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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일◎ 2011. 3. 22. 10:44
강남역 네스빌 상가 분양계획서 부동산, 경매,

2007/03/13 01:54

http://blog.naver.com/jspnever/90015264118

강남역 네스빌 상가 분양계획서


Ⅰ.입 지 특 성


1.위 치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30-41외 4필지

  *강남역 네스빌 상가부분(1층.지하1층)


2.입지조건(SWOT 분석)


□STRENGTH(强點)

○우리나라 대표적인 비즈니스 중심지인 테헤란로와 인접

  -직장인 55만명 상주

○지하철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에 소재

  -1일 18만명이 이용하는 지하철 2호선 역세권

○완공단계의 건물로 빠른 투자효과 발생

   -2004년 3월 입점 예정

□WEANESS(弱點)

○주변 상권 형성 다소미흡

○인근 주거기능 형성 다소미흡


□OPPORTUNITY(機會要因)

○입주하는 오피스텔 자체로도 상권형성 가능

   -네스빌입주자 142실(업무용/주거용 오피스텔)

○주변 업무건물로 인한 새로운 상권 형성

   -서초,역삼,강남세무서 이전으로 신규상권 형성기회

○분양대상 건물이 완공단계이므로 (시기를 기다힐 필료 없음)

  -실수요자:곧바로 영업개시 가능,투자자: 투자수익 조속 발생

□THREAT(沮害要因)

○상가수요 불충분 및 유동인구 미흡

Ⅱ.부동산(분양)시장 동향분석 및 대책


1.개 황


○정부에서 부동산 투기근절 정책으로 부동산 분양시장이 침체일로에    있음 (부동산 투자자 투자심리위축)


○부동산 분양가가 하락하고 있는 추세이며 종전에 1층 상가에 형성    되었던 프리미엄의 개념이 줄어들고 있어 상가 찍어 놓기등 시세차    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투자 동향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음


○그러나, 부동산 억제 정책이 아파트 등 주택 가격안정에 포인트가     맞춰져 있어 주택쪽으로는 투자가 끊기는 대신 상가 쪽으로 몰릴     수 있다는 기회를 포착하여 투자하기 좋은 가격대로 분양가를 내놓    아 투자자들을 끌어들이는 전략이 필요함.



2.근 황


○정부의 부동산 투기억제 정책으로 10.29조차가 발표되고, 내수경    기의 불황으로 부동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어 분양시장이 얼    어 붙었으나


○연초에 경기가 살아나고 있고 정부의 경제활성화 대책이 나오면서    움추렸던 투자 심리가 되살아날 조짐이 있고 금년도 경제가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 심리로 인하여


○이에 대한 대책으로 가격면에서 하향조정하고 설을 지나면서 투자    심리가 기지개를 켤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러한 시기를 놓지지 말고    집중공략하여 단시일내에 분양을 마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함.


Ⅲ.분 양 기 획


1.분양대상


□근린생활시설(상가)


   ○1층     : 310.11평

   ○지하1층 : 372.78평

   ○계      : 682.89평


2.컨셉 및 MD 구성


□컨  셉: 근린상가(상점 및 음식점, 편의시설)


□MD구성

구 분

              MD구성

  비 고

1층

음식점(한식,중식,일식,분식),호프집,치킨집,편의점,프랜차이즈점(아이스크림점,제빵제과점,패스트푸드),테이크아웃,약국,이동통신대리점,부동산사무실,법무사사무실,변리사사무실,안경점,금은방,미용실,세탁소,애완동물전문점,동물병원,의류점(브랜드아룰렛매장),돈까스전문점,비디오샵,커피전문점,사진관,김밥전문점,떡집,꽃집,도시락집

 

지하

1층

PC방,이용실,단란주점,노래방,맥주전문점,휴게텔,문구서점,배달전문점,음식점(중국음식점,횟집,한식뷔페등 전문음식점),세탁소,헬스․휘트니스클럽,실내골프연습장,당구장,탁구장,기원,피부관리및 뷰티샵

 

3.분양호수 획정


     별    첨



4.분양면적 및 가격표


     별    첨



5.대금납부방법

구  분

  계약금

1차중도금

2차중도금

  잔  금

시 기

  계약시

1개월내

  1개월내

  입주시

납부비율

   10%

   20%

   30%

   40%

비  고

 

 

 

잔금융자

*일시불(계약금 25%이상)시 5%범위에서 할인











Ⅳ.분

출처 : 하루뒤에도 여전히
글쓴이 : 하루뒤에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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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일◎ 2009. 6. 18. 04:08

지역축제, 문제 있다.

 

 

 

지방자치제가 실시된 후에 급격하게 증가한 것이 있다면 아마도 지역축제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800여 개가 넘는 전국의 지역축제 중에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에 만들어진 것이 무려 80%에 달한다. 지역축제가 이렇게 폭증하다보니 동네잔치 수준의 예산낭비성 축제도 적지 않은 모양이다.

