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북정맥 구간지도

전우석 2017. 10. 24. 21:05


한북정맥 7구간 (큰넓고개 ~ 작은넓고개 ~ 죽엽산 ~ 비득재/98번도로 ~ 고모산성 ~ 축석령) 13.6km.



한북정맥 7구간 (56번도로/명덕삼거리 ~ 축석령) 13.6km.


<큰넓고개 ~ 작은넓고개 ~ 죽엽산 ~ 비득재/98번도로 ~ 고모산성 ~ 축석령 >
중앙분리대가 있는 87번도로 옆의 절개지를 올라 묘(파평윤씨 묘석) 뒤의 소나무 숲을 지나 또 묘지를 지나고 조금 더 오르면 봉우리(242m)에 다다르고 이어 남쪽으로 방향을 꺽어 나아가면 또 묘가 나타나고 완만한 능선으로 이어진 1.5km 정도의 등로(묘지들이 많음)를 걸쳐 이어가다보면 고개에 고목나무가 있고 민가 한 채가 있는 작은넓고개에 도달하게된다. (약 40분 소요)

작은넓고개를 지난 능선의 잘 정리 되어있는 묘를 또 지나고  나아가면 바위들이 간간히 나타나는 지역이 나타나고 간간히 참호시설이 있는 봉우리들을 지나면 죽엽산의 주 능선길에 들어서게되며  바위 위에 삼각점같은 표식이 있는 바위가 유난히 넓다란 지역을 통과하여 능선길을 올라 다시 내려서면 좌측으로 큰 노송과 송전탑이 나타나는데, 조망이좋은 이곳에선 601봉이 올려다 보이고 남서방향의 천마지맥도 시야에 들어온다. 더 나아가 고개 안부에 올라서면 광릉시험림지역으로 입산통제의 안내판이 서 있다.(약 1시간 20분 소요)

이어 급경사의 오름길로 한동안 나아가면 좌측으로 잣나무 수림지역이 있는곳을 지나 작은 삼각점이 있는 601봉에 지나게 되며 다시 나아가면 오래된 적송들이 좌우로 어우러져있는 한적한 능선길을 이어 잡풀이 무성한 헬기장의 흔적이 있는 곳에 도착하게 되는데 바로 위편에 큰 노송이 있고 아무런 표식도 없는 죽엽산 정상에 도착하게된다. (약 30분 소요)

이어 완만한 능선길을 남쪽으로 약 200여미터 내려오면 고목이 눕혀있는 갈림길에 도착 하게되는데 정맥길(독도주의)은 서쪽으로 꺽어져 나아가는 급경사의 내림길로 이어가게 된다. 한동안 내려서면 남서방향으로 용암산과 멀리 수락, 도봉산이 시야에 들어오는 지역을 지나 경사로에서 임도가 나타나는데 이 임도를 가로질러 또 경사길을 이어가면 송전탑이 나타나고 조금은 작아보이는 송전탑이 또 나타나는데 이를 지나면 임도를 또 다시 만나고 이어가다 보면 비교적 잘 관리되어있는 듯한 묘지들을 지나 비득재에 도착하게된다.(약 1시간 30분 소요)

비득재의 안내판을 따라 올라 능선길에 들어서면 좌측으론 잣나무, 우측으론 신갈나무가 조성된 지역을 통과하여 송전철탑을 만나고 조금 더 오르면 작은 돌덩이들이 쌓여 고모리산성의 흔적이라 추정되는 지역을 지나고  넝쿨숲이 있는 작은 평원에 통신설비와 정상입석이 있는 노고산에 도착하게 되는데 위로는 전망바위가 자리하고 있다. (약 25분 소요)

통신설비를 좌회하여 고모리산성의 안내판을 지나며 북쪽방향으로 조금 더 나아가면 좌측의 경사로로 등로가 이어지는데 소나무가 울창한 숲을 지나 포장된 임도(?)를 만나고 이어 주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운동장(?)도 지나 자잘한 신갈나무들이 들어선 작은 봉우리를 지나면 천주교 공원묘지가 나타나는데 등로는 천주교 묘지 끝자락에 초소가 있는 군 철조망을 따라 좌측으로 이어지며 약 7~8분 정도에 후문인듯한 곳에 도착하고 다시 철조망을 타고 올라 묘소들이 있는곳을 지나면 군부대 철조망을 벗어나게되며 좌측의 숲속으로 들어 능선길을 내려서면 다름이 고개에 도착하게된다. (약 1시간 소요)

이 고개 위편의 깜박이불 설비 좌측 경사로로 올라 개인사유지의 철망을 따라 약 5백여미터를 나아가면 능선안부에 폐 안락의자 같은 것이 놓여 있는 곳에 도착하고 이곳에서 우측(북쪽)의 정맥길을 따라 또 다시 군지역의 울타리를 따라 약200여미터 나아가 좌측으로 철조망을 따라 작은 오르내림으로 봉우리에 올라 철조망 좌측의 능선을 타고 조금 내려서며 나아가 넝쿨이 무성한 귀락터널위를 통과하고 도로와 나란히 이어진 능선길로 이어 축석령에 내려서게 된다. (약 3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