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림이 있는 글

충성과신실 2010. 5. 28. 10:02

얼마나 복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말씀 안에 있는 영을 만지고,

말씀 안에 있는 그 풍성을 접촉하고 만지며

심지어 그 풍성을 먹고 마신다는 것은

주님이 그분의 백성에게 주신 놀라운 축복입니다.

 

이러한 말씀 안에서 우리를 격려하고

우리로 사랑하게 하고

우리로 믿음을 갖게 하고

우리로 소망을 품게 하며

우리를 부축하여 주고,

우리에게 생명을 공급하므로 살려주며,

때로는 책망하시므로 바로 잡아 주기도 하는...

그러한 풍성한 말씀입니다.

 

어제 진리추구집회 중에 먹은 말씀 중에

참으로 격려가 되고 위로가 되는 것은

우리의 하나님, 우리의 주님은 너무나 신실하시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 중 일부를 보면 얼마나 누림이 있느지!

 

"여러분을 부르시는 분은 신실하시니,

그분께서 또한 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살전 5:24)

 

"그러나 주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므로,

여러분을 견고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켜 주실 것입니다."(살후 3:3)

 

우리는 많은 때 신실하지 않지만

그분은 언제나 한결같으시고

우리를 향한 그분의 마음은 언제나 동일하십니다.

소망을 품으신 그 소망을 따라 우리를 대하시고,

그분의 신실하심을 따라

우리 안에서 역사하십니다.

이러한 분께 우리의 마음이 매혹됩니다.

이러한 신실하신 분께, 너무나 사랑스러운 느낌을 갖게 됩니다.

 

오, 신실하신 주님!

당신이 모든 것 안에서 역사하시므로

당신의 백성들을, 당신의 자녀들을

한결같이 돌보시며,

모든 악한 자의 궤계로부터 지켜주십니다.

 

오, 신실하신 주님!

당신의 교회를 한결같이 사랑하시는 주님!

이 시간 당신의 대적을 당신께 상기시켜 드립니다.

대적으로부터 당신의 교회를 보호하소서.

악한 자로 당신의 백성을,

당신의 자녀들을,

당신의 어린 자녀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소서.

모든 마음 상함과 자기 뜻을 성취하고자 하는 것과

야심과 이기적인 마음과 우리의 타락한 혼의 각 부분들로부터

당신의 교회를 정결케 하시고 보호하소서.

어떠한 것도 당신의 교회를 만지지 못하게 하시며,

악한 자를 당신의 교회의 발아래 분쇄하소서.

당신의 신실하심을 따라 그리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