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투어/남태평양골프

더불어 숲 2012. 5. 22. 16:31

 

괌 골프투어 2 - 레오팔레스 리조트 & 컨트리 클럽



괌  지도 



 레오팔레스 리조트 & 컨트리 클럽지도 

 

☞ 레오팔레스 리조트 & 컨트리 클럽은....


레오팔레스 리조트 컨트리 클럽은 세계적인 코스 설계자인 잭 니클라우스와 아놀드 파머가 설계한 코스이다. 이들은 괌 총면적의 1%의 해당하는 250만㎡ 의 대지 위에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필요로 하는 코스'를 만들어냈다. '골프는 자연과의 싸움이다.'라는 생각으로 자연을 최대한 살린 전략적 코스를 설계한 것이다. 특히 괌 특유의 적토가 스콜 등으로 인해 바다로 흘러 들어 산호초를 손상 시키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배수설비에 있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Leopalace Resort Country Club- 레오 팔레스 리조트 컨트리 클럽의 총면적은 520만 평방미터로 괌에서 가장 넓다. 면적은 괌의 총 국토면적 1/100에 해당하여 우리나라의 잠실 종합운동장 면적의 약 12배로 서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넓은 골프장으로 손꼽힌다. 

 



 

 

국제경기를 치룰 수 있는 각종 경기시설과 다양한 수영장, 36홀 골프코스, 최첨단 부대시설 등 전부를 둘러볼 수 없을 정도의 시설이 가득하다. 현재 있는 시설만으로도 놀랄 만한 초대형 리조트인데, 단순한 리조트 개념을 떠나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는 빌리지 형식의 수퍼 리조트로 발돋움 하고 있다.




 




1993년 7월에 공식 개장되어 총 36개의 홀을 갖추고 있는데 코스는 B코스, 퍼머의 C코스와 D코스, 그리고 니콜라우스의 E코스가 있는데 B코스는 2002년 7월에 오픈된 9홀로 연못과 벙커가 절묘하게 결합된 위치의 환상적인 꿈의 코스로 불리고 있다. 









 

퍼머의 C코스는 총 3,552야드로 흥미로운 지형과 새로운 조형이 절묘하게 결합된 전략성이 높은 9홀이며, D코스는 총 3,202야드로 남국의 다채로운 자연이 도처에 살아 숨쉬는 그야말로 다이나믹하고 아름다운 코스이다.


 



 

니콜라우스의 E코스는 총 3,202야드로 바로 그의 전략의 묘미를 깊이 느낄 수 있는 지(知)의 코스이며 많은 드라마틱한 플레이가 예상되는 코스이기도 하다. 여하튼, 초급자들의 경우에 각 코스마다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공이 숲 속으로 들어가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전체 코스 중에서 난코스로 통하는 홀이 6개정도 있는데 이중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로 꼽히는 코스가 파머 C코스의 2번 홀이다. 이 홀의 길이는 197야드로 앞에 있는 대나무 숲을 넘긴 후 벙커의 앞이나 숲의 왼쪽 옆에 정확히 착지 시켜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시냇물이 흐르는 협곡과 숲 등 장애물이 있는 176야드의 D코스 2번 홀, 계곡을 넘겨 목표 지점에 정확히 떨어뜨려야 하는 C코스의 3번 홀 등 다양한 기술과 테크닉이 필요한 코스들이 골퍼들을 어렵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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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소개 



 

객실 모두가 오션프론트임은 물론 건물 주변을 채우고 있는 정원에는 하이비스커스 꽃과 120여종의 열대 식물이 마치 숲 속의 궁전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객실로 들어서면 대리석으로 된 화장대, 미니바, TV캐비넷 등 다양한 객실 설비를 갖추어 있고 욕조창문과 침실이 여닫이 문으로 되어 있어 신혼부부들에게 많은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 괌 지역은 비행기 출발과 도착시간이 새벽이므로 새벽 체크인 , 새벽 체크아웃이 규정입니다.. 

꼭 체크인 날짜를 도착일 전일부터 예약하셔야 새벽 체크인이 가능하며, 체크아웃 날짜도 출발일까지 잡으셔야 합니다.

