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북정맥 구간지도

전우석 2017. 10. 24. 20:43


한북정맥 03구간  광덕현 ~ 백운산 ~ 도마치 ~ 신로령 ~ 국망봉 ~ 견치봉 ~ 민드기봉 ~ 도성고개 (16.7km)



한북정맥 3구간 (광덕현 ~ 도성고개) 16.7km.


< 광덕현 ~ 백운산 ~ 도마치재 ~ 신로령 ~ 국망봉 ~ 견치봉 ~ 민드기봉 ~ 도성고개 >

광덕현(620m)의 고갯마루에 있는 강원도를 상징하는 곰이 세워져있는 휴계상가의 뒤로 설치되어있는  철계단을 오르면  포천시장의 안내문과 등산안내도(백운산  3.2km)를 만나며 넓게 잘 정비된 등산로에는 간간히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어 편안한 마음으로 나아가  헬기장을 넘어서고 작은 오르내림으로 백운산 정상 안부의 헬기장에 도착한다.(약 40분 소요) 뒤 돌아본 광덕산의 조망엔 골프공 같아 보이는 광덕산 기상레이더가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보이고 한쪽구석에 서있는 정상석(903.1m)과 안내판의 안내로 삼각봉으로 가벼운 내리막 길을 내려선다.

삼각봉과 사자봉(950m)의 안내판을 경유하며 1시간 정도에 걸쳐 표지석((937m))이 있는 도마치봉에 이르러 나아갈 등로를 바라보니 방화선으로 이어진 등로 저멀리로 신로봉이 들어오고 이곳에서 석룡산을 거쳐 화악산으로 이어지는 화악지맥이  좌측으로 이어진다. 조금 더 나아가 도마봉((883m)을 뒤로하고 우측으로 이어지는 무성한 잡초로 덮힌 방화선길을  한동안 나아가 가파른 오름길로 정자가있고 이어 바위 봉우리에 표지석이있는 신로봉에 오르게된다.(약 1시간 30분소요) 

이어 신로령으로 내려서고 오르내림으로 등로를 따라 휴양림갈림길을 지나 가파른 오름길로 헬기장을 지나  땅벌봉(1,111m)이라는 나무판이 서있는 봉우리를 지나며 장명저수지 갈림길을 지나 올라서니 정상의 표지석(1168.1m)이 자리하고 있는 국망봉에 도달한다.(약 4시간 소요)

국망봉을 뒤로하며 별다른 특색이 없는 견치(개이빨 1102m)봉을 내려  민둥산(민드기봉)을 지나며 비교적 평탄한 내림길로 이어가다 헬기장을 지나며 2시간40분 정도에 걸쳐 도성고개에 이르게된다. 이어 불땅계곡으로 나아가는 급한 내림길을 조심스럽게 한참을 내려서니 포근하고 부드러운 길이 나타나고 계곡을 지나 시멘트 포장도로와 비포장도로를 이어가면 조립식으로 만들어진 조금은 특이한 구담사와 군부대를 지나 연곡4리 버스정류장에 도착하게 된다.(약 1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