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야(山野)의 야생화(野生花)

우리 全北 山野의 野生花들의 寶庫. 발품으로 꽃을 찾아 와서 이곳에 보관합니다.

베르가못 '벨가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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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원예화(초본,외래식물)

2020. 7. 3.

베르가못 '벨가못'

 

 

2011년 7월 말경 여름철에 제주도 여행시에 처음 만났었던 베르가못,

벨가못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꽃의 색상이 여러 색으로 피는 듯해요.

한국도로공사 전주 수목원에는 3 종류 색으로 꽃이 피어 반겨 주더군요.

 

어제는 한국도로공사 수목원에 도착하여 배낭에서 카메라를 끄집어 내어 맞추니 렌즈 캡이 안 보이더군요.

집에 있으려니 하였지만 6. 29일 타래난초 만나러 가서 비를 맞으며 돌아 오는 길에 흘려 버린 듯.

전주 니콘 카메라 점에 가서 렌즈캡, 카메라 밧테리를 구입하고 보니 일금 7만냥이 쓰이더군요.

 

 

 

분류 :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한 속

분포 : 북아메리카 원산 (학명 : Monarda citriodora Cerv. ex Lagaca)
서식 : 허브식물 관상용 재배 (크기 : 높이 45~120cm)

 

베르가못(벨가못)은 내한성 여러해살이풀이다.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20종 내외가 알려져 있다.

잎을 만지면 베르가못, 오랜지로 향미를 내는 얼그레이티와 같은 향기가 난다.

 

5~8월에 피고 빨강,분홍,하얀 색 등이 있고 꿀이 많아 꿀벌이 많이 모여 비밤이라고도 부른다.

 

은 약용,허브차,향료,부향제로 와인,칵테일 음료,샐러드 ,순대같은 것에 쓰인다.

방향성,건위약,구풍제(장내까스)진정제,피로회복,차로서 불면증 치료효과,메스꺼움증 진정효과,

피로 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잎에 살균성 티몰이 함유되어 있어 부스럼,여드름 치료와 방부작용도 하며 감기때 증기 흡입으로도 쓰이며

두통,고열에도 쓰인다.

양지나 반 그늘진 곳에서도 재배가 되며 비옥하고 보수력 있는 다소 습한 땅이 좋다.

다비성이므로 밑거름을 충분히 줘야한다.

 

관상용으로 재배 되는 다음 2품종이 있다.

오스위고티(Oswego tea / bee balm / Monarda didyma)

높이 60∼90cm이고 줄기의 단면이 사각형이며 직립한다.

잎은 마주나고 끝이 뾰족한 달걀모양 바소꼴로 길이 약 15cm이다.

꽃은 8∼9월에 줄기 끝 부위의 두상꽃차례에 진홍색 입술모양의 꽃이 방사상으로 핀다.

꽃빛깔이 분홍색 ·백색 ·자주색 등도 있다. 화관은 통모양이고 길이 4∼5cm이고 포는 홍색을 띤다. 화단에 많이 심는다.

 

와일드베르가못(wild bergamot/M. fistulosa)

높이 1m 내외이고 줄기의 단면은 둔각형이다. 잎은 길이 10∼12cm이다.

꽃은 7∼8월에 수레국화를 닮은 자주색 입술모양으로 핀다.

개량된 품종이 많으며 백색·자주색·적색·보라색 등의 꽃색도 있다.

화단의 모둠심기에 알맞으며 줄기와 잎에서 향기가 강하여 향료식물로도 이용된다.


이 외에 짙은 보라색의 꽃이 피는 와일드 베르가못, 모나르다 피스툴로사(monarda fistulosa),

잎에 짜릿한 레몬 향기가 있는 베르가못, 모나르다 시트리 오도라타(monarda citriodorata) 등 많은 품종이 있다.

 

베르가못(벨가못) http://cafe.daum.net/510211/4bR1/473?svc=cafeapi

 

베르가못(벨가못).

2020. 8. 17. 한국도로공사 전주 수목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