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댓글 0

카테고리 없음

2009. 7. 2.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2004년 8월 3일
SWinsight Market Report
SW insight Market Report
2
1. 개요
ERP, CRM 이라는 광풍이 지나간 후 BI(Business Intelligence)에 대한 논의가
서서히 전개되고 있다. 이렇다 할 이슈가 없었던 기업용 솔루션 시장에 BI 는 마치
가뭄에 단비인 듯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BI 도 그냥 유행뿐인 것은
아닐까? 그렇지는 않을 것 같다. 오히려 유행이라면 BI 를 통해 실현되는
기업성과관리(CPM:Corporate Performance Management), 사업성과
관리(BPM:Business Performance Management) 등이 유행처럼 흘러가버릴지 모른다.
BI 는 우리가 아는 ERP, CRM 보다도 상위개념이다. 그렇다면 BI 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왜 이토록 BI 에 열광하는가?
IT 솔루션의 궁극적인 목적은 경영효율이 아니라 경영전략 혹은 경영전략을 통한
이윤 창출에 있다. 적어도 기업의 입장에서라면 그렇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기업들은 시장과 고객을 분석하는데 있어 전산실에 요청해 어렵게 받은 자료를
자신의 PC 에서 온갖 분석 방법을 동원해 보고서를 만드는데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이러한 업무의 단절, 프로세스의 단결은 이내 최고 경영자의 의사결정 부재 혹은
의사결정 혼란만을 야기시킬 뿐이다.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ERP, CRM 을
구축하였지만 핵심적인 의사결정에는 항상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곤 한다. 그러면서
우리기업이 BI 를 인식하는 수준이라는 것도 DW(Data Warehouse)의 한가지, 혹은
분석 CRM 의 일환, ERP 없으면 못하는 일시적 유행 정도로 귀착되고 있다.
BI 에 대한 오해이다. 우리가 ERP 를 통해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비용을 절감하고
조직의 효율성을 얻을 수 있었다면, BI 를 통해서는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수익을
창출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BI 를 도입하는데 ERP 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ERP 가 아닌 다른 기간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DW 라는
인프라를 갖췄다면 BI 를 위한 충분조건은 갖춘 셈이다.
SW insight Market Report
3
우리 기업들은 지난 몇 년간 ERP, CRM 등에 투자해 프로세스 혁신을 이루어낸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IT 시스템들이 매일매일 토해내는 일정 양의
데이터들을 가지고 이를 어떻게 활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손을 놓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BI 가 새롭게 제기되고 있는 출발점도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매일매일 쌓여가는 데이터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뿐만 아니라 이를
수익창출을 위한 공격적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으로 활용하는 것. 이것이 바로 지금
이 시대가 BI 에 요구하고 있는 목적이고, BI 가 보여주고자 하는 세계이다.
좀더 논의를 전개시켜 보자. BI 란 기업에 산재돼 있는 데이터를 수집, 분석,
가공하여 의미 있는 비즈니스 지식으로 전환하는 툴, 솔루션, 기술들을 총칭한다.
그러나 애초 BI 라는 용어가 국내외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1998 년 이전까지는
중역정보시스템(EIS),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 데이터웨어하우스(DW),
데이터마이닝(DM), 고객관계관리(CRM), 전략적전사관리(SEM) 등 각자가 하나의
툴이자 솔루션이었다.
솔루션의 구매자인 기업들 또한 분석적 업무처리를 위해서는 질의&리포팅, OLAP,
데이터마이닝 등 다양한 툴들을 개별업체들로부터 구매해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BI 역시 기본 툴인 프론트엔드 툴로서 질의&리포팅, 데이터 마이닝, OLAP 과
백엔드 툴인 DW, ETL(Extraction, Transformation & Loading) 혹은 ETT(Extraction
Transformation Transportation) 등이 각각 서로 독립적으로 존재해 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BI 는 이러한 고유의 툴들을 기반으로 독립적인 통합 BI
패키지를 제공하기 시작하며, 독자적인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즉, 기본
기술들이 애플리케이션 중심으로 재편성하고 있으며 BI 업체마다 많은 상품들을
시장에 출시하고 있다.
SW insight Market Report
4
이유는 대략 두 가지 정도로 압축해 볼 수 있겠다.
