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북정맥 구간지도

전우석 2017. 10. 24. 20:50


한북정맥 05구간  339번도로 ~ 원통산 ~ 노채고개 ~ 운악산 ~ 47번도로 ~ 56번도로/명덕삼거리 (14.5km)



한북정맥 5구간 (도성고개 ~ 56번도로/명덕삼거리) 14.5km.


< 339번도로 ~ 원통산 ~ 노채고개 ~ 운악산 ~ 47번도로 ~ 56번도로/명덕삼거리 >

가평군, 하면, 운악청계로라 달려있는 도로 표시판에서 2단의 나무사다리로 올라 사유지라 출입을 금한다는 팻말을 지나 절개지옆의 수로를 따라 올라서면 한 동안은 급한 오르막이고 이후 원만한 등로를 이어 전망바위를 지나며 출발한지 30분 정도에 삼각점과 이정표, 벤취가 있고 표지석이 새로 만들어진 원통산(567m) 정상에 도착한다.

원통산을 내려서며 작은 봉우리를 지나 안부4거리를 지나면 공터를 지나고 잠시후 능선이 분기하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내려서면 등로가 뚜렷한 안부 3거리를 지나고 작은 오르내림으로 좌측으로 이어지는 길이 뚜렷한 안부 3거리를 또다시 지난 후 임도로 되어있고 이정표가 있는 노채고개(410m)에 내려서게 된다. (이 구간은 이정표가 간간이 설치되어 있어 길안내를 해주며 원통산에서 약 30분 소요되었다.) 노채고개를 지나 고도가 높아지는 급경사의 오르막길을 이어가면 능선이 분기하는 곳에서 우측으로 내리고 오르면 더욱큰 급경사의 등로로 이어 암릉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더욱 더 나아가면 능선이 분기하는 봉우리가 나타난다.(약 30분 소요)

능선이 분기하는 이곳에서 좌측으로 10분정도 이어가면 커다란 기암을 통과하게 되고 10여분 더 나아가면 9정맥의 구간중 제일 위험하다는 커다랗고 뾰족한 바위군이 나타나는데 우측의 우회하는 길로 나아가면 협곡같은 지역을 로프를 이용하여 내려서게되고 급내림길을 이어 좌측으로 급경사의 오름길을 30분정도 나아가 이정표가 있는 애기바위에 도착하게된다. 애기바위를 지나 궁예성터를 거쳐 서봉으로 올라서는 나무계단에 들어서면 우측의 운주사를 거쳐 무자치폭포에서 오르는 등로와 만나고 이 계단을 올라서면 표지석(935.5m)이 있는 운악산 서봉이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가면 전망대가 있는 망경대이고, 5분정도 더 나아가면 운악산 정상인 동봉표지석(937.5m)에 도착한다.

나무로만든 계단길과 바위지대를 내려 잠시 나아가면 운악산의 명물인 남근석 촬영 전망대에 도착하게되고 이어 좌측으로 현등사, 우측으론 대원사로 내려서는 절고개에 도착하고 직진으로 나아가 정맥길을 이어간다. 절고개에서 올라서면 전망대가 또 나오고 다시 내려서면 안부 4거리인 철암재에 도달하는데 좌측으로 운악산을 거대하게 파헤쳐놓은 채석장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어 오르면 능선이 분기하는 곳에 전망대가 또 나타나는데 우측으로 내려서면 원형의 헬기장을 지나게되고 또 암봉이 나오고 우측으로 내려서 좌측의 뚜렷한 등로로 나아가게된다. 이내 군부대 철조망이 나타나는데 우측의 철조망을 따라가다보면 중간쯤에 부대에서 설치한 비등산로 경고판도 보인다. 다시 철조망을 따라가다 우측으로 도로가 보이는 곳에서 철조망을 버리고 우측으로 내려서면 절개지 아래로 구 도로가 보이고 그 뒤로 남양주와 가평, 포천을 이어주는 47번 국도를 넘어서게된다.

이 47번 국도는 차량 소통이 많고 속도도 대단하다. 중앙분리대까지 있어 차량 흐름을 유의해가며 이를 넘어 부대진입로에 들어서면 잠시 후 부대 입구 철조망에서 우측으로 따라 계속되는 오름길로 10여분을 오르면 철조망은 좌측으로 이어지고 철조망을 벗어나 조금 더 오르면 벙커와 벙커 아래에 이해하기 힘든 표지석이 하나있다. 이곳이 지도상 443.6m로 정맥길은 벙커 직전에서 좌측으로 내려서야 한다. (직진의 뚜렷한 길은 497봉으로 올라서는 길이다.) 443.6m봉을 내려서면 벙커봉이 나오고 다시 부대 철조망이 나오는데 잠시 이어가다 우측의 숲길로 들어섰다 다시 좌측으로 올라서면 철조망이 있는 곳으로 합류하고 잠시 오르면 능선이 분기하는 곳에서는 우측으로 내려게되며 또다시 벙커가 있는 지도상 425.4m봉에 도착하게되고 다시 내려서서 부대 철조망 우측으로 계속 나아가면 이내 명덕 3거리에 도착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