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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동영상 중계]대통령상 수상에 빛나는 문화재 : 제6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최우수상 '동래야류(東萊野遊) '

기획. 취재. 촬영. 편집:헤리티지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전승되고 있는 탈놀음. 국가무형문화재 제18호. 〈동래야류〉는 〈수영야류 水營野遊〉를 보고 시작한 것으로 1870년대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1937년 중일전쟁이 난 해까지 연희되다가 중단되었다. 그 뒤 재연되어 1967년에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이 놀음은 세시민속놀이로 연희되었다. 연희시기는 음력 정월보름에 행해지는데, 준비과정은 야류 탈놀음 계원(契員)들이 음력 정월 초사흗날부터 동네 각 집을 돌며 ‘지신밟기’를 하여 비용을 마련한다. 음력 정월보름날 동부·서부간의 줄다리기가 끝난 이튿날 밤에 동래 중앙통 광장 패문리(牌門里)에 무대를 가설해놓고 놀았다. 무대는 목재를 사용하여 관중보다 약간 높게 만들고 관중은 삼면에서 볼 수 있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