하나는 앞서 말했듯이 우리나라 기업들도 대기업을 중심으로 ERP 혹은 CRM 등을
구축하면서 대규모의 DW 가 구축됨에 따라 툴 중심이 아닌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BI
시장가능성이 모색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여기에는 기존 ERP, CRM 시스템이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각종 정보 시스템들을 단순히 통합한 것에 지나지 않았다는
다소 비관적인 시각도 깔려있다.)
또 하나는 과거와 같은 단일 툴 중심의 일회성 솔루션 판매는 결국 추후
시스템의 통합(EAI)이라는 버거운 절차를 남겨두고 있기 때문에 애초에 통합 툴
혹은 통합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것이 기업의 입장에서도 이득이라는 아이러니
때문이다.
이에 따라 비즈니스의 기회도 2~3 가지 정도의 가능성을 가지고 전개되고 있다.
첫째는 최종사용자를 고려한 프론트엔드 툴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비즈니스
기회이다. 둘째는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툴을 묶음으로 제공하는 '스위트'의
형태이다. 마지막으로 셋째는 툴 개념을 벗어나 애플리케이션 개념으로 접근해보는
비즈니스 기회이다.
여기에 BI 벤더들의 목소리들도 커지고 있다. ERP 와 같이 기간계 및 정보계
인프라를 갖춘 기업들의 비중이 많아지면서 순수 BI 시장인 BI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의미 있는 수준의 규모로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즉, 시장과 업계는 이제
성과관리(Performance Management), 사업계획(Planning) 및 예산수립(Budgeting),
연결재무제표(Consolidation), 활동원가기준관리(ABC) 등 데이터의 보다 전략적
활용 방안을 두고 초점을 맞추고 있다.
SW insight Market Report
5
이렇듯 BI 는 올바르고 정확한 경영전략을 위한 데이터 활용 전략으로서, 또한
경쟁이 심화되고 비즈니스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시대 요구적인
기업용 솔루션으로써 순수한 의미의 BI 시장이 수요를 창출하며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로써 BI 는 툴의 통합과 애플리케이션으로의 확대라는 시장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BI 기술이라고 하면 BI 의 핵심인 툴과 관련한 기술들을 일컫게 된다. 즉 데이터
마이닝 기술, 다차원 OLAP(MOLAP), 관계형 OLAP(ROLAP), 혼합형 OLAP(HOLAP), DW,
ETL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초 기술상의 변화는 BI 패러다임에 변화가
없는 한 불가능해 보인다. 다만 최근에 BI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술동향이라면
'리얼타임', '웹서비스&모바일', '데이터 퀄리티' 등으로 압축해 볼 수가 있겠다.
물론 일종의 트랜드성으로 판단해 볼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그 근저에는 정보를
이용하고 향유하는 정보이용계층의 정보이용 행태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BI 기술에서 리얼타임에 대한 요구는 곧 EAI 와 ETL 의 통합을 의미한다. EAI 가
데이터 통합에 비중을 두고 작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특성이 있다면,
ETL 은 데이터의 변형과 추출에 의미를 두고 대량의 데이터를 배치방식으로
전송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기존 ETL 업체들은 실시간이라는 기치를
들고 EAI 통합에 나섰다.
대표적인 업체는 IBM 이다. IBM 은 데이터 마이닝 모델을 PMML(Predictive Model
Mark-up Language)형식으로 만들고 이를 데이터베이스 내 테이블 하나의 컬럼에
저장하여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인텔리전스 마이너 스코어링과 인텔리전스 마이너
SW insight Market Report
6
모델링을 발표했다. 이를 통하면 DW 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스코어링하거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의 실시간 스코어링이 가능해진다고 IBM 측은 설명하고 있다.
