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야(山野)의 야생화(野生花)

우리 全北 에 山野의 野生花들의 寶庫. 발품으로 꽃을 찾아 이곳에 보관합니다.

유포르비아 티루칼리(청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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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원예종(원예나무·덩굴,외래종)

2020. 1. 17.

유포르비아 티루칼리(청산호)



선인장 같으면서 목본식물 처럼 보이는 식물입니다.

10년 가까이 다녔던 곳인데 이번에 세삼스럽게 관심을 두었던 것이 처음 대하는 식물이 되었어요.

잎도 없는 듯 싶고 푸른 가는가지 모양이 달려 있는데 기둥은 큰 나무 기둥처럼 생겼더군요.

청낭간(靑埌玕) 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자료에 대한 정보를 어렵게 찾기는 하였네요.

 

 

 

 

 

 

 


 

분류 : 쌍떡잎식물 대극목 대극과 유포르비아속 관목.
분포 : 열대 아프리카, 남아프리카로 원산지 (학명 : Euphorbia tirucalli)
서식 : 관상용 재배 (크기 :  높이 5~9m 정도)


유포르비아 티루칼리(청산호)는 청낭간(靑埌玕)이라 부르기도 한다. 
아주 생장이 빠르고, 재배하기 쉬운 종이다.
줄기가지는 원통형으로 진녹색이 난다.

가지를 조밀하게 쳐서 자라며 상처를 주면 독성이 있는 우윳빛 즙액이 나온다. 높이 5~9m에 달한다.

(幹,지주,나무의 줄기)의 가지는 윤생(輪生,돌려나기)하고, 끝부분에서 더욱 측지(側枝 : 곁가지)를 낸다.
가지의 두께는 5~7㎜의 봉상(棒狀)이며, 담녹색(淡綠色) 또는 녹색(때로는 백분을 띤다)으로 세로의 힘줄이 있다.

간(幹)이나 가지는 오래되면 목질화 되어 회백색으로 된다.

은 선형(線形) 또는 선상 피침형(線狀 披針形)으로 낙엽성이으로 일찍 떨어진다. 잎길이 6~12㎜, 폭 1~1.5㎜이다.

꽃차례자웅이주((암수딴그루)이며 배상화서(盃狀花序)로 측지(側枝 : 곁가지)의 끝에 붙는다.

지름이 3㎜ 정도이며 (苞)가 없다.


식물체 전체에 유즙(乳汁)을 가지며 독성이 있으므로 다룰 때 주의가 필요하다.

열대, 아열대지방에 넓게 야생화 되어 있고 원산지는 열대 아프리카, 남아프리카이다

본 속은 남아프리카, 카나리아군도, 중앙아시아, 인도동부, 아메리카, 아시아 등의 전세계에 걸쳐 1600여 종이 난다.

최근 유즙의 휘발성 물질을 가솔린의 성분과 비슷하므로 대량으로 재배하여 가솔린대용이 된다고 주목을 받고 있다.


유포르비아 티루칼리(청산호).

2020. 1. 14. 한국도로공사 전주 수목원 '유리온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