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중계]대통령상 수상에 빛나는 문화재:제27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최우수상 '강화용두레질소리' / <新. 舊 세계 7대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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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7.

기획. 취재. 촬영. 편집:헤리티지

<용두레질소리>는 농업노동요 중 ‘물 푸는 소리’에 해당한다. <물 푸는 소리>는 강원도의 ‘파래소리’, 전라도의 ‘두레질소리’, 경기도의 ‘용두레질소리’ 등으로 불린다. 이 중 <용두레질소리>는 통나무를 길쭉하게 파서 만든 용두레의 한 끝을 쥐고 밀어서 낮은 곳의 물을 높은 곳으로 퍼 올리면서 부르는 소리이다. 경기의 김포, 인천의 강화 등에서 조사되었다.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의 <용두레질소리>는 1986년 제27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고, 2003년 10월 27일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2호로 지정되었다.

내용

강화도는 섬이지만 적극적인 간척 사업으로 전체 면적의 3/4이 농지로 이루어져 있을 정도로 농업의 비중이 높다. 하지만 산이 낮고 물이 귀해 논농사에서 물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으며, 이 때문에 강화도에서 <용두레질소리>가 발달하였다.

물을 퍼 올리는 단순하고 반복되는 노동 과정에서 부르는 <용두레질소리>는 보통 “하나 둘이다 허이, 둘은 서이” 또는 “하나의 둘이라 흥, 둘이면 서히요 흥” 등 숫자를 헤아리는 셈소리로 부른다. 셈소리로 부르다가 중간 중간에 “열다섯에 시집을 갔드니”, “논배미루다 물 넘어 간다” 등의 노랫말을 끼워 넣기도 한다.

강화 용두레질소리는 셈소리로 부르는 교동면의 <용두레질소리>와 달거리로 부르는 강화읍과 내가면의 <용두레질소리> 두 가지가 있다. 교동면에서 조사된 <용두레질소리>는 숫자를 헤아리는 단순한 셈소리인데 반해, 강화읍과 내가면의 <용두레질소리>는 열두 달의 계절적 풍광을 차례대로 읊는 달거리의 형태로 세련된 면모를 갖추고 있어서 주목을 받는다.

달거리의 형태로 짜인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용두레질소리>의 사설은 다음과 같다.

(받)어허야 용두레 물 올라간다
(메)어허야 용두레 물 올라가누나/
물줄은 하난데 용두렌 열 쌍일세/
이월초하루 쥐불 놓는 달/ 삼월삼일은 제비가 오구요/ 사월초파일 부처님 오셨나/ 오월단오날 그네를 뛰며는/ 모기가 안 물어 잠자기 좋구나/
육간 대청에 전후퇴(前後退, 집채 앞뒤에 있는 물림) 달구요/
호박 주초(主礎, 주춧돌)에 푸녕[風磬, 처마 끝에 다는 경쇠] 달구요/
건드럭지게도 잘도 사났네/ 팔월한가위 달도 밝구나/ 구월구일은 제비가 떠나네/ 여나믄 시절에 잘 먹고 놀았건만/ 동지 팥죽은 맛도 좋구나아아/
아아 일 년은 열두 달 다 지나가누나/ 큰아기 나이는 이구나 십팔일세/ 딸도 스무 살 사위도 스무 살/ 궁합이 좋아서 잘들 사누나(아-잘 올라간다-!)

강화 용두레질소리는 셈소리로 불리는 여느 지역의 <물 푸는 소리>와 달리 열두 달을 차례대로 달거리로 풀어낸다는 점에서 사설의 세련미가 있고, 각 달의 특징적인 풍광을 유쾌한 정서로 읊는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특징 및 의의

강화 용두레질소리는 경기 지역에서 드물게 조사되는 <물 푸는 소리>로서의 가치를 지녔으며, 특히 내가면 황청리의 <용두레질소리>는 달거리 형태의 세련된 사설과 음악성이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음악적으로 ‘레’가 종지음과 요성의 기능을 하고 있으며 반경토리의 음 조직에 서도적인 시김새가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특징은 이 지역의 <모 찌는 소리>나 <모심는 소리>에서도 나타나고 있어서, 강화도의 소리를 통해 서도 소리와 경토리의 다양한 혼합 양상을 연구할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중국 - 만리장성

북쪽의 흉노족의 침입을 막기위해 진나라 시황제가 증축하면서 쌓은 산성이며 명나라 때 몽골의 침입을 막기위해 대대적으로 확장을 했다고 한다.
길이가 만리나 된다고 해서 만리장성이다. 지도상 연장 길이 2,700㎞이며, 중간에 갈라져 나온 지선들까지 합치면 총 길이가 약 5,000~6000㎞에 이른다.
떠도는 말로 만리장성을 지을 때 사람들이 많이 죽었는데 그 사람들을 돌 위에 같이 얹어놓고 다시 성을 지었다고 한다.

