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야(山野)의 야생화(野生花)

우리 全北 山野의 野生花들의 寶庫. 발품으로 꽃을 찾아 와서 이곳에 보관합니다.

토끼꼬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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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원예화(초본,외래식물)

2020. 5. 18.

토끼꼬리풀

 

 

꽃이삭을 처음 보면서 느낀 것이 귀엽다 였어요. 토끼꼬리풀'바니테일'.

강아지풀도 아니고 수크렁도 아닌 모습인데 꽃이삭이 짧은 꽃줄기에 달려 반겨 주더군요.

언뜻 보면 식물체는 우리 농가에서 재배하는 보리싹과 비슷하기도 하고 금강아지풀잎과 줄기도 닮은 듯하네요.

자료에 대한 정보가 나오질 않아 한나절 동안 정보 수집으로 소일하며 편집을 하였네요.

 

 

 

분류 : 외떡잎식물 벼목 벼과(화본과) 라그러스 속의 한해살이풀.
분포 : 지중해 연안 원산지 (학명 : Lagurus ovatus L.)
서식 : 관상용 재배 (크기 : 꽃줄기 높이 30~60Cm)


토끼꼬리풀은 벼과의 한해살이풀로 우리 농사짓는 보리와 비슷하다.
이명으로 '라그러스 오바투스' 라고 불린다.
영명 Hare's-tail gras, Lagurus(라구러스, 라그라스), bunny tail(바니테일, 버니테일)이다.
Lagurus ovatus 'Bunnys Tails'(라구러스 오바투스 '바니테일')
줄기는 가늘고 기부에서 분지되며 높이는 30~60Cm 정도이다.
은 선형으로 녹색으로 줄기보다 짧고 줄기의 선단에 붙는다.
가늘고 긴 창 처럼 길쭉하게 생겼으며 잎끝이 날카롭고 뾰족하다. 잎의 밑부분은 줄기를 감싼다.

 

5~6월흰색으로 꽃줄기 끝에 토끼의 꼬리 처럼 모여 달려 핀다.
화수(한 개의 꽃대에 무리 지어 이삭 모양으로 피는 꽃)는 난형으로 길이 2~3cm 정도이다.

1개의 작은 꽃에서 생긴 소수(작은이삭)가 무수히 밀집되어 있다.
우리나라 들풀인 강아지 풀에 비해 꽃이삭이 약간 두껍고 짧지만 아름다운 풍정이다.

 

열매는 첫 눈이 올 때까지 그대로 달려 있다. 꽃말 '당신의 친절에 감사'한다

건조하고 척박한 토양과 반그늘에서도 잘자란다. 햇볕을 좋아하므로 양지바른 곳에 심는다.
번식은 씨뿌리기로 한다. 꽃이삭의 모양이 토끼의 꼬리모양이라 이름이 붙었다.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 일대이다.

 

토끼꼬리풀.

2019. 5. 22. 한국도로공사 전주 수목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