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 주 여행

세울림(케니지) 2018. 6. 22. 15:16


일주일 간에 걸친 네바다 주 여행의 마지막은 라스베가스에서 장식하고 싶다. 

그래서 라스베가스를 상징하는 포토 존 앞에 서서 대미를 장식하려고 한다.




누구나 잘 알다시피 라스베가스는 낮 보다는 밤의 도시로 더 알려졌다.


그래서 낮시간을 이용해선 가까이 콜로라도 강에서 래프팅을 즐겼다.


콜로라도 강 래프팅(Black Canyon Rafting) 보러가기http://blog.daum.net/tri-echo/384





미리 예약한 미라지 호텔로 와서 여행 마지막 밤 짐을 풀어 놓았다.

숙소를 이 호텔로 정한 명확한 이유는 따로 있다. 그것은  태양의 서커스에서 

공연하는 비틀즈의 러브 쇼(The Beatles Love Show)를 보기 위함이다.



(유튜브서 가져온 것임)


쇼 공연 중에는 촬영이 금지 되어 있어서 홍보용 동영상을 빌려서 왔다.

태양의 서커스 단에서 하는 공연 종류는 셀수없이 그 숫자가 많다.


그 중에서 우리부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공연을 오늘 여기에 찾아서 왔다.





공연이 끝나고 길거리에서 하는 공짜로 볼수 있는 화산 쇼을 보기로 하였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 끼어서 직접 좔영한 것이다.


길거리에서 볼수 있는 공짜 쇼는 이것 말고 더 유명한 것이 또 있다.




그것을 보려면 벨라지오 호텔로 가야한다.





벨라지오 호텔에서 하는 분수 쇼를 보려고 이동해서 기다린다.





음악이 흐르고 그 음악에 맞추어 물줄기는  분수 쇼를 만들어 낸다.




이 또한 사진으로 보는것 보다는 동영상으로 즐기는게 좋을것 같아서 만들어 보았다. 




다른 볼거리도 많이 있지만 이 정도로 만족하기로 하고 마지막 밤을 보낸다.





다음날 LA 집으로 가는 길에 들른 장소이다.

 




이 곳의 이름은 세븐 매직 마운틴(Seven Magic Mountain)이다.




7개의 컬러풀한 석회암으로 돌 탑을 만들어 세워 놓은 것이다.





이 작품을 만나기 위해서 아예 같은 색상의 옷과 머리에 치장을 하고 온 관광객의 모습이다.




여기를 찾는 대부분 사람들은 이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에 관심이 아주 많이 있는것 같다.



세븐 매직 마운틴은 5년에 걸쳐 완성 시킨 작품으로 지역에서 제공된
석회암을 사용하여 30-35피트 높이의 7개 돌탑을 쌓아 이런 모양으로 만들었다.





그 작품을 배경으로 나도 한 컷을 여기서 날려 본다.




네바주 주 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눈발이 날리는 중 만난 역사적인 이 순간이다. 




네바다 하이웨이 50번  "The Loneliest Road in America"

'미국에서 가장 외로운 길' 이 길을 나는 눈비를 맞으며 달려가고 있었다.




이상으로 2018년 3월 21일 - 27일 까지 일주일간 네바다 여행을 한 기록을 여기에 남긴다. 

 





Kenny 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