 

 

 

 

 

이탈리아 - 콜로세움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거대 원형 극장이다.
플라비우스 왕조인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착공하여 서기 80년 그의 아들 티투스 황제 때에 완성하였다.
직경의 긴 쪽은 188m, 짧은 쪽은 156m, 둘레는 527m의 타원형이고, 외벽(外壁)은 높이 48m의 4층이다.
계단식 관람석은 5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현대 스포츠 경기장 설계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페루 - 마추픽추

페루 남부 쿠스코시에 자리한 잉카 유적지다.
깎아지른 절벽과 하늘을 찌를 듯한 봉우리로 둘러싸인 우르밤바 계곡. 마추픽추는 이 우르밤바 계곡지대의 해발 2280m, 총면적 5㎢에 세워진 도시다.
마추픽추는 '나이 든 봉우리'라는 뜻인데, 주변은 절벽과 높은 봉우리로 둘러싸여 있어 하늘에서 내려다봐야 보인다고 해 `공중 도시`라 불린다.
마추픽추가 발견된 지 100년이 넘었지만 잉카인들이 이 높은 지대에 무게 수십 t이 나가는 돌을 어떻게 운반했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200톤이 넘는 거석, 정교한 다면체로 쌓아올린 '태양의 신전', 주신전 등은 건축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선사시대 사람들의 작품이다.

 

 

 

 

인도 - 타지마할 사원

무굴제국 황제 샤자한이 왕비 뭄타즈 마할의 죽음을 애도해 지은 건축물이다.
1632년에 짓기 시작해 1654년에 마무리됐다.
건물과 입구의 수로 및 정원의 완벽한 좌우대칭은 완벽한 균형미를 자랑한다.
인도ㆍ이슬람ㆍ페르시아 건축양식이 혼합돼 있다.

 

 

 

 

요르단 - 고대도시 페트라

요르단 남서쪽에 자리하고 있다
기원전 아랍계 유목민 나바티안 왕조가 건설한 고대도시다.
붉은빛 바위 절벽을 깎아 만든 산악 도시로 암석 조각과 수로 등이 유명하며 신전 극장 사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사막한가운데 이런 고대도시로서 존재여부가 의문점이지만 역사가들에의해 그 사실이 규명되었다.

 

 

 

멕시코 - 치첸이트사

마야 문명 중심지 치첸이트사에 자리한 계단식 피라미드다
마야어로 치는 '입' 첸은 '우물' 이트사는 '부족명' 풀어서 쓰면 '이트사족의 우물입구' 라고 한다.
조형미를 갖추고 있으며 4면에 있는 91개 계단은 정상에 자리한 신전으로 이어진다.
4개 계단을 합치면 364단이고 꼭대기 신전을 더하면 태양력 1년 일수와 같은 365단이다. 마야인의 예술 감각과 건축기술, 천문학이 한데 어우러진 건축물이다.
너무 커서 일부는 외계인이 도와줬다는 설도 있다.

 

 

 

브라질 - 예수상

브라질 히오데자네이루 코르코바도 언덕 절벽 꼭대기에 자리한 거대한 예수 석상이다.
두 팔을 벌리고 도시를 감싸 안듯 서 있는 예수상 높이는 무려 38m, 가로 28m에 달하고 무게는 1000톤이 훨씬 넘는다
이 예수상은 1931년 독립 10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 졌다.

 

                        <고대 7대 불가사의>

 

 

 

 


이집트 - 피라미드

42층짜리 빌딩 높이에 해당되는 거대한 이 피라미드는 바닥면적도 무려 5만 2천㎡나 된다. 평균 2천 5백kg의 무거운 돌이 230만 개 이상 사용되었다.
피라미드의 동서남북 각 면은 정확히 동서남북을 가리키고 있다.
기자의 3피라미드의 크기는 수성,금성,지구의 크기 비와 같고 스핑크스와의 거리를 토대로 계산하면 수성,금성,지구의 거리를 빛이 이동하는 속도와 같다.
게다가 정확한 수평이다.
이것을 건축할 때 수천 명의 석공들이 30년은 작업했다고 하고 4500년 전에 뚜렷한 연장없이 이토록 장려한 석조건축물 세워진 것은 불가사의한 일이다.

