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여행정보

세울림(케니지) 2014. 4. 5. 15:04

 


오로라는 인생의 덩크슛이다


가수 이승환의 노래제목처럼 오로라를 체험한다는 것은 내힘으론 꿈꿀 수도 없는 어떤 것이 이루어짐을

뜻한다. 사람의 일생중 접하기 힘든 초자연 현상이기에 일본은 송년과 신년 이벤트로 오로라를 보기 위해

페어뱅스로 매년 12월마다 전세기를 대대적으로 띄운다. 선진국 관광객답게 가족끼리 지인끼리 와서 조용히

기다리고 소원을 빌고 간다고 한다.


오로라는 알래스카 현지에서는 `북쪽의
(Northern Light)`으로 불리운다. 아름답고 신비스런 하늘의 커튼처럼 초록에서

붉은색, 보라색에 이르기까지 총천연색 컬러를 선보인다. 그러나 대부분 관광객이 자주 접하는 색은 초록색이고, 드물게는

붉은색도 나타난다.


오로라는 8월말부터 4월까지, 오후 10시에서 새벽 3시 사이에 가장 보여진다. 지구 물리학 연구기관 보고서에 따르면

오로라를 보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는 2, 3월이라고 한다. 기간 중에는 보름을 기준으로 구름이 끼지 않는 청명한 밤에는

90%정도 오로라를 있으며, 40% 활발하고 화려한 오로라를 본다고 한다.


알래스카 원주민들은 흰연기처럼 솟아오르는 오로라를 조상의 영혼이라고 생각한다. 불쑥불쑥 피어오르는 이러한 오로라는

연평균 243 보여진다. 청명한 밤이라면 사흘에 한번은 있다는 확률이기에 6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도전하면 적어도

한번은 오로라를 체험하게 된다.


오로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충돌이다


오로라는 지구밖을 떠도는 전자나 양성자가 지구층 대기와 충돌해서 발광하는 현상으로, 북극과 남극 모두에서 나타나며

극광(極光)으로 불린다.

북극에서 나타나는 오로라는 북쪽의 새벽이란 뜻으로 오로라 보레알리스(북극광 : Aurora Borealis), 남쪽은 오로라

오스트랄리스(남극광 : Aurora Australis)이라 부른다. 똑같은 오로라는 없다고 하니, 결국 오로라는 자연의 예술품인 셈이다.


오로라 말은 라틴어로 새벽이란 뜻으로, 1621 프랑스의 과학자 피에르 가센디가 로마신화에 나오는 태양의 아폴론의

여동생인아우로라 ’(그리스 신화에서는 에오스) 이름에서 착안해 붙인 것이다. 아우로 라는 신의 세계에서도 뛰어난 미인

이었다 하니 오로라가 아름답다는 것은 두말할 일이 아니리라. 오로라가 나타나면 칠흙같이 어두운 밤하늘에 무지개처럼 화려한

레이저쇼가 펼쳐진다.


오로라 첫징조는 하늘 중간쯤 희미한 작은 점으로, 이것이 점점 밝아지며 빠른 속도로 퍼져나간다. 위아래 좌우 종잡을 없는

모양으로, 속도로 펼쳐진다고 한다. 일단 보게되면 무신론자도 신의 존재를 믿게 된다는 오로라는 지금도 알래스카의 밤하늘을

종횡무진으로 누비고 있다.

 

오로라는 매일 없다. 기다려야 운도 좋아야한다. 그러면 알래스카 겨울 오로라 투어는 어떻게 풀어가야 하나.

통계상 동절기에는 알래스카 페어뱅스에서 사흘중 하루는 오로라를 볼수 있다고 한다.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없는 것이

기후라지만, 많은 경비와 시간을 투자하여 알래스카까지 갔는데 불운하게도 오로라를 못볼것을 대비하여 대체 여행 상품도

미리 알아서 준비를 해야한다.

 

알래스카를 정도의 여행객 이라면 미주나 유럽을 한번은 가보았던 소위 수준있는 여행객일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렇다면 오로라만큼, 아니 오로라를 보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아름답고 즐거운 알래스카를 즐기고 자연 컨디션이 따라주지

못해 발생할 있는 사안도 분명하게 숙지하고 떠나야 한.


알래스카는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와 순도 100% 자연이 오로라만큼 매력적인 곳이다
.

 

누군가 한말이 생각난다. 지구상에서 가장 멋진 경치는 바닷속의 산호초와 오로라 라고.....

 

 

그래서 나는 겨울 알래스카 오로라 투어를 2014년에 가려고 한다.

 

 

           

 

                 

 

            

 

 

 

위와 같은 환상의 모습인 오로라를 직접 보기도하고 또한 사진으로 잘 담아낼수 있기를 고대해본다.

 

 

 

2013년 12월 엘에이서 세울림.


 

 


 

 

출처 : 세울림의 여행 메아리
글쓴이 : 세울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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