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건강/두발로

다옴 2019. 11. 18. 11:51






2에너지 경제 선샤인 런

 

일시 : 20191116() 10:00

장소 : 한강공원 뚝섬 수변광장

종목 : 21.0975km, 10km, 5km, 5km걷기

코스 : 한강공원 뚝섬 수변광장 ~ 강동대교 방향

주최 에너지경제신문, 국민체육진흥협회

주관 : 국민체육진흥협회

후원/: 심플칩, 마라톤메일, 금강렌탈, 러닝가이드, 태양실업, 다빈치 등

날씨 : 흐림

기온 : 3, 풍속 : 1m/s


"마라톤 거리가 멀거나 힘들어도 

생각하기에 달려있다.

인생살이도 마찬가지,

늘 긍정 마인드로 이루는 삶 살자! "

착하고 정직한 운동, 마라톤...

마라톤은 나의 삶의 활력소...!

10km에서 100km 울트라마라톤까지 도전

현재 1252,137.11km 완주

 

    

짧다고 얏보지마!


이제 겨울에 접어든 것 같다.

영상 3~4도이지만 쌀쌀한 날씨다.

완전무장하고 마라톤에 임하다.

마라톤 모자까지 쓰고 장갑 끼고 등등하고 나면 마음이 든든하다.

 

마라톤 행사장에 오면 저절로 힘이 불끈불끈 솟는다.

샘물에서 생수가 나오듯이 전신에 힘을 준다.

지난달 춘천마라톤에 이어 몸 푼다는 마음으로 임하다.

짧다고 얏보면 절대 금물이다.

풀코스 뛰는 마음으로 자세로 임해야 한다.

오늘 컨디션 최고!

 

10시 정시

하프 순으로 출발이다.

이 앙당물고 호흡 고르며 천천히 뛴다.

등줄기에서 땀이 나고 온몸이 더워지면 그때부터 정식으로 뜀박질이다.

하의 타이즈가 자꾸 신경을 건드린다.

다음부터는 잘 골라서 입어야 한다.

장거리였다면 큰 실수이다.


가끔씩 아름다운 한강 변의 정취도 느껴보며 행복감에 빠져 보기도 한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다 보면

골인지점에 다다르다.

오늘도 완주 한 것이다.

쉬운 거리는 아니다.

스스로 인내하며 완주한 것이다.

 

이제부터는

마라톤을 수련의 한 과정으로 생각하며

달려보자.

걸으면 마라톤이 아니다.

주로에 있는 한 계속 움직이어야 한다.

오리가 물속에 있는 한, 발을 계속 움직이듯이

그러다 보면 마라톤의 내공이 저절로 쌓인다.

 

지난

춘천마라톤에 이어서 오늘도 멋지게 뛰었다.

감사하다. 땅과 하늘에,














































































안녕하세요? 전심저력을 다할때의 모습
열정적으로 행동할때.그 마음을 받아주고 격려 합니다.
그저 스치는 걸음이 아니길 바랍니다.포기하지 않고 나아가길 바랍니다.
추운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있는 그데로 받아들이고.
머리를 맑게 비우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늘 건강빕니다.
마라톤은 정직하고 착한 운동입니다.
온 정신을 맑게 해주는 운동이구요.
그래서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지금껏 즐기고 있구요.
앞으로도 계속...
방문해주셔서 격려의 글 남겨 주시니
이루 말 할 수 없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