 

 

 

알렉산드리아 - 파로스등대

프톨레마이오스 2세의 지시로 소스트라투스가 건설하였다고 한다.
고대 알렉산드리아는 파로스섬과 헵타스타디온이라는 제방(길이 약 1km)으로 이어져 있었는데, 등대는 이 섬의 동쪽 끝에 있었다.
높이 135m이고 대부분 대리암으로 되어 있으며 3단으로 이루어졌는데 맨 밑단은 4각 모양, 가운뎃단은 8각 모양, 맨 윗단은 원통 모양이다.
등대는 건설 뒤에 여러 재해를 겪으면서도 1600년이나 되는 세월을 꿋꿋이 살아남았었다. 그러나 세월은 어쩔 수없었다. 파로스 등대는 잔해만 남았다.
하지만 이집트 왕 콰이트 베이는 폐허의 남은 돌들을 이용해서 파로스 등대 자리에 요새를 세웠다. 그래서 현재에는 파로스의 등대를 볼 수 없다.
당시의 기술로 어떻게 이 거대한 규모의 건축물을 세웠는지, 어떤 방법으로 불을 지펴 비추었는지 현재까지도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아 세계 7대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올림피아 - 제우스신상

BC 457년 건설한 제우스신전에 안치된 신상으로서, 고대 그리스의 조각가 피디아스가 8년 동안의 작업을 거쳐 완성하였다.
신전에는 도리아식 기둥이 양옆 모두 13개, 양끝에 6개씩 세워져 있으며 가운데에 신상이 높이 90cm, 나비 6.6m 크기의 받침대 위에 자리잡고 있다.
만들고 나서 800년 후인 394년에 제우스 상은 올림피아에서 비잔틴 제국의 수도인 콘스탄니노플리스로 옮겨졌다.
그 후의 일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불타서 없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1958년에 제우스상을 만들 때 사용되었다고 여겨지는 작업장이 발견되었다.

 

 

 

 

 


할리카르나소스 - 마우솔레움

면적 29×35.6m, 높이 50m. 할리카르나소스의 묘묘(墓廟)라고도 한다.
마우솔로스의 생전에 착공되었으나, 그가 죽은 뒤 왕비 아르테미시아가 계속 진행하여 완성된 시기는 왕비 아르테미시아가 죽은(BC 350) 뒤로 추측된다.
설계는 사티로스와 피테오스가 하였다.
마우솔레움은 그 특이한 모양과 복잡한 장식 때문에 세계의 7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꼽혔다.
12∼15세기 사이에 지진으로 붕괴되어 초석만이 현존.

 

 

 

 

 

 


에페소스 - 아르테미스신전

BC 8세기경에 세워졌는데, 아르테미시온이라고 한다.
신전은 처음에 리디아 왕 크로이소스의 협조로 건조되었는데, 그후 BC 356년의 알렉산드로스대왕 탄생일의 헤로스트라토스의 방화로 소실된 후 재건되었다.
2중 주주식의 이오니아양식의 신전으로 바닥면이 55.10×115.14m, 기둥 수 127개의 거대한 규모이며, 원주 수십 기의 기부에는 인물의 부조가 있다.
아르테미스 신전은 260 ∼268년 유럽에서 아시아로 침입해 온 고트인에 의해 약탈되었으며 이때의 방화로 철저히 파괴되고 말았다

 

 

 

 

바빌론 - 공중정원

공중정원이라고 해서 날아다니는, 무슨 라퓨타같은 천공의 성이 아니라 높이 솟아있다는 뜻이다.
BC 500년경 신 바빌로니아의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왕비 아미티스를 위하여 건설한 정원.
지구라트에 연속된 계단식 테라스로 된 노대에 성토하여 수목을 심어놓아 마치 삼림으로 뒤덮인 작은 산과 같았다고 한다.
현재 공중 정원에 대한 흔적은 찾아 볼 수 없지만 바빌로니아 왕국의 수도 바빌론의 페허는 오늘날까지도 그 모습이 남아있다.