 

개인적으로 다양한 지역축제에 참여해본 적은 없다. 그러나 직업상 참여하게 되는 지역축제의 경우에는 일반인들보다 좀 더 심층적으로 꼼꼼히 관람하고 관련 세미나에도 참석한다. 그리고 지역민이나 외부 인사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나름대로 지역축제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특히 지역 특산물의 홍보 및 판매를 목적으로 하거나 산업화를 위한 수단으로 행해지는 축제는 장사꾼의 안목을 동원해서 그 실속을 따져본다.

 

하지만 결과는 그리 만족스럽지 않았다. 참여한 지역축제가 그래도 꽤 알려진 것들이었고, 이익창출을 목적으로 행해지는 것들이었지만 행사의 내용이 실속을 챙기기 어려워 보였다.

 

외지 관람객들의 참여가 저조한 경우가 많아서 지역민축제로 비쳐졌으며 심지어는 계획적으로 동원된 관람객도 눈에 띠었다. 게다가 매년 비슷한 내용의 행사가 반복되다보니 식상하게 되어 관람객이 갈수록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났다.

 

지역특산물에 대한 홍보 효과도 미지수였다. 미약한 홍보효과조차도 안방에서 치러지는 행사의 한계를 노출하며 회를 거듭할수록 떨어지는 감이 들었다. 지역민이 관람객의 대다수를 차지하다보니 상품판매도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상품이라는 것들도 개발에 힘을 쏟지 않은 것들이 많아서 진부하게 느껴졌고 부가가치가 낮아 보였다. 심지어는 지역축제를 위해서 내세우는 특산물이 억지스러운 경우도 있었다.

 

결국 이러한 지역축제들은 '속 빈 강정' '동네잔치 수준'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지역축제가 대량으로 양산되고 있는 까닭은 무엇인가?

 

우선 자치단체장의 '치적 쌓기' 내지는 '얼굴 알리기' 수단으로 이만한 것이 없는 모양이다. 또한 중앙정부로부터 예산을 따내는데 있어서 매우 유리한 방편인 모양이다. 이런 몇 가지만 해도 지역축제는 지방자치단체에게 충분히 매력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중앙정부의 지원금이 지역축제를 통해서 풀리면 그 지역 관련 업체와 관련 단체에 돈이 흘러들어갈 것이요 기타 축제의 부스러기들이 일부 지역민들의 호주머니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지역민들에게는 경제적으로 이익이 될 것이다. 그리고 막대한 소모적 경비가 외부 관람객들이 쓰고 가는 돈으로 어느 정도 충당되는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얻어온 돈이니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행사를 치렀다는 사실이니까 말이다.

 

급증하는 지역축제에 신바람이 난 또 한 부류가 있으니 이른 바 축제용역업체 혹은 축제컨설팅업체다. 이들 중에는 공식적인 업체는 아니지만 지역축제를 이용해서 한몫 챙기려는 메뚜기 같은 자들도 많다. 축제와 함께 열리는 세미나에 참석해 보면 같잖은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막대한 연구비를 챙기는 교수들도 눈에 띤다.

 

지역축제 현장에서 항상 느끼는 것은 세금이 아깝다는 것이다. 도시민의 혈세가 열매없는 지역축제를 위하여 아무렇게나 사용되는 것을 보면 분통이 터질 지경이다. 중앙정부에서 목돈을 가져다가 지방자치단체가 축제라는 명분을 앞세워서 푼돈으로 나눠쓰고 단순한 소모성 비용으로 탕진하는 모습을 보면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국가부채의 규모가 정부 발표 298조 원, 한국재정학회 보고 688조 원이다. 여기에 올해 경제 살리기를 위해서 쏟아 붓을 돈을 보태면 최소한 수십조 원이 더 늘어날 것이다. 어디 국가부채뿐이랴. 가계대출 규모가 자그마치 688조 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이 보이지 않는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알맹이 없는 지역축제는 올해도 계속된다. 답답한 노릇이다.

 

 

☟이하 기사

 

 

 

[우리 사회 거품을 빼자 (10) 넘쳐나는 지역축제] 매일 2.2개씩 개막… 혈세 펑펑

 

 

지방자치단체들이 경제 상황은 아랑곳하지 않고 피 같은 예산으로 지역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 열렸거나 열릴 예정인 지역축제는 무려 800여개. 1년 내내 하루 평균 2.2 개꼴로 축제가 열리는 셈이다. 가히 축제의 국가라 할 만하다. 경남 창녕군의 화왕산 축제로 인명사고가 났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크고 작은 축제가 그치지 않고 있다.

