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북정맥 구간지도

전우석 2017. 10. 24. 20:46


한북정맥 04구간  도성고개 ~ 강씨봉 ~ 오뚜기고개 ~ 청계산 ~ 길마고개 ~ 339번도로 (11.1km)




한북정맥 4구간 (도성고개 ~ 339번도로) 11.1km.


< 도성고개 ~ 강씨봉 ~ 오뚜기고개 ~ 청계산 ~ 길마고개 ~ 339번도로 >

가평의 논남기에서 1km정도 나아가면 강씨봉안내판이 보이고 계곡길을 따라올라 가다보면 이정표(강씨봉정상4.4km, 적목리(논남종점) 2.0km)를 지나고 계곡을 지나 이정표(오뚜기고개 4.0km, 강씨봉 3.5km/도성고개 2.0km)가 있는 오뚜기 갈림길에 도착하며 임도를 나아가다 계곡을 또 건너고 다시 임도로 올라 도성고개에 도착한다.(버스종점에서 4.9km  약  1시간 10분 소요)

도성고개에서 풀들이 우거진 방화선같은 길을 이어 나아가다  제법 가파르고 긴 오르막을 올라 표지목이있는 백호봉에 이르고  능선을 따라 비교적 순탄한 등로를 이어 사각의 대리석으로 만든 표지석(830.2m)이 있고 이정표가 있는 강씨봉 정상에 올라선다.(약 45분 소요)

이어 헬기장을 지나 억새가 나타나는 길을 이어가면 이정표가 있는 한나무골 갈림길이 나타나고 비교적 넓은 지역에 이정표가 있고 커다란 표지석(강씨봉 2.52km, 논남, 무리울, 청계산 3.34km)이 있는 오뚜기령에 내려 서게되고 오름길로 이어가다 보면 생각보다 힘든 급경사의 오르막을 지나 귀목봉 갈림길에 도착하는데 이 곳엔 생태보전지역 표시와 함께 이정표(청계산 1.48km) 그리고 벤치가 설치되어 있다. (약 2시간 소요)

갈림길에서 청계산 방향으로 방화선의 길은 끝나고 좁은 숲길로 길이 바뀐다. 오르내림은 그리 심하지 않지만 청계산에 가까이 갈 수록 길이 조금씩 까다로워지는 느낌이 든다. 청계산 정상 부분에는 급경사로 목제계단을 이어올라 표지석(849.1m)이 있는 청계산 정상에 오르게 된다.(약 2시간 소요)

청계산 정상에서 내려서는 길은 상당히 가파르다. 이어 군사격장 지역 출입통제구역 안내판과 작은돌을 싾아만든 돌탑에 도하게 되는데 맞은편의 깍아지른 절벽위에 있는 길마봉의  모습이 보인다. 급경사의 계단길과 로프가 매여있는 등로를 조심스럽게 내려와 이정표(청계산 0.45km, 청계저수지, 갈매봉 1.31km)를 만나고 다시 급경사의 오름길에 바위틈새를 오르고 올라 표지석이 있는 갈매봉(735m)에 올라 지나온 등로를 돌아보며 휴식을 취한다.(약 1시간30분 소요)

이곳을 지나  노채고개로 내려가는 길은 비교적 원만한 능선길로 편안하게 이어지며  이정표(갈매봉 1.23km, 원통산 2.26km)를 만나고 이어 절개지의 양쪽으로 철제 울타리가 쳐져 있는 339번 도로로 내려서게 되며 이 고갯마루에는 일동방향으로 조금 내려간 곳에는 동물 이동통로가 설치되어있다.(약 1시간 2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