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야(山野)의 야생화(野生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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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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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버섯·종균·지의류

2018. 3. 19.

말장버섯



일명 빵버섯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언젠가 천호산에서 내려 오는 길목에서 발견하기도 하였었는데 왜 그리 빵모양을 하고 있었는지 ....

등산 후에 배고픔 때문에 그런가 싶었지만 버섯의 모양이 영락없이 빵모양이더군요.

정리를 하면서 이름을 알아 보니 말장버섯이라고 아더군요.

 두번째 만나 보는 버섯이네요.








분류 : 말불버섯목 말불버섯과의 버섯. 말장버섯.
분포 : 한국, 전 세계 (학명 : Calvatia craniiformis (Schw.) Fr. ) 
서식 : 유기물, 낙엽 쌓인 곳 (크기 : 높이 5~10cm, 지름이 5~8cm 정도)

발생 : 4~8월, 산기슭 이하.


특징 :

자실체는 대와 머리부분 구분하고 크기는 높이 5~10cm, 지름이 5~8cm 정도이고  표주박형모양의 구형이다.

말불버섯과 비슷하고  대형의 버섯이다. 머리 부분은 구형, 유구형~반반구형,

표면은 담황갈색~갈황색, 회황갈색, 평활하고 미세한 분상질로 종종 갈라지며 가는 주름이 있다.

외피막은얇고 연한 황갈색 또는 황토색이며, 내피막도 얇고 황색 또는 연한 적색이다.

기본체(gleba)는 속에 있으며 초기에 백색이나 성장하면 옅은 녹황색~황갈색으로 변한다.

포자가 형성되면 갈색으로 변하고 분질상이 된다. 포자는 연한 갈색이며, 포자모양은 구형이다.

표피는  낡은 스펀지 모양으로 분질상과 섬유질로 노출되어 포자는 윗쪽에서 부터 벗겨지벼 비, 바람에 날려가 없어 진다.
는 대는 3~5cm 정도이고 기부쪽이 가늘며 황갈색을 띤다,

과 같은 옅은 황갈색~갈황색. 내면은 해면질, 백색, 탄력성이 있다.

발생시기는 여름~가을에 걸쳐 낙엽 위나 부식질이 많은 땅 위에 홀로 나거나 무리지어 발생하며 부생생활을 한다.
어린 버섯식용하지만 성숙하면 조직이 모두 분질상의 포자로 변하므로 식용할 수 없게 된다.

한국,전세계적으로 분포한다.
 

촬영 : 신동아이 (2017. 8. 22. 익산시 금마면 연동제 주변)


말장버섯 http://cafe.naver.com/tktlffl/11438말장버섯.


2017. 8. 22.  익산시 금마면 연동제 주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