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근교산

전우석 2015. 10. 26. 16:14

 

청계산(淸溪山) 618m  경기 과천

 

 

☞ 서울 주변에서 숲과 계곡, 절,공원 등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청계산, 청룡이 승천했던 곳이라 과거에는 청룡산으로도 불렸던 곳. 청계산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과 경기도 과천, 의왕, 성남시에 걸치고 있다. 남북으로 흐르는 능선을 중심으로 펼쳐진 산세가 수려하며 숲 또한 울창하고 계곡이 깊고 아늑하다.


주봉인 망경대(望景臺)를 비롯하여 옥녀봉(玉女峰) ·청계봉(582 m) 등의 여러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서쪽에 관악산(冠岳山:629 m), 남쪽에 국사봉(國思峰:540 m)이 솟아 있으며, 이들 연봉과 더불어 서울의 남쪽 방벽을 이룬다. 남북방향으로 뻗어 있는 능선은 비탈면이 비교적 완만하며 산세도 수려하다. 서울 근교에 위치한데다 서쪽 기슭에 서울대공원을 안고 있어 하이킹 코스로 찾고 있다.


정상인 망경대는 이전에는 출입이 통제되었으나 지금은 해재되어 등산이 가능하며, 남서쪽 중턱에는 신라 때에 창건된 경기도 지정문화재 자료 제6호인 청계사가  있고, 동쪽 기슭에는 경부고속도로가 동남방향으로 지난다.


서울대공원이 푸른 숲과 맑은 공기를 자랑하는 청계산 기슭의 산림욕장이 98년 6월에 개장되었다.  7.38㎞ 길이의 산림욕장에는 얼음골 숲 등 8만1500㎡ 면적에 11곳의 휴식공간이 갖춰져 있다. 서울대공원 동·식물원 안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동물원 입장한 뒤 산책로를 즐길 수 있다. 11월 15일부터  5월 15일 까지는 산불방지를 위하여 산책로가 폐쇄된다.


북한산이나 관악산처럼 등로에 바위가 많지 않고 육산(황토흙)으로 되어 있어 편안하게 오를 수 있다.  산행시간이 짧고, 코스가 길지 않으며 산행로가 완만하여 어느 코스로 오르던 정상까지는 약 2시간정도면 오를 수 있다.


▶ 교통편

1) 지하철 3호선 이용, 양재역 7번출구로 나와 =>원터마을(청계산) 입구행 시내버스(4432번) 이용
   주말에는 양재역 7번 출구로 나가 서초구민회관옆 법원청사 임시주차장에서 청계산 셔틀 자가용버스(5대 운행) 이용
2) 지하철 4호선 이용, 인덕원 역에서 2번출구로 나와 => 마을 버스(약 1시간 간격 운행)
3) 지하철 4호선 이용, 과천청사역 4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



        

         청계산(과천).zip    ->  파일을 다운받아 압축을 풀어 스마트폰의 GPS프로그램의 Mapfils 폴더에 폴더째 넣어 사용.


- 첨부파일

청계산(과천).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