괌 국제 공항에서 차로 5분, 그리고 도보거리에 위치한 샌드캐슬, 플레져 아일랜드, DFS면세점등의 쇼핑지역은 하얏트 리젠시 괌을 선택할경우 누릴 수 있는 혜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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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골프투어] 괌 골프투어 & 골프장 간략소개 



괌 레오팔레스 리조트 가이드북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는 광고 카피처럼 한번쯤 모든 것을 잊고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을때, 자연과 더불어 골프 삼매경에 푹 빠지고 싶을 때, 때묻지 않은 거친 자연 속에서 이국적인 체험을 하고 싶을 때 괌으로 한번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괌에서도 레오팔레스 리조트는 정말 다양한 레포츠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호텔 ‘베르베데레’, 콘도 ‘라쿠에스타’, 일식, 서양식, 중국식 등을 다양하게 갖춘 레스토랑, 넓은 연회장, 경기용 수영장과 다이빙 풀, 테니스장, 야구장, 소프트볼 구장, 축구장 등 정말 없는게 없다.

일본에 대형 원룸 사업자가 일본인들을 위해서 만들었다는 레오팔레스 리조트는 그런 이유에서인지 일본인들을 위한 시설이 많다. 그렇다고 한국 관광객이 지내기에 불편하다는 것은 아니다 그만큼 꼼꼼한 손길이 닿아 있다는 말이다.

호텔에서 콘도, 공연과 거대한 종합스포츠시설을 갖춘 곳을 찾기란 사실 거의 불가능하다. 실제로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트, 한신 타이거즈 전지 훈련장이기도 하고 우리나라 삼성 라이온즈도 여기서 전지 훈련을 한 흔적을 남기고 갔다. 더 놀라운 것은 작년 베이징 올림픽 전에 박태환이 마지막 담금질을 하던곳이 바로 이곳 레오팔레스라는 것. 박태환과 한국 국가대표의 사진이 큼직하게 걸려 있어 한편으로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다.

다양한 이벤트와 스포츠 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휴식과 낭만이 있는 곳. 괌 레오 팔레스 리조트. 이제 괌의 낙원 레오팔레스를 콘도 및 호텔, 골프 코스와 시설을 중심으로 살짝 맛을 보기로 하자. 
 

콘도 및 호텔
레오팔레스의 전신이 일본에 원룸 임대사업 기업이다 보니 숙박시설을 참 잘 지었다. 이곳은 괌 전체 면적의 1%에 해당하는 약 520만 평방미터를 차지하고 있어 대형 종합 스포츠 타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섬의 중심부 조니아 언덕지대에 펼쳐져 종합 리조트로서 위용을 자랑한다.


이곳의 호텔의 이름은 ‘베르베데레’로 ‘아름다운 전망’이라는 라틴어에서 따왔다. 208개의 객실에 화려하면서도 안정감있는 호텔 분위기를 연출한다. 세탁과 드라이 크리닝 서비스는 물론이고 비즈니스 센터를 운영해 인터넷과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다. 이곳 지하에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노래방, 당구장, 볼링장, 탁구장 등이 있어 온 가족이 와서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콘도처럼 음식을 해 먹을 수는 없지만 온갖 시설을 갖추고 있어 편안한 휴식을 즐기면서 비즈니스를 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이밖에 콘도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 다양한 가족단위에도 잘 맞출 수 있는 맞춤형콘도를 제공하고 단체 여행객이나 가족 단위로도 콘도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좋다. 콘도 이용금액이나 호텔 이용금액이나 차이가 없어 취향대로 호텔이나 콘도를 이용할 수 있다. 객실 크기가 다른 만큼 다양한 공간을 연출하여 수학여행, 기업연수, 스포츠 합숙소로도 손색이 없다.

레저시설로는 실내에서는 물론이고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축구장, 야구장, 소프트 볼장, 테니스장, 농구장, 수영장 등 어떤 하계 스포츠를 하고 싶어하는가에 따라 다양한 시설이 잔디구장과 함께 준비되어 있으니 휴식과 스포츠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곳이 아닐까 싶다. 따뜻한 남국이기에 동계 스포츠가 안될 뿐이지 신나게 뛰어 놀고 태양을 만끽하기에는 이곳 보다 좋은 곳이 있을까 싶다.