 

 

 

 

 

로도스 - 콜로서스

그리스어 콜로소스에서 유래한다. 로도스의 거상 혹은 크로이솟의 거상이라고도 한다.
로도스 항구에 서 있던 태양신 《헬리오스 청동상》은 높이가 36m나 되었으며, 린도스의 카리오스에 의해 BC 280년경 건조되었다.
BC 224년의 지진 때 붕괴되었다고 한다.

 

 

 

 


크레타섬 - 미노스(크노소스)궁전

지중해 크레타섬의 크노소스에 있던 고대 왕국의 궁전.
1900년 영국의 고고학자 A.에번스에 의해 발견되었다.
의문인 것은 크노소스 궁전과 화려하던 미노아 문명은 어떻게 사라지게 되었는가이다.
외부의 침입자에 의해 파괴되었는지, 아니면 지진 등 자연적인 재해에 의한 것이었는지 알 수가 없다.
궁전을 발굴해 낸 에반스는 궁전의 방에서 갑작스런 재해의 증거를 발견했다.
연장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었고 완성되지 못한 예술 작품, 가사 도구가 그대로 있는 점 등이 그것이다.
게다가 크레타가 유럽에서 지진 활동이 많은 지역이라는 점이 재해에 의한 멸망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많은 학자들은 에반스의 의견에 반론을 제기하기도 하였다

 

 

 

 


이집트 - 테베 네크로폴리스

그리스어로 사자(死者)의 도시라는 뜻으로, 특히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교외에 있는 묘지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이집트의 룩소르는 왕가의 계곡에 있는 무덤과 네크로폴리스라 불리는 귀족들의 무덤으로 유명하다.
기제에 피라미드가 건설된 지 약 1000년 뒤인 BC 1600년 테베에서 일어난 신왕국시대의 제18왕조에서 20왕조까지 여러 왕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네크로폴리스의 정확한 무덤의 수효는 알 수 없으나 몇 천 개 정도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집트 - 왕가의 계곡

‘왕릉(王陵)의 계곡’이라고도 한다.
당시 국왕들은 매장품의 도굴을 방지하기 위하여 사람들 눈에 뜨이기 쉬운 피라미드 등을 피해서 의식이나 제례를 위한 제전과는 별도로
능만을 인적이 드문 계곡 바위틈이나 벼랑에 만들었다.
아직 발굴이 완성되지 않아서 자세한것은 나와있지 않다.

 

 

 

 

 

시리아 - 팔미라고도

‘사막의 궁전’이라 불린 오아시스 도시. 거칠 것 없이 탁 트인 사막 한복판에 우뚝 선 야자수 숲과 주변의 폐허 같은 유적지.
도시국가로서 팔미라의 전성기는 로마의 지배를 받던 기원 전후부터 3세기경이다.
당시 이곳에는 물건을 싣고 사막을 건너는 대상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으며, 이들은 팔미라를 ‘사막의 궁전’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팔미라의 클레오파트라’를 자처했던 제노비아가 로마의 땅을 점령하고 로마와 대적하면서 팔미라는 급속히 쇠퇴의 길을 걸었다.
11세기 이 지역을 강타한 지진으로 완전히 파괴되어 역사에서 사라져버렸다. 이후 사막의 모래바람으로 남아 있던 유적마저 파묻히자 잊혀진 도시가 되어버렸다.
무척 오랜 시간이 지난 1930년대에야 비로소 팔미라 유적 발굴과 복원작업이 시작되었으나 복원 정도는 미미하다.

 

 

 

 

예루살렘 - 바위 사원

이슬람 대사원으로, 구시가지(Old City)에서 가장 높은 성전산(Temple Mount)에 위치한다.
'오마르 모스크(Mosque of Omar)'라 부르기도 하며, 지붕이 황금으로 되어 있어 '황금 사원' 이라고도 한다.
건물은 8면체로 되어 있는데, 윗 부분은 면마다 다른 타일을 붙였고, 아라비아 문자로 코란이 새겨져 있다.
돔 내부 한가운데 목책으로 둘러싼 바위가 바로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눕혔던 장소로서, 고대 신전의 제단이다.

