가 아주 많은 듯 합니다.







분류 : 벌목 꿀벌과의 곤충. 좀뒤영벌.
분포 : 한국, 일본 (학명 : Bombus ardens ardens)
서식 : 산과 들  (크기 : 몸 길이 14~16mm)
출현 : 성충 6~8월.


특징 :
몸 길이는 14~16mm이며 몸은 흑색이며, 다리는 다소 흑갈색을 띤다.

머리에는 황색의 긴 털이 나있으며 얼굴에는 옅은 황색의 긴 털이 있다.

은 털이 없어 매끄럽다.

뒷머리, 가슴, 배에는 황색의 긴 털이 빽빽이 있고, 제4~6 배마디에는 옅은 갈색의 긴 털이 나 있다.

날개는 투명하고 옅은 갈색이며 바깥가장자리는 다소 짙은 색이다.

성충6~8월에 출현한다

한국, 일본에 분포한다.


촬영 : 고인돌 (2016. 6. 18. 전북 익산시 미륵산 헬기장)


좀뒤영벌,

2016. 6. 18. 익산시 미륵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