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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라 2012. 9. 10. 20:13

출처 : 한강아뜨리
글쓴이 : 스칼렛오하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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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로 낭만을 만드시는군요(~)(~)(모범)
11월 13일 화요일
아침에 내리던 비가 그치고
햇빛이 찬란한 아침 계백 문안 인사 여쭙니다.

하심(下心)
인생 돌아보면
풀잎의 이슬이고
여름날 반딧불이거늘
천년을 살고 질듯
영화를 뉘일 철옹성이
다 무슨 소용이랴
스스로 채운 족쇄
고향 길 헤맬 뿐
한자락 구름이고
한자락 환상이거늘
만년을 살고 질듯
탐욕을 채운 곳간은
또 무슨 소용이랴
한번뿐인 삶
스스로 섬겨주며
불욕과 번민에 갇히지 않고
새처럼 훨훨 가자꾸나
인생길 그리 길지 않으리
- 김영화 님, '하심' -
하심(下心) 좋은글 가슴에 눈 새기고 감니다

구름같은 탐욕도 한번 잡지도 못하니 바람과 햇빛이 걷어주니

세상이 깨끗한것과 같이 마음도 차분한 하루를 시작해보렴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첫눈
밤사이에 첫눈(쌓이지는 않았지만 공식기록상)이 내렸고
아침 현재기온 0의 매우 추운 날이니
두껍게 옷으로 중무장하라는
기상정보를 앵무새처럼 중얼거리며
오늘은 집 근방 부잣집의 오래된 돌담길을 걷다가
겨울을 노래한 시 한 편 읽고서
참 소박한 소원 하나 빌었습니다.
추워지는 계절에 쓸쓸하지는 않도록
아직은 덜 추운 이 가을은 길게 머물고
하얀 겨울만은 짧게 스쳐가길..............
11월14일(수 )감기 조심하셔서
좋은 컨디션으로 즐겁게 인사 나누자 당부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눈이왔는지도 몰랐습니다
소식를 전해주신 계백님 감사함니다
비소식이 있는 금요일 16일입니다.^*^
제 기억으로 4주 연속으로 주말이나 주일의 비소식이군요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며
밤부터 17일 새벽 사이에는 지역에 따라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다소 많은 비가 예상되며
이번 비는 17일 새벽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랍니다.
별로 쓸모도 반갑지도 않는 비소식입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가장 가까운 다이빙 사이트 환상의 섬 포춘 아일랜드
♣발목 무름 고관절 골반 허리등 어깨 목이 심하게 불편하신분 책임지고 해결 해 드려요
올겨울 최고 추운 겨울날입니다
언제 폭설이 내렸냐는 듯 아침햇살이
해맑은 2012년 12월 6일 목요일 아침입니다.

어제 내린 눈 때문에 오늘은 자전거타기를 접고
밤새 얼어붙어 파열음이 아름다운 눈길을 걸어봅니다
눈꽃 피는 어제 저녁에는
바람마저 지나다 쉬어가고
잠들지 못하고 뒤척거리며
어스름 고향의 초가지붕에
유리처럼 맑고 투명하게 열려있는 기다란 고드름을
돌담 울타리에 올라서 짧은 손을 뻗었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가길 반복하느라

10월의 기나긴 밤이 짧아 고단하게 인사 전합니다.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은 그런 저녁시간 빕니다
대설입니다(!)(!)
그제온눈이 다녹기전이 그위에 또 많은 함박눈이 내립니다
자전거도 위험한듯 싶네요 미끄럽고 춥고응달진곳에서는 넘어지시니 꼭(!) 환(~)하고 넗은 길로
다녀셔야 무사고가 되겠네요 우리모두 조심 또조심합시다 건강을 위해요
12월10일 월요일
이십 수년만의 12월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다는 날씨 정보답게 추운아침에
따뜻한 마음으로 ‘겨울의 문턱에서’란 시 한수로 아침인사 여쭙니다.

겨울의 문턱에서‘ -오정방-

이 겨울엔
설령 어려운 환경에 처하게 될지라도
능히 극복하고 헤쳐나갈 수 있기를!

이 겨울엔
설령 곤고한 처지에 이르게 될지라도
오래 인내하고 잘 견뎌낼 수 있기를!

이 겨울엔
설령 억울한 입장을 만나게 될지라도
용서로 보듬고 중보기도할 수 있기를!