웹서비스와 모바일이 시장의 대세이듯 BI 에서도 화두로 자리 잡고 있다. BI
솔루션이 웹서비스를 지원하게 되면 기존의 코딩 방법 대신 웹서비스 정의 언어,
웹서비스 프로토콜 기능 등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등의 호환성이 높아지고, 결국
정보이용계층의 욕구를 충족시키게 될 것이라는 것이 근본적인 취지다. 모바일
또한 마찬가지다. 웹서비스가 다양한 단말 환경에서 모바일을 통해 구현되면 BI 도
이에 편승할 수 있으리라는 예측은 누구든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BI 의 웹서비스화를 시장에서 뚜렷하게 선보이고 있는 업체는
없는 듯 보인다. 특히 웹서비스와 관련해서는 보안의 문제가 풀리지 않는
숙제로남아 있다. 또한 현재까지 웹서비스를 언급한 업체로는 어센셜소프트웨어
정도 뿐이다.
데이터 퀼리티는 기존에는 시스템의 DW 정제작업 시 툴을 통해 이뤄지는
툴포퍼먼스의 문제로 받아들여졌으나 이제는 BI 의 인텔리전스 확장 개념으로
접근되고 있으며 BI 를 위한 기반 인프라로 인식되고 있다.
데이터 퀼리티에서 인텔리전스는 구체적으로 인공지능 가미를 의미하며 표준화,
개별화, 관계설정 등의 요소가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개별화와 관계설정등에 데이터 퀼리티 기술개발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현재의 추세이다.
우선 개별화를 위해서는 트릴리움의 워드패턴 분석법이 최근까지 소개된 바 있다.
이 방법은 동일성 판별을 위한 분류체계에 새로운 정보가 유입되면 인공지능을
통해 판별하고 에러를 추출해 내어 올바른 등록패턴을 제시하는 기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관계설정은 가령 같은 한 가족이라도 가족 구성원중에 누가 그 가족의
수익원인지를 파악하고 파악된 퀼리티 데이터를 비즈니스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을 말한다.
렉스켄(대표 장동익)이 이번 8 월 선보일 예정인 트릴리엄의 클린징 툴이나
어센셜소프트웨어의 퀄리티 어슈어런스, 퀄리티 프로파일링 등이 대표적인 데이터
퀄리티 솔루션으로 거론되고 있다.
국내 BI 시장은 크게 3 파전의 양상을 띄고 있다. 우선 하나의 축은 SAP 코리아,
한국오라클과 같은 전문 ERP 를 중심으로 한 솔루션 업체와 순수 BI 솔루션
벤더들을 들 수 있겠다. 앞서 말한 SAP 코리아, 한국오라클, 한국하이페리온, MIS
아시아, 렉스켄(코그노스 총판), 올랩컨설팅(컴세어 총판) 등이 이와 같은 범위에
SW insight Market Report
7
속해 있다. 다음으로는 BI 툴을 중심으로 전체 BI 시장으로 접근해 가고 있는
업체들을 들 수 있겠다. SAS 코리아, 브리오, 비즈니스오브젝트,
펜타시스템테크놀로지, 비아이씨엔에스 등이 그것이다. 마지막으로는 한국 MS,
한국 IBM, 한국오라클, 사이베이스와 같은 DBMS 를 기반으로 한 업체들이다. 이들은
적극적으로 BI 를 위한 모듈이나 상품을 선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자체 DBMS 내에
OLAP 기능이나 분석 기능을 강화한 제품을 내놓고 제휴전략을 통하여 BI 시장으로
접근해 가고 있다.
이외에도 BI 관련 솔루션 보유 업체들의 경우는 BI 시장을 주시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내 BI 시장에서 특징적인 것은 BI 시장 역시 원천 솔루션
자체가 해외의 것이라는 점이다. 때문에 국내 토종 BI 업체라고 할만한 기업은
전무한 실정이며, 대부분의 경우 기존 BI 연관 솔루션(ex. 리포팅 툴, OLAP, ERP
등)에 새로운 영역의 제품군 정도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BI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
대표적인 업체로는 리포팅 툴 전문업체인 포시에스와 소프트다임 정도를 꼽아 볼
수 있겠다. 부연하자면 포시에스의 경우는 리포팅 툴과 OLAP 을 결합한
'오즈애널라이저'를 선보이고 있으며, 소프트다임의 경우는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만든 ROLAP 툴인 파워씨(Power*Si)를 발표했다. 또한 최근에는 Personal Client
툴인 파워씨 라이트(Power*Si Light)도 출시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다음 표는 국내 BI 연관 솔루션 업체들의 솔루션 보유 현황이다.
