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야(山野)의 야생화(野生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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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니구름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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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버섯·종균·지의류

2020. 1. 11.

송곳니구름버섯



송곳니구름버섯은 송곳니기계층버섯 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듯해요.

나무 그루터기에 푸른 이끼와 함께 발생해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아 찰칵.

매년 그자리에서 발생하여 반기에 담아와서 게시를 해 봅니다.

 

 

 

 

 

 


 

분류 : 민주버섯목 구멍장이버섯과의  송곳니구름버섯.
분포 : 한국·일본·중국·오스트레일리아 (학명 :  Irpex consors)
서식 : 활엽수의 죽은 나무, 그루터기 (크기 : 버섯갓 지름 1∼3cm, 두께 1∼2mm )


송곳니구름버섯송곳니기계층버섯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북한명은 흙빛밤색기와버섯이다.

일 년 내내 활엽수의 죽은 나무 또는 그루터기에 무리를 지어 자라는 한해살이 버섯이다.

여러 개의 버섯이 서로 달라붙어 기와를 입힌 것같이 늘어서 붙어 있다.

버섯갓은 지름 1∼3cm, 두께 1∼2mm이고 반원처럼 생겼으며 얇은 가죽질이고 건조하면 아래쪽으로 말린다.

밑부분이 서로 달라붙어 아래쪽으로 내려가며 뒤로 붙어 있다.

갓의 윗면크림색 또는 붉은 갈색으로 털이 없고 밋밋하다.

가는 방사상의 섬유 무늬가 있으며 뚜렷하지 않은 고리 무늬가 있다.

갓 가장자리는 얇고 날카롭다. 은 얇고 흰색이며 단단하다.

버섯갓 아랫면에는 길이 1∼2mm의 뾰족뾰족한 돌기가 촘촘히 나 있으며 흰색 또는 살구색이다.

홀씨는 4.5~6×2~3㎛의 타원 모양이고 밋밋하며 색이 없다.

목재부후균으로 나무를 흰색으로 부패시킨다. 식용할 수 없다.

한국·일본·중국·오스트레일리아 등에 분포한다.


송곳니구름버섯.

2019. 9. 23. 익산시 금마면 미륵산  사자암 부근 계단 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