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근교산

전우석 2015. 10. 26. 15:45

 

관악산(冠岳山) 632m 서울시와 경기도 안양시, 과천시의 경계

 

 

☞ 서울의 조산으로 높이 629 m. 북한산(北漢山) ·남한산 등과 함께 서울분지를 이중으로 둘러싼 자연의 방벽으로, 옛 서울의 요새지를 이루었다. 주봉은 연주대(戀主臺)이며, 산정의 영주대(靈珠臺)는 세조(世祖)가 기우제를 지내던 곳이다.  산중에 연주암(戀主庵) ·자왕암(慈王庵) ·불성사(佛成寺) ·삼막사(三幕寺) 등의 산사가 있다.  이중 삼막사는 원효 ·의상 등의 고승들이 수도하였다고 한다.

 

빼어난 수십개의 암봉들이 깊은 골짜기와 어울려 험준한 산세를 이루고 있으며 오래된 나무들과 온갖 풀들이 바위와 어우러져 계절따라 변화하는 모습이 마치 금강산과 같다하여 소금강 또는 서쪽에 있는 금강산이라 하여 서금강이라고도 한다. 산의 규모가 그다지 크지 않고 도심에서 가까워 가족동반 당일산행 대상지로서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며 산 북서쪽 기슭에 서울대학이 자리하고 있으며, 산정에는 기상청의 기상 레이더 시설이 있다.

 

봄에 관악산 입구 쪽에 벚꽃이 만발하고, 철쭉이 필 때에는 철쭉제가 열리기도 한다. 관악산 서쪽으로는 무너미고개를 사이에 두고 삼성산이 솟아있는데 남쪽 계곡에는 안양유원지가 조성되어 있다.

 

▶ 교통편
1)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3번출구로 나와 서울대행 버스로 갈아 타고 서울대 정문(3 승강장)에서 하차 한다.
2) 지하철 2호선과 4호선의 사당역 5번 출구로 나와  우측의 보도로 조금 나아가다 관음사 안내판이 있는 우측 골목길로 언덕길을 오르면 이전

   의 매표소를 지나고 삼거리에서 우측은 주등산로, 좌측은 관음사를 경유하는 등산로이다.
3) 지하철 2호선 신림역(3번 출구)에서는 5522번을 타고 호압사입구에서 하차 한다.
4) 지하철 4호선 과천역 7번출구로 나와  과천유원지(향교)에서 관악산 정상 연주대로 오르는 길과 정부과천청사역 6번출구로 나와 직진하다 

   교육원 삼거리에서 우측의 국사편찬위원회, 공무원교육원 사이 길로 올라 육봉능선을 오르는 길이있다.



       

        관악_삼성산.zip   ->  파일을 다운받아 압축을 풀어 스마트폰의 GPS프로그램의 Mapfils 폴더에 폴더째 넣어 사용.


- 첨부파일

관악_삼성산.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