 

 

 

 

 

 

시리아 - 십자군성채

시리아 북서부에 위치한 기사의 성채와 살라딘 요새는 십자군 전쟁 기간인 11~13세기 무렵에 군사적 방어를 목적으로 세워진 대표적인 중세 건축물이다.
2006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델포이 - 아폴론 신전

델포이의 유적 입구에서 꺾어져 성스러운 길을 따라 올라가면 위치해 있다.
하지만 현재 남아 있는 유적은 BC 4세기의 것이다. 현재는 기둥만 남아 있다.
아폴론 신전으로 가기 위한 성스러운 길에는 3,000개에 이르는 조각상들과 봉헌물들을 보관하는 보물창고가 늘어서 있다.
신전은 길이 60m, 폭 23m로 38개의 도리스식 기둥이 전실, 내실, 후실을 둘러싸고 있다.

 

                                 <그 밖의 불가사의>

 

 

 

 

 

이스터섬 - 모아이

평균적인 크기는 3 ~ 4.5 미터 무게는 20 ~ 30 톤. 큰 것은 10미터에 무게가 100톤이나 가는 것도 있다.
섬 전체에 걸쳐 600 개 이상의 모아이 상이 흩어져 있다고 한다.
만들어진 시기는 대략 서기 400년에서 1600년대 사이에 만들어졌다 한다.
모아이에 대해서는 다양한 설들이 있다.
이스터섬은 평지다. 나무가 없는 이스터섬에서 어떻게 돌들을 운반 할 수 있었는지,
모아이의 얼굴과 모자는 각각 다른 재질의 돌인데 어떻게 모자를 얼굴위에 세웠는지는 미스테리이다.
또 이스터 섬 지역에서 그렇게 큰 돌이 없다고 한다.
그시대에 그런 큰돌을 누가 옮겼으며 왜 그런 석상이 만들어졌는지 정확한 이유를 아직도 밝혀내지 못했다.

 

 

 

 

 

 

 

캄보디아 - 앙코르와트

캄보디아 시엠레아프주(州)에 있는 유적지.
동서길이 20km, 남북길이 10km. 고대 크메르 왕국 앙코르 왕조시대(9세기 초∼15세기 초)의 유적들이 산재해 있다.
프놈펜 북서쪽 약 250km, 주도(州都) 시엠레아프 북쪽 5km의 톤레사프호 북안 근처에 있다.
앙코르왕조는 13세기 말부터 쇠망하기 시작하여 15세기경에는 완전히 멸망함에 따라 앙코르와트도 정글 속에 묻혀버렸다.
1861년 표본채집을 위해 정글에 들른 프랑스 박물학자가 이곳을 발견, 그때부터 다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지역은 1972년부터 외부인에게 폐쇄된 이후 낮이면 베트남군이, 밤에는 크메르루지의 게릴라가 번갈아 장악하면서
전화와 약탈로 훼손되어 수많은 불상이 조각난 채 나뒹굴고 대부분이 외국으로 유출되어,
완전한 복구는 어려운 상태이다.

 

 

 

 

 

 

 

러시아 - 호박방

소련정부는 1967년 '호박방 특별 수색위원회'를 조직하여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다.
하지만 수십년간 아무 성과도 얻지 못하자, 1984년 특별위원회의 업무를 완전 중단시켰다.
1979년 부터 호박방 복원 프로젝트 <기적의 호박>을 중심으로 79년부터 99년까지 약 7백 75만달러를 투자하여 복원작업에 나섰다.
그러나 1kg에 150g만의 복원용 최상품 호박을 얻을 수가 있는 어려운 작업환경과 10톤의 어마어마한 양의 호박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자
러시아 정부는 재정 문제로 난관에 부딪혔다.
이때 러시아산 가스 최대 수입사인 독일 기업 '루르가스’ 복원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 자금 350만 달러를 기부하고
새로운 독일 러시아 기술자들과 합세하는 등 여러 우여곡절 끝에 24년간의 복원작업은 완료되었다.
2003년 상트페테르부르크 도시 창건 300주년을 맞이하여 호박방은 62년 만에 다시 공개되었다.

