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경

하동 2015. 12. 9. 00:30

 

2절 참부모님 말씀과 훈독회 제정

 

참부모님께서 남기신 말씀

참부모님께서는 일생에 걸쳐 많은 말씀을 남기셨다. 말씀은 인류에게 남기신 소중한 교본이다. 그 말씀에는 하나님의 인간 창조와 구원의 비밀을 비롯한 위대한 원리가 담겨 있다. 참부모님께서는 19971013일 훈독회를 제정하시고 말씀을 읽고 생활화할 것을 당부하셨다. (p. 1355)

 

1 아버님이 역사시대를 지나오면서 많은 말을 했습니다. 개인에 대한 사정, 가정에 대한 사정, 나라에 대한 사정, 혹은 세계에 대한 사정, 하늘나라에 대한 사정을 다 말했습니다. 그 말한 것이 어디에 가서 머무르고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말은 반드시 창조적인 실체를 이루어 놓아야 되는데, 그 말한 것의 실체적 대상들이 어디에 있느냐 하는 거서이 문제입니다. 그러면 말한 사람은 그 말을 자기 말로서 했느냐, 세계의 말로서 했느냐? 그 말은 자기를 위해서 한 것이 아니고 세계를 위해서 한 것입니다. 그 세계를 위한 말이 세계적인 실체를 가져야만 세계를 위한 말로서 말한 사람도 관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이뤄지지 않으면 관계를 가질 수 없습니다. 말은 반드시 주체적인 근원이 되어서 상대적 실체와 더불어 하나되어야만 말의 목적이 이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한 것이 실체로 이뤄져야 됩니다. (204-281, 1990.07.11.)

 

2 아버님 말씀은 혼자 말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대신 말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본과 교재에는 개인의 말은 하나도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내가 영계와 공명된 자리에서 하늘이 말한 것입니다. 그 말씀을 듣고 나도 깨치는 것입니다. 내가 말씀을 할 때에 하나님과 영계가 협조하고 천사세계가 협조합니다. (414-220, 2003.08.02.)

 

3 해방 후 제일 복잡다단했던 정치·경제·문화의 변화시대에 40년 동안 싸워서 넘어지지 않고 살아 나온 모든 내용이 말씀집에 들어가 있습니다. 장래뿐만 아니라 역사시대의 그 어떠한 문제도 부모님이 거쳐 온 그 길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기에는 백과사전과 같이 모든 승리의 방법이 들어 있기 때문에 이 책을 공부하면 사회과학을 공부한 왕자가 될 수 있다.’고 할 때 공부를 하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 과학기술로부터 정치·경제·종교·문화 등등 안 한 말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말한 것은 전부 뜻이 있어서 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정치세계, 경제세계, 지식세계 등 모든 것이 장래와 통해야 되고, 세계와 통해야 되고, 하나의 이상세계와 통해야 되고, 권력구조도 거기에 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러지 못하면 아무리 잘하더라도 망해 버리는 것입니다. 물도 가만히 있으면 썩는다는 것입니다. (193-100, 1989.08.31.)

 

 

4 참부모를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가 누구입니까? 참부모를 다 모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참부모를 모르니까 말씀집을 읽어야 됩니다. 에는 엄청난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어떻게 다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느냐? 이미 모든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말씀집을 읽어야 됩니다. 여러분의 생명 이상으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이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하버드대학교 도서관의 책에도 없습니다. 아무리 찾아보다도 거기에는 통일교회에서 가르쳐 주는 내용과 같은 것이 없습니다. 그 말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들은 사라져야 됩니다. 그렇지만 말씀집이 남아 있게 되면 언제든지 그 내용을 반복해서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고부해야 됩니다. 그러면 높은 차원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193-091, 1997.08.31.) p. 1357

 

5 아버님의 말씀을 보면 50년 전에 한 말씀이나 지금 한 말씀이나 똑같습니다. 그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청춘시대부터 노년시대까지 파란만장한 수난길을 거쳐 왔지만 그때의 그 말씀을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아버님 말은 흘러가지 않습니다. 영원히 문제입니다. 문인세계에도 문제가 되고 예술세계에도 문제가 됩니다. 아버님은 다각적인 면에서 소질을 가진 사람입니다. 문학적인 면에서 장편소설을 매일 한 편씩 지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감옥에 들어가서 그런 일을 했습니다. 시적 감정이 풍부합니다. 또 혁명적인 말을 쓸 줄 압니다. 말씀집을 읽어 보면 상상할 수 없는 말이 툭 튀어나와 연결되어 나갑니다. 혁명적입니다. 이론적이지만은 않습니다. 몇 고개를 뛰어 넘어가서 연결시켜 놓은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아는 사람입니다. (193-087, 1989.08.31.)

