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야(山野)의 야생화(野生花)

우리 全北 에 山野의 野生花들의 寶庫. 발품으로 꽃을 찾아 와서 이곳에 보관합니다.

진달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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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수목화(목본,야생나무·덩굴)

2020. 3. 29.

진달래꽃

 

진달래꽃이 피는 산길을 가다 보면 흥얼거리는 노래가 있어요.

정 훈희 씨으 '꽃길' 이지요.

 

꽃길 정 훈희 노래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면은 두고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못해서 찾아오는길 그리워서 찾아오는길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주고 받았지
지금은 어데갔나 그 시절 그리워지네
꽃이 피면은 돌아와줘요 새가우는 오솔길로
꽃잎에 입맞추며 사랑을 속삭여줘요.

 

 

 

분류 :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진달래과의 낙엽관목.
분포 : 한국 ·일본 ·중국 ·몽골 ·우수리 등지 (학명 :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
서식 : 산지의 볕이 잘 드는 곳 (크기 : 높이 2 ~ 3 m)

 

진달래나무 꽃은 참꽃 또는 두견화라고도 한다.

전국의 50~2,000m 높이의 산야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높이는 2∼3m이다.

줄기는 윗부분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지며, 작은가지는 연한 갈색이고 비늘조각이 있다.

은 어긋나고 긴 타원 모양의 바소꼴 또는 거꾸로 세운 바소꼴이며 길이가 4∼7cm이고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표면에는 비늘 조각이 약간 있고, 뒷면에는 비늘 조각이 빽빽이 있으며 털이 없고, 잎자루는 길이가 6∼10mm이다.

 

3~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가지 끝 부분의 곁눈에서 1개씩 나오지만 2∼5개가 모여 달리기도 한다.

화관은 벌어진 깔때기 모양이고 지름이 4∼5cm이며 붉은빛이 강한 자주색 또는 연한 붉은 색이고

겉에 털이 있으며 끝이 5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10개이고 수술대 밑 부분에 흰색 털이 있으며, 암술은 1개이고 수술보다 훨씬 길다.

 

열매는 삭과이고 길이 2cm의 원통 모양이며 끝 부분에 암술대가 남아 있다.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고, 꽃은 이른봄에 꽃전을 만들어 먹거나 진달래술(두견주)을 담그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꽃을 영산홍(迎山紅)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해수·기관지염·감기로 인한 두통에 효과가 있고,

이뇨 작용이 있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진달래(for. albiflorum)라고 하고,

작은 가지와 잎에 털이 있는 것을 털진달래(var. ciliatum)라고 하며 바닷가와 높은 산에서 흔히 자란다.

털진달래 중에서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털진달래(for. alba)라고 하며 해안 근처에서 간혹 볼 수 있다.

잎이 둥글거나 넓은 타원 모양인 것을 왕진달래(var. latifolium)라고 한다.

바닷가 근처에서 자라는 것 중에서 잎에 윤기가 있고 양면에 사마귀 같은 돌기가 있는 것을 반들진달래(var. maritimum)라고 하고, 열매가 보다 가늘고 긴 것을 한라진달래(var. taquetii)라고 한다.

키가 작고 꽃도 작으며 5개의 수술이 있는 것을 제주진달래(R.saisiuense)라고 하며 한라산 정상 근처에서 자란다.

 

진달래꽃 http://cafe.daum.net/510211/4bSN/1566?svc=cafeapi
진달래꽃(11월) http://cafe.daum.net/510211/4bSN/1315?svc=cafeapi
연달래(철쭉) http://cafe.naver.com/tktlffl/10012 http://cafe.naver.com/tktlffl/8956

진달래 꽃.

2020. 3. 20. 한국도로공사 전주 수목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