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을 저동네/문화마실

다옴 2019. 10. 5. 16:28





2019 제6회 김후남 개인전

詩中有畵 畵中有詩

(시 속에 그림이 있고, 그림 속에 시가 있다)


전시기간 : 2019.10. 4.(금) - 10.10.(목)

       전시장소 : 시흥abc행복학습센터 아람관 1층

                 (경기도 시흥시 소래산길 11) 















































































































월천 김후남 작가님 약력

                             - 디지털 서울 문화예술대학교 방송문예창작학과 문학사, 사회복지학 졸업

                             -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서예학과 서예학 전공

                             -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서예문화학 최고지도자과정 1기 전공

                             - 고려대학교 서예문인화 최고과정 1기 전공






안녕하세요?별일 없습니까?다시 내리는비
어려운일에 부딪히는우리들 안팎의 사정이 어렵습니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희망의날,잿빛하늘.이제 따뜻하고 눈부신 햇볕을주면 좋겠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저도 몸살에 이제 시작합니다
으스름한 저녁,고운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젯밤에 지금도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어요.
이 비가 내리고 나면
더 추워지겠죠?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을의 낭만있고 쉼이 있어서 더 좋은 주말 일요일
가족함께 소풍나들이 계획은 어떻신지요.

가을이 익어가는 아름다운
계절에 나태주님에 아름다운 시 한편 드립니다.


먼 길 / 나태주

함께 가자
먼길

너와 함께라면
멀어도 가깝고

아름답지 않아도
아름다운길

나도 그 길 위에서
나무가되고

너를 위해 착한
바람이 되고 싶다

霧墕드림
나태주 시인님의
먼길
가슴에
마음에

와닿는 글이네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각박해진 세상
구름따라,바람따라 내안에 나를 비우고
훨훨 새들처럼 자유로울수있다면,사랑할수있다면.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어려운 이웃,나라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비가 내립니다 태풍 피해지역은 빠른 복구를 바랍니다.
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늘 건강빕니다.
안녕하세요.

나태주 님에 예쁜시 한편 놓고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되세요.

그 먼 길을 / 나태주

가을도 깊어진 가을
낮선 길 그 먼 길을 혼자왔는데
버스타고 차장에 지는
가을햇빛 보며 혼자 왔는데

함께 잠시 마주앉아있지도 못하고
차 한 잔 나누며 이야기도 나누고 그냥
다시 그 먼 길을 혼자 되짚어 가게 하다니

미안해라 고마워라
다만 가을도 노랗게 익은 벼 논의 벼들
황금 빛깔과 그 위로 떨어지는
황금의 햇살만 눈물겨웠으리
가을 햇살만 동무였으리

고마워라 미안해라
혼자 왔다 혼자 돌아가는길
그래도 그 마음에 축복과 감사와
기쁨이 살아있었기를.

霧墕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