 

6 50년 전에 말씀한 것이나 지금 말씀한 것이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한 내용으로 얘기했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합니다. 그래서 몇 억천만년이 지나도 말씀한 그 내용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같은 기준을 중심삼고 말을 해야만 역사적 하나님, 과정적 하나님의 슬픔을 해원할 수 있는 아들의 상속권을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습니다. 내 멋대로 한 말이 아닙니다. 내 마음대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말씀을 하게 될 때에는 절대 나 혼자 안 했습니다. 하나님이 앞서기 전에는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이 위대한 것입니다. 이 말씀을 하게 된다면 본심이 우러나옵니다. 아버님 자신이 옛날에 얘기하던 그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그때의 심정과 그때 영계에서 협조하던 영력이 축소되어 들어오게 됩니다. 축소된 그것을 전 세계 가정들이 그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저 영에 보냄으로써 축소된 심정이 세계를 커버할 수 있는 확대 심정권, 핵심권이 연결될 수 있는 재창조의 능력이 개재된 힘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훈독회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 심령 상태가 결여된 것이요, 병폐가 생기고 타락할 수 있는 근원이 곁다리에 나온다는 것입니다. 밥보다도 맛있고 무엇보다도 맛있어야 됩니다.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24시간, 몇 년을 계속해도 이것을 한꺼번에 한술의 밥같이 삼켜 버려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훈독회에 임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됩니다. (193-093, 1989.08.31.) p. 1358

 

7 아버님은 어디에 가서 말씀을 하든지 그 환경에 맞는 말씀을 합니다. 그러니까 미리 설교 준비를 해서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즉석에서 영감에 의해서 합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기록을 읽어 보면 알 것입니다. 말씀들이 전부 같은 내용 같지만 전후가 다릅니다. 가는 길이 다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생각하면 어렵다면 어렵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말씀을 공부하려면 정성을 들이면서 해 나가야 잘 풀립니다. 그러다가도 어떤 대목에서는 이해할 수 없게 비약하고 멈춥니다. 여러분이 그런 것들을 알려면 기도를 해야 됩니다. (199-157, 1990.02.16.)

 

8 내가 원고를 써서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원고 없이 말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훈련시켰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새로운 창조를 하는 것입니다. 창조할 수 있는 원본이 하나님인데,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되어서 발표한 것입니다. 어떤 때에는 말하다가 틀리면 혀가 안 돌아갑니다. 틀리면 압니다. 거동이 부자연스럽습니다. 그렇게 발표한 말씀입니다. 누가 그것을 점령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일에 설교하더라도 5분 전까지 제목을 허락지 않습니다. 얼마나 죽을 지경인지 모릅니다. 사형장에 나가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러니 심각한 것입니다. 아무것도 준비 없이 나서서 입을 열기 시작하면 천하의 모든 것이 녹아납니다. 그런 역사를 한 원본 기록이 말씀입니다. (193-207, 1989.10.04.)

 

9 아버님 자신이 함부로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다. 주일 같은 때에 얘기하게 되면 5분 전까지 제목을 찾지 못합니다. 책을 보고 참고하거나 역사적인 인물들이 해오던 것을 제목을 가져다가 붙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순전히 하늘 것으로서 남겨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훈독 말씀은 살아 있습니다. 거기에 일치만 되는 날에는 부흥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밤이든 새벽이든 시간과 계절을 극복하고 시대와 세기를 극복해서 말씀이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활화산과 마찬가지입니다. 화구(火口)만 생기면 불을 뿜어댑니다. (242-243, 1993.01.02.) p. 1359

 

10 여러분이 말씀을 들으면 그 말씀에 동화되어야 합니다. 비장한 말을 들으면 속으로 통곡이 나오고 그래야 됩니다. 봄이 되면 싹이 다시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말씀은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보통 말씀과 다릅니다. 아버님이 그런 심정적 권내에 있어서 주파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면 그 무엇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의 말과 다릅니다. 마음이 울려 나옵니다. 마음이 울려 나오면 나 자신이 거기에 점령당합니다. 아버님 자신도 자신이 한 말씀을 훈독하면 수십년이 지났지만 그 경지에 대번에 들어갑니다. 깜깜한 밤중에 아침 햇빛을 바라는 것과 같이 40년 전에 밝은 햇빛을 찾아 나왔지만 이제 정오에 이르러 그림자도 없는 세상이 된 것입니다 세계를 반드시 하늘나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는 힘을 말씀이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세계에 뻗치게 되면 세계에는 사탄이 없어집니다. 어두운 세계는 없어집니다. 어두운 세계는 없어집니다. 지상·천상세계가 광명의 세계로서 하나님의 빛을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천지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재창조의 조화능력을 지니고 있는 말씀을 발표했다는 것이 위대합니다. (193-110, 1997.08.31.)

 

11 통일교회를 창립한 것이 35세 때입니다. 말씀집이 600권이 넘지만, 통일교회를 세운 그때의 말씀이나 몇 십년을 거치고 난 지금의 말씀이나 전부 하나의 내용이지 그 말씀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거나 변한 것이 없습니다. 그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포한 그 말씀의 내용이 변하는 세상의 곡절 가운데 정면충돌을 하고자 했지 도망가거나 돌아가지 않았기 때문에 아버님이 유명해졌습니다. (193-299, 1989.10.06.)

 

12 여러분이 말씀집을 읽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도 아버님을 만나러 올 수가 없습니다. 지상에서 내가 해온 것, 관심을 가지고 둘러보고 조사해 본 내용이 말씀집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을 읽지 않으면 내가 걸어온 탕감복귀노정을 발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예수님에 대해 깊은 말씀을 했습니다. 그것을 기독교 목사가 읽는다면 입을 열어서 아버님을 이단이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그러한 내용들이 들어 있습니다. 1960년대에 그런 말씀을 다 했는데 지금지도 반대합니다. 아버님에 대하여 반대하는 죄를 짓는 것은 2천년 역사의 승리권을 형성한 모든 것을 방해하는 것과 같은 무서운 일입니다. (287-125, 1997.09.19.) p. 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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