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bourne

Sally 2012. 8. 10. 21:27

 

 

멜번에서의 하루 일정이 끝나고 나면... 매우 피곤했지만,

숙소가 너무 좋아서 피곤함을 달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하루 일정이 끝난 후의 저희 가족의 모습이에요 ㅋ 저는 요리를 하고 있고, 아빠는 지도를 살펴 보시고 계시고,

동생은 하로종일 찍은 사진을 정리하고 있고, 엄마는 사진을 찍고 계시고 ^^

 

 

 

저녁 먹기 전에 주전부리 조금 드시고 계신 아버지 ^^

 

 

이 과자.. 가격이 싸서 샀어요. 설명도 제대로 읽어보지 않고 덜렁 샀는데 @.@

초코빵인 줄 알았는데 마시멜로에 초콜릿을 입힌과자더군요 ㅠ

전 마시멜로를 별로 안좋아해서리 @.@

 

 

호주는 키위가 정말 저렴해요, 골드 키위 그린키위 상관 없이 한 개에 300-400원 정도?

우리나라는 마트에서 800원 정도로 파는 것 같던데, 우리나라에서 먹는 키위보다

크기도 더 크고 당도도 훨씬 높았어요. 귤도 저렴한 편이더군요 ^^

 

호주에 계실때는 키위 많이 드세요~~

 

 

비스켓... 5-6천원 정도 한 것 같은데, 역시 맛이 좋습니다.

빵, 과자류는 웬만하면 맛있었던 듯 하네요.

단, 초콜릿은 넘 달았구요~~

 

 

 

빠질 수 없는 소고기... 요건 크기도 좀 많이 크고, 살짝 질겼어요.

아이필렛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

 

 

 

오븐이 있었지만, 번거로워서 스테이크는 잘라서 미듐으로 구워주고~

 

 

 

그리고... 동생이 즐겨먹었다는 미고랭~ 인도네시아 라면이라네요.

외국애들은 우리나라 라면이 너무 매워서 잘 못먹는대요.

마트에... 한국 컵라면 작은 거 하나에 무려.. 2.3달라씩 하더군요. 2500원 +ㅁ+!!

그래도 없으니 사먹게 되더군요 ~~

 

 

 

미고랭은... 밥이랑, 파를 넣어서 같이 볶았어요.

오 맛이 괜찮던데요?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몸에 좋지 않은 인스턴트 음식이긴 했지만 ㅋㅋ 맛있었어요.

 

 

소고기는 간장소스에 조려서 장조림 비스무리하게 먹기도 했어요.

 

 

 

그리고.. 체리.. 가격은 우리나라보다 조금 더 저렴한 듯 했지만,

많이 저렴하게 팔지는 않더군요~

갑자기 뉴질랜드에서 체리 농장을 못가본게 정말 아쉽네요 ㅠㅠ

 

 

뉴질랜드에서 처럼 싸게 팔지는 않았지만... 500g에 18000원 정도 가격의 연어회~

맛있었어요 ^^

 

 

 

회뜨는 건 아버지 담당 ^^

 

 

 

연어 구이 넘 맛있어요 ㅠㅠ

소스가 발라져 있는 걸 사서... 팬에 굽다가.. 오븐에서 10분 정도 더 구워줬더니

껍질은 바삭하고 속살은 촉촉한게 넘넘넘 맛있더군요~

 

 

숙소에 구비되어있던 트와이닝 홍차를 우려내어... 우유와 설탕을 섞어서 밀크티를 만들어 마셨어요 ^^

 

 

멜번에서는 외식을 못했어요. 식당들이 빨리 문을 닫아버려서 투어 끝나고 나니 마땅히 갈 곳이 없더군요.

그래서 콜스에서 장봐서 이렇게 저렇게 해먹었는데 만족했습니다 ^^

 

호주에서는 술 파는 가게가 따로 있는거 아시지요? 호주유명한 맥주들... 저는 두 종류 밖에 맛보지 못했는데,

위에 사진에 저 빨간캔맥주는 맛이 평범했어요. 비추~

 

한인마트가면 김치랑 유부초밥, 고춧가루, 장아찌, 젓갈 없는 거 없이 다 있을거에요 ^^

부모님이랑 함께 여행하시는 분들은 한인마트 방문은 아마 필수로 하셔야 할 것 같네요.

 

한인 면세점은... 들려봤는데... 가격대비 만족스런 물건이 없었어요.

멜번에는 오메가 3, 프로폴리스, 라놀린 크림, 태반 크림 등이 굉장히 저렴했구요.

쇼핑할 시간이 없어서... 마지막 날 아침에 총알같이 뛰어가서 건강식품이랑 라놀린크림만 몇 개 사왔네요.

한국와서 가격검색해보니... 한국에서 거래되는 가격이 현지 가격의 3배~8배 정도 하더군요 +ㅁ+

더 사올걸 조금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ㅎㅎ 지금도... 쇼핑을 못한게 참 많이 아쉽습니다.

 

다음 장 부터는 멜번 데이투어 스케줄을 포스팅할게요.

다음 날은 단데농, 퍼핑 빌리, 필립아일랜드 일정이었어요 ^^ 아벨라 여행사를 통했구요~

비가 많이 와서 아쉽긴 했지만, 귀엽고 앙증맞게 보낸 하루를 소개해드릴게요 ^^

 

 

아파트형태의 숙소에 묶으셨네요.^^ 저도 여행을 하려고 하는데 이런 숙소는 개인 화장실이 딸린 독립적인 룸이죠? 가격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사이트라도 알고 계시면..ㅜ
그리고 이 곳도 시티내인가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숙소는 시티내에 하는게 다니기에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다음 포스팅도 기대하겠습니다.
바로 전 포스팅에 가격정보와 서비스아파트먼트 정보에 대해서 적어뒀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암 산소에 답이 있다 :환경호르몬과 암(환경호르몬이 체내에 들어오면 많은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암을 유발한다)
♡당신이 마케팅의 경험이 있다면 이미 그것은 옛 것입니다. 품앗이 마케팅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