이 겨울엔
설령 육신은 많이 갈하고 추울지라도
영혼만은 흡족하고 따뜻할 수 있기를!

이 겨울엔
설령 원치 않은 이별을 당케 될지라도
조금도 후회 없었다고 말할 수 있기를

오늘저녁 대선 후보들의 TV토론이 있는 날입니다
기대에 부흥하는 TV토론을 기대하며 시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추워서 울고싶어요 그렇다고 온통밖을 따스하게 보온할순없어 (~)
계절만 원망했어요 추워도 너무추워서(~)
강력한 한파가 아직도 기승인
2012년 12월 11일 수요일도
기쁨 가득한 마음으로 아침인사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제도 뵙고 오늘도 뵐 수 있어 기쁘답니다.

전국이 대선으로 흥청이고 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준 이름 없는 천사께서
자선냄비에 거금을 무기명으로 기부하는
선행을 남기시고 유유히 살아져간 훈훈함으로
그래도 세상은 살아갈 가치가 밝은 희망으로
이까짓 추위쯤은 거뜬히 이겨 낼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멋진 날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빕니다.
오늘도 바닥이 많이 미끄럽다합니다 (~)
메리크리스마스
영하 14도의 강추위에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요~ 유어ㄹ 미투
(♡)함께해요컨츄리호 블로그와카페에 님이 써놓고간
이쁜 사연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질분과 대답할 문제가 없어 멍하니 컴 앞에서
님의 글만 보고있네요
『컨츄리』라 아니 『돈적』님이라 부르며 오신 당신 고마워요
그대는 정말로 진실로 나와 마음이 공유되어
함께 인생 삶길 걸어가는 님이시네요
잘 할 께 요
진 실 한 마음 드릴께요
사랑하고 사랑받고 사랑주는 마음의 글로
님홈에 잠시 머물다 가네요(♡)

(★)아무리 퍼내고 나눔해도 결코 마르지 않는것이
마음의 샘물 인것 같습니다.
퍼주고 또 퍼주어도 항상 언제나 계속더 채워질테니까요
님이여 건강해라하고 주문을 걸어봅니다
나에 정성이 마지막 남은 한방울까지 모두다
님의 블로그에다 골고루 뿌려놓고
행복한 고민에 한번 빠져봐야겠습니다.
님은 천사같은 마법을 지녔네요
컨츄리를 기쁘게 또한 겁게 해주시니까요
또 올께요(★)
과찬이십니다 극!칭찬과 과대사랑주심 행복함니다

유얼투 미투
(★)이천십이년은 오늘이 지나면 한밤만 지나가면
(즐)거웠던행복 어려웠던기억 못다한 이쉬움 모두다
역사속으로 과거로 사라지겠지요(?)
연초에 계획하신일 목표는 이루셨기를 기원합니다.
이천십(삼)년은 2012년에 이루지못한 모듣 인생 삶
꼭 꼭 꼭이르시고 가정에 편한하시길
컨츄리 기도해봅니다.
그동안 컨츄리하고 정답게 글로 불러주시던 당신이
그리워지는 시간이네요.
우리 삶의 휴식처 에서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영원히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신년에는 항상 좋은일로부터 시작하시길 바라구
올 한해도 하나 하나 잘 정리해 남은 시간 그 어떤날 보다
행복하게 마무리 잘하시길 바랄께요.(♡)

추신)
(☆)고별음악이 흐르니 눈가에 이슬같은 눈물이 생겨
오늘 아니 님에게 마지막 고별 인사를 드려야 할것같네요
나에님이여(!)
2013년에는 우리님의 인생 삶 늘 언제나 행복하고
평안한 컨츄리호에서 생활하기를 축원해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많이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사랑하고프네요(☆)

『2012년 새해새아침에 함께해요&컨츄리호가 출항해
목적지 항에서 고별인사드릴께요』
2012년 마지막 날입니다.
무슨 이야기로 시작하고, 고민입니다.
역사에 기록될만한 거창한 말로써
임진년을 갈무리 하고 싶다는 마음이 앞섰습니다.
글의 기교가 없음을 안타까워하면서 말입니다

아무튼 한해를 하루같이 계백과 블로그를
사랑해 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는 것으로
2012년의 피날레를 장식 할까 합니다.

계사년 새해 만복이 깃들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계백님도 만복이 같이하시길 함께해요
새해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