 

강원도 화천의 산천어 축제처럼 전국에 명성을 떨치며 확고부동한 자리를 굳힌 축제가 있는 반면 소문도 없이 개막과 폐막을 거듭하다 사라져 버리거나, 영양가 없는 '동네잔치'로 전락한 무명의 축제들 또한 적지 않다. 지역축제는 대박이 나든 쪽박을 차든 단체장들의 얼굴 알리기 수단으로는 안성맞춤이다. 이 때문에 내년 6월에 있을 지방선거를 염두에 두고 단체장들이 축제에 무리한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지자체별로 보면 부산과 대구, 인천, 광주, 대전은 올해 지역축제가 1∼6개씩 늘었다. 축제가 늘어나면서 지원 예산도 덩달아 늘었다. 특히 인천은 지난해 지역 축제에 국비와 도비, 시·군·구비 68억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이보다 1360억 원이 많은 1428억 원으로 늘렸다. 축제는 6개가 늘었는데 지원 예산은 무려 20배가 늘어난 것이다.

 

전국에서 개최되는 각종 지역축제의 65% 이상이 1995년 이후 탄생한 것들이다. 축제가 갑자기 늘어나게 된 계기는 1995년 지방자치 시대가 열리면서 지역의 경제적 이익 추구, 지역 이미지의 제고 등을 위해서였다.

 

물론 축제가 많은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전남 함평의 '함평나비축제'는 직·간접 경제 수입만 845억 원에 달하고, 충남 보령시의 '보령머드축제'는 외국인 관광객만 7만여 명이 찾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의 일등 공신이다. 하지만 해마다 신생 축제들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빈익빈 부익부 현상과 성공한 축제와 실패한 축제의 간극이 점점 더 현저해지고 있다. 또 지자체가 홍보한 내용과는 달리 속을 들여다보면 실속 없는 행사인 경우가 많고, 관람객들로부터도 '속 빈 강정' '동네잔치 수준'이라는 비판에 시달린 축제들도 적잖다.

 

이름뿐인 세계축제도 많다. 가령 전북의 군산세계철새축제는 지역시민단체로부터 '정체성부터 제대로 갖추라'는 지적을 받았다.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는 최근 펴낸 '5회째 열린 군산국제철새축제 모니터링 결과보고서'에서 "철새는 세계 곳곳에서 오지만 축제는 그렇지 못해, '세계'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라면서 "말뿐인 세계축제라는 조롱을 받기 쉬운 만큼, 시는 축제의 정체성부터 확실하게 정립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군산시민연대는 철새 등 생태적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체류 인프라 구축 및 지역관광상품과 연계한 프로그램의 현실성, 전문인력 양성과 인력의 효율적 투입 등을 강조했다. 또 대행사 대신 시가 직접 축제를 운영할 것과, 방문객 수의 정확한 집계와 축제운영 전반에 관한 컨설팅의 필요성 등을 주문했다.

 

순천시의 경우 순천만 갈대축제와 순천낙안민속문화축제, 남도음식문화 큰잔치, 평생학습축제 등 상당한 예산을 투입하는 중대형 축제만 4개에다 읍·면 단위로 열고 있는 축제들까지 축제가 너무 많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10월28일에서 11월4일까지 66만 명의 관광객이 찾은 순천만 갈대축제의 경우 모두 4억원의 예산 가운데 축제의 본 행사인 공연, 문화 및 체험 행사 비용에 1억9800만원이 사용되고 나머지는 화장실이나 주차장 등 시설비와 홍보비, 운영비로 집행됐다. 특히 국비 지원 없이 도비만 2000만원 지원받았을 뿐 대부분을 순천시 자체 예산만으로 충당했다. 26.7%에 불과한 재정자립도를 감안하면 예산 낭비가 심하다는 지적이다.

 

또 강원도 태백시의 경우 연중 열리는 축제는 모두 9개로 지난해 축제에 투입된 경비는 시 총 사업비의 8.3%에 달한다. 강원산업경영연구원이 태백시의 축제를 조사 연구한 결과 시의 재정과 인구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할 때 9개 축제는 과다하다고 지적했다.

 

대구의 경우도 지난해 '대구국제호러공연예술제'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등 25개의 다양한 축제를 개최했다. 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54개의 지역축제 중 대구시가 자신있게 추천한 약령축제는 '최우수-우수-유망- 예비'로 나눠진 등급심사에서 겨우 '예비'에 뽑히는 수모를 당했다.

 

이처럼 전국 곳곳에서 지역축제가 하루 2개 이상 열리고 있지만 이 많은 지역 축제에 투자된 예산에 대한 성과 분석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르면 신설된 496개 축제 중 226개는 사업 타당성 검토조차 없이 추진된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지역 축제의 난립을 막기 위해선 매년 지역축제들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 기준에 미달된 축제는 예산 지원을 끊거나, 비슷한 축제의 경우 통폐합토록 하는 평가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국민일보 2009. 3. 10)

출처 : 차가 고픈 사람
글쓴이 : 둘로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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