SW insight Market Report
8
해외 시장에서 올해 BI 업계의 최대 이슈는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BI
스위트(EBIS)의 등장과 조직성과관리(CPM:Corporate Performance Management)가 될
것이다 라는 시각이 연초부터 지배적이었다. 그러면서 BI 벤더들은 시장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그들의 제품라인을 확장하고 개선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비춰졌다.
그런 가운데 시장통합도 더욱 가속화되어 선발업체들의 시장지배력이 급격히
팽창할 것이고,또 일부 군소업체들은 시장에서 퇴출될 것이며, 그 중 일부는 선발
업체에 흡수될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이와 같은 예상들은 적중하고 있다. 이미 지난 번 BI 업체인 비즈니스오브젝트가
경쟁사인 크리스탈디시전스를 3 억달러 현금과 주식 등 약 8 억 2000 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힌 바 있었다. 또한 최근에는 하이페리온이 브리오 소프트웨어를
현금과 주식을 포함해 약 1 억 4200 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또한 쉽진 않지만 BI 시장에서 혹은 EBIS, CPM 분야에서 리더 기업과 도전
기업들의 위치도 점점 명확해져 가고 있다.
SW insight Market Report
9
그러나 무엇보다도 올 한해 BI 시장에서 큰 화두는 거대 업체들 간의 인수와
합병이다.
2. 주요 애플리케이션 시장동향
국내 BI 시장은 개념의 정립조차 완전한 합의를 보지 못한 상황이다. 따라서
전체시장 규모 또한 모호하다. 왜냐하면 BI 개념의 정립이라는 것이 그만큼 마켓의
분석에 있어서는 중요한 의미를 지내고 있기 때문이다. 가령 BI 시장을 관련
SW insight Market Report
10
하드웨어, 컨설팅으로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규정 한다면 BI 관련 전체 매출액은
어마어마한 규모로 정의되게 될 것이다.
그러나 BI 시장을 순수 BI 툴로만 놓고 매출액을 따져 본다면 그것의 전체
매출규모는 그 만큼 작아지는 결과를 낳게 된다. 하지만 앞서도 말했듯이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이렇다 할 BI 에 대한 개념 정립 및 합의가 없는 상황이며 언급 자체가
상당히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반면 IDC 는 지난 2002 년 전세계 정보 액세스 툴(IAT:Information Access Tools)
시장을 대상으로 전체 시장을 예측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전세계 BI 시장은
2006 년에 이르러 75 억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성장률도 14.4%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발표했다.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우선 질의&리포팅 툴 시장은 2006 년 약 35 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이며, OLAP 툴은 약 21 억 달러, 데이터 마이닝 툴은 약
8 억 달러, 데이터웨어하우스는 약 6 억 달러 정도의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업계가 보는 올해 매출 규모는 작년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다소 비관적인 견해들이 지배적이다. 이유는 비록 BI 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
툴에서 애플리케이션으로 승화하면서 발전된 모습을 띄어주고는 있지만, 그것이 곧
매출과 연결되어 줄지는 미지수라는 의견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최근 IDC 코리아에서 국내 BI 관련 시장 전망을 곧 발표할 것이라는
얘기들도 있다.
본 장에서는 국내 BI 시장 규모와 관련하여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월드가
설문조사를 실시한 4 대 업종별 BI 투자 규모로 국내 BI 시장규모를 대신해 보고자
한다.
SW insight Market Report
11
<결과해석>
조사결과 20 억원 이상 투자하겠다는 의견이 전반적으로 우세해 국내 BI 시장이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전망이 가능하다. 특히 금융, 유통, 통신
분야에서는 20 억원 이상 투자할 것이라는 응답이 제조업에 비해 많았으며,
조사대상 40% 이상의 응답율을 보였다(금융 46%, 유통 40%, 통신 50%). 반면
제조업 분야에서는 5~10 억원 투자에 35.7%가 응답을 보여 타 업종에 비해 차이를
보였다. 유통이나 통신 분야에서는 10~20 억원 투자에 대한 응답이 없이 5 억원
미만과 20 억원 이상이라는 응답으로 특징을 보여주었으며, 응답 기업들 가운데는
50 억원 이상의 투자도 고려하겠다는 응답을 한 기업들도 상당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