골프장
레오팔레스 리조트 컨트리 클럽은 드라이빙 레인지에서부터 B,C,D,E코스 36홀로 이루어진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다. 게다가 골프계의 유명인사인 아놀드 파머와 잭 니클라우스가 코스를 설계하여 남국의 대자연의 생명력과 거친 자연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져 골프 본연의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일본식이다 보니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사우나에 클럽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조망은 한편의 파노라마 화면을 연출하고 있어 장관이 아닐 수 없다. 클럽하우스의 조망만큼 대 연회장이 있어 골프대회나 회의시에도 유용한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놀드 파머 코스
때묻지 않은 자연과 호흡하며 최고 수준의 코스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아놀드 파머가 설계한 C,D코스를 가지 않고서는 느낄 수 없다. 코스 자체가 익사이팅 하고 레오팔레스 리조트 골프장의 멋진 구릉 지형과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환경을 만끽한다는 기분으로 라운드 하기를 권하고 싶다. 다만 어려운 점은 이 골프장은 캐디를 쓰지 않는 탓에 거리 측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파머 인코스는 익사이팅한 지형과 새로운 조형이 교묘히 어우러져 공격적인 샷을 요구하지만 17번홀에서는 볼을 잃어 버리기 쉽다. 마음을 비우고 차분한 샷을 하지 않으면 어김없이 억세풀이 솟은 왼쪽 해저드로 들어가 버린다.

그곳에 가보면 집나간 볼들의 무덤이 있어 일명 ‘골프공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많은 볼들이 빨려들어가 있다. 일단 그곳에 볼이 들어가면 해저드 처리하고 볼을 다시 치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곳에서 공을 찾겠다고 들어갔다간 다른 볼들만 잔뜩 찾게 되어 집나간 나의 소중한 볼은 만날길이 없다.

공격적이면서도 전략이 필요한 코스. 파머 아웃코스는 E코스로 남국의 다양한 자연을 대담하게 접목시킨 미국식 코스이다. 다이나믹하고 상쾌함이 느껴지나 거리에 대한 감이 없으면 그린에 다와서 볼이 사라지고 만다. 그린 뒤가 해저드라 긴 샷보다는 짧은 샷이나 정확한 샷이 낫지 않나 싶다. 


잭 니클라우스 코스
잭 니클라우스 코스는 야생의 산림과 기복이 심한 지형 속에 시원한 폭포수와 웅장한 암석, 자연과 조형이 만들어 낸 코스로 멋진 절경과 환상적인 코스를 연출한다. 때문에 자연의 아름다움에 빠지지 말고 전략적인 샷이 필요한 곳이기도 하다.

아웃코스는 평탄함 속에 자연과의 조화를 인코스는 호수와 벙커가 절묘하게 배치되어 골프코스의 로케이션을 만끽 할 수 있다. 물론 이런 코스가 쉽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놀드 파머 코스보다 잭 니클라우스 코스가 더 멋져 보인다. 이곳이 골프장이기는 하지만 리조트 내에 있다 보니 그린이 빠르지는 않다. 조금 더 길게 쳐야 할 것이다. 또한 코스 곳곳에 자연과 어우러진 해저드가 펼쳐져 있어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볼을 잃어 버린다.

 정확한 샷을 요구하고 장타자 보다는 정교한 골퍼에게 유리하다. 그린뒤에 해저드 앞엔 벙커가 펼쳐져 있어 자연에 도전하기 보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플레이를 해야 한다. 사실 골프만큼 자연 친화적인 스포츠는 없다. 바람을 이용하기도 하고 때론 이겨내기 하며 해저드를 넘어 러프를 이겨내야 한다. 자연속에서 숨쉬고 자연에 도전하며 조화를 이루는 스포츠 그게 바로 골프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렇게 골프 삼매경에 빠져 36홀의 코스를 돌다 보면 훌쩍 저녁시간이 되고 만다. 이럴때 야외 레스토랑인 ‘아르코’에 가서 셀프 바베큐를 즐겨 보기를 권하고 싶다. 남국의 야경과 함께 야외에서 즐기는 바베큐가 제맛이다. 여기에 버드와이져, 아사히, 산 미구엘 맥주 중 하나를 취향대로 곁들이면 이게 정말 휴식이구나 싶다. 중요한 것은 이게 다가 아니다. 남국의 전통 폴리네시안 쇼도 펼쳐지는데 조심하시기를 귀뜸해드리고 싶다. 자칫 따라 하다가는 허리가 나가는 수도 있다. 열대 자연을 모티브로 한 복장을 한 댄서들이 탐스러운 긴 머리에 꽃을 꽂고 흔들어 대는 허리 춤은 경쾌할 뿐만 아니라 관능적이기도 하다. 주의할 점은 너무 열심히 호응을 안하면 끌려나가 객석에서 춤을 같이 추어야 한다는 것. 신나게 박자를 맞추고 따라해 줘야 용서를 해줌으로 열심히 소리치고 호응해 주기를 바란다. 아리따운 댄서들이 더 흥이 나도록 말이다. 


골프조선 강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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