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야(山野)의 야생화(野生花)

우리 全北 에 山野의 野生花들의 寶庫. 발품으로 꽃을 찾아 와서 이곳에 보관합니다.

꽃아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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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수목화(목본,야생나무·덩굴)

2020. 5. 18.

꽃아까시아

 

 

아카시아나무 라고 통상 쓰고 있었더니 아까시아나무가 정명인 듯합니다.

아카시아는 속과 품종이 다른 듯해요.

꽃아까시아나무를 처음 만났던 곳은 전남 함평의 나비축제장에서 10여년 전이였던 같네요.

그 후에 5년 전에 익산시 천호산 기슭의 문수사 사찰 입구 길가에 한 그루가 심어져 꽃이 피었었는데,

다음 해에는 길가에 있어서 예초기로 잘못하여 베어 버린 듯 보이질 않더군요.

우연히 지인의 정보에 의하여 시내에 자라는 나무가 있다기에 가서 데려왔네요.

 

 

 

분류 : 쌍떡잎식물 콩목 콩과 낙엽활엽관목.
분포 : 북아메리카 원산 (학명 : Robinia hispida)
서식 : 전국 식재, 관상수 (크기 : 높이 1~6 m 정도)


꽃아까시아나무는 북 1920년 경에 우리나라에 도입되었다.
줄기·가지·꽃자루에 길고 억센 붉은 색 털이 빽빽이 난다. 높이는 1~6m 정도이다.
은 어긋나고 홀수 1회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7∼15개이고 길이가 2∼5cm인 원 모양 또는 넓은 타원모양이다.
잎자루는 작으며 2mm 정도이며 잔털이 있다.

 

5∼6월연한 붉은 색으로 피며 새 가지 끝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에 총상꽃차례로 많은 꽃이 달린다.
작은꽃자루는 길이가 5 mm 정도이고 붉은 색의 긴 털이 있다.
꽃받침은 잔털이 있고, 꽃받침조각은 뾰족하다. 화관은 연한 홍색이다.
기판(旗瓣:콩과식물의 화관에서 한가운데 위쪽에 있는 화판)은 거의 둥글고,
용골판(龍骨瓣:콩과식물의 화관에서 가장 밑에 있는 2장의 꽃잎으로 보통 암술과 수술을 감싸고 있음)은 끝이 위로

굽으며 끝이 둔하다. 암술대는 위로 굽고 암술머리에 털이 많이 난다.

 

열매(꼬투리)는 협과로 길이가 5∼8cm인 편평한 긴 타원형으로 2개로 갈라진다.
종자는 9월에 성숙하며 5∼10개의 종자가 들어있지만 열매를 잘 맺지 않는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북아메리카 원산지이며 한국은 전국에 식재한다.

 

꽃아까시아 http://cafe.daum.net/510211/4bSN/709?svc=cafeapi

 

꽃아까시아.
2020. 5. 16. 전북 익산시 어양동 주공 8댠지 일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