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을 저동네/문화마실

다옴 2019. 10. 5. 12:39





ECHO OF LANDSCAPE

The 8th one Exhibition

PARK JIN SOO

2019.10.2.(Wed) - 10. 8.(Tue)

Opening 10.2..(Wed) 4:00 p.m

종로구 인사동길 52-1

gallery is(갤러리 이즈, tel.02-736-6669)


울림 - 글로 그리는 풍경

지극히 단순한 내 작업의 퍼포먼스.

관찰과 사고에 더 많은 시간을 갖는 것,

그리하여 잎은 얼마나 푸르며 물방울에 비친 세상은

얼마나 투명한지, 물은 어떤 모양을 만들며 흐르고

계절은 언제 왔다 언제 가는지 느끼는 것.


내가 존재하지 않는 내 그림.

아니, 자세히 보면 난 언제나 그 곳에 있다.

계절 따라 세상 곳곳을 돌아다니며 이는 바람처럼

나 또한 풍경이 보내오는 텔레파시를 쫓아가며

바람처럼 그들을 어루만져주었다.


그림은 곧 시가 된다.

길을 오다가 만난 사람들과 나뭇잎 사이로

눈을 간질이는 조그마한 햇살, 구름 비친 물속을

유유히 비행하는 이름 모를 물고기들이 다

나의 눈 속에서 저만의 사연들을 재잘거린다.


풍경 속에는 메아리가 있다.

다음적 화음처럼 자연의 오케스트라에는

귀 기울이면 우주의 찰나의 순간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모습이 거울에 비친 것처럼

반영되어 나타난다.























































































활기찬 주말 되시고
마음이 넉넉한 소중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좋은마음 내려 놓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가을이 오고 있네요.

좋은 날 되십시오^^
안녕하세요.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꼭두 새벽부터
내리던비가 하루종일 내리네요.
이 비가 그치고나면 더 형형색색 짙은
가을의 옷으로 갈아입고 한층 더 전형적인
가을로 탈바꿈할것으로 예상이됩니다.
자주 내리는 빗속에 몸상하지 않도록 건강유의 하시고
가을속의 비 풍광이 있어 가을을 만끽하는데
그지없는것 같습니다.

霧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