 

 

 

 

 

 

 

필리핀 - 계단식 논

필리핀의 계단식 논둑을 이어 놓으면 그 길이가 자그마치 지구 반 바퀴에 해당하는 2만2천 400㎞에 달한다.
계단식 논 수십만개가 장관을 이룬 하늘 아래 첫 동네 바나우(해발 800m).
경사 60∼70도의 산비탈 등고선을 따라 면적 1~30평 규모의 논 수 만개가 차곡차곡 쌓인 걸 보면 도저히 인간이 만들었다는 생각이 안들 정도다.
고고학자들은 2천년전에 이 계단식 논이 만들어 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 그랜드캐니언

미국 애리조나주 북부에 있는 거대한 협곡으로 경관이 빼어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관을 자랑한다.
20억 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수억 년 동안 콜로라도 강의 급류에 깎이고 고원이 융기하는 대변화를 겪은 끝에 탄생한 곳.
길이 447㎞, 너비 6~30㎞, 깊이는 1500m로 폭이 넓고 깊은 협곡은 불가사의한 경관을 보여준다.
많은 지층이 그대로 드러나 가히 ‘지질학 교과서’라 할 수 있다.
1919년 미국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79년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록되었다.

 

 

 

 

 

 

 

중국 - 진시황릉 병마용갱

중국 산시성 린퉁현에 있는 진시황릉원 동쪽 담에서 1km 떨어진 병마도용을 수장한 지하 갱도.
매장된 전체 도용은 약 6,000개로 추정되지만, 진나라로 쳐들어온 항우에 의해 많은 도용들이 파괴되어 정확한 갯수의 파악은 어렵다
무장한 무사의 엄격한 표정은 모두 다르게 생겼다.
도용들이 만들어질 당시에는 모두 컬러로 채색된 도용이었으나 발굴과정에서 햇빛에 노출되자 불과 몇시간만에 모두 색이 바래버렸다.

 

 

 

 

 

영국 - 스톤헨지

영국 남부 솔즈버리 평원에 있다.
대략 기원전 1900년경부터 시작하여 기원전 1600 년경 신석기 시대 말기에 완성되었다고 한다.
무려 4톤에 달하는 거석들이 줄지어 세워져 있다.

 

 

 

 

 

 

 

아틀란티스제국

플라톤의 저작 《티마이오스》와 《크리티아스》에 언급된 전설 상의 섬이다.
아틀란티스는 일종의 낙원으로, 리비아와 아시아를 합친 것보다 더 큰 섬으로 아름답고 부강한 나라였다.
하지만 사람들이 탐욕과 부패에 찌들자, 신이 노여워하여 재앙을 내렸다.
그재앙으로 대지진과 홍수가 일어나 하루낮, 하루밤 만에 아틀란티스 섬은 영원히 바닷속으로 가라앉고 말았다.

 

 

 

 

 

 

 

러시아 - 시베리아 대폭발

1908년 6월 30일 오전 7시경 러시아의 중부 시베리아 퉁구스카 강 부근에서 원인 모를 엄청난 폭발사건이 일어났다.
이 폭발 사건은 하늘에 갑자기 나타난 조그만 불덩어리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얼마 후, 이 조그만 불덩어리는 길다란 불기둥으로 변하여 벼락치듯 터졌고,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폭음이 울리며 대폭발이 일어났다.

 

 

 

 

 

 

 

미국 - 버뮤다 삼각해역

미국 플로리다 주의 마이애미와 버뮤다 제도, 그리고 서인도 제도의 푸에르토리코 섬을 삼각으로 연결하는 곳
사람들은 이 곳을 '죽음의 버뮤다 삼각해역'이라 부른다.
이 부근에서 1609년부터 많은 선박과 비행기들이 이 곳에서 원인모를 실종이 일어났기 때문.

 

 

 

 

 

 

 

미스테리 써클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는 땅에 새겨진 거대한 문양.

이것은 하루, 이틀 사이에 갑자기 나타나는 것으로 대단히 정교하고 아름다운 기하학적인 상징들을 잉룬다.

이 미스테리 서클은 고대 켈트족의 상징이나 중세의 요정 신앙에 나타나는 요정 고리와 너무나 유사하여 신비감을 더한다.

 

 

 

 

 

 

 

영국 - 네스호의 괴물
영국의 북부 스코틀랜드의 네스 호에 살고 있다는 괴물 네시.
오늘날의 과학적 상식으로 미루어 그러한 괴물 은 있을 수 없다는 학자들도 있지만 '내가 틀림없이 네시를 보았다' 는 사람들의 숫자는 1만을 넘는다.
그중에는 사진을 제시하는 사람들도 있다. 여러 증언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네시의 턱 아래에 수염이 나있고, 등애 3개의 혹이 있다고 한다.

[문화재방송 캠페인]

문화재에는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