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북정맥 구간지도

전우석 2017. 10. 24. 21:26


한북정맥 10구간 (울때고개 ~ 사패산 ~ 도봉산 ~ 우이령 ~ 상장봉 ~ 솔고개) 12.3km.



한북정맥 10구간 (울때고개 ~ 솔고개) 12.3km.


<울때고개 ~ 사패산 ~ 도봉산 ~ 우이령 ~ 상장봉 ~ 솔고개>

울때고개 횡단보도 좌측의 송수관 환기통 옆의 옹벽을 올라 숲길로 들어 오름길로 나아가다보면 화생방종 등이 있는 328봉을 지나고 잠시 내려서며 다시 오름길로 나아가면 또 다시 화생방종 등이 나타나는데  이곳(약 340봉으로 좌우로 의정부시와 장흥면의 경계능선)을 지나 짧은 침목계단과 철제난간이 설치된 암반, 그리고 송이바위라고도 하는 갓바위를 좌측으로 돌아 사패산 갈림길에 닿으며 우측으로 나아가 무인산불감시시설과 삼각점(성동 402, 1992 재설)이 설치되어 있는 사패산(551.0m)에 오른다. (약 1시간 20분 소요)
 
갈림길로 되돌아내려 원각사 갈림길과 범골 갈림길, 회룡골재를 순차로 지나 "조선조 선조가 여섯째 딸 정휘옹주가 유정랑에게 시집갈 때 하사한 산이라 해서 사패산"으로 불린다는 안내팻말을 만나고 이어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649봉을 지나 포대능선에 들어 안내 팻말이 있는 망월사 갈림길을 지나고  봉우리에 올라 주변을 조망한다.(약 1시간 20분 소요)

"사고 위험구간 통제안내’ 팻말 지점에서 위험구간으로 들어  암봉에 밧줄이 설치된 곳에서 우측으로 조심스럽게 내려서와 헬기장과 원도봉 갈림길을 지나, Y계곡 우회로 팻말 앞을 통과하여 포대정상(도봉산 721.3m)에 오르고 이어 좌측으로 벙커와 삼각점(성동 21, 1994 복구)이 있고 낙뢰방지시설등이 있는 다락능선(의정부시와 서울 도봉구의 경계)에 올라선다. (약 40분 소요)

이어 조심스럽게 Y계곡을 지나 삼각점과 조망도가 설치되어있는 신선대에 올라서서 도봉산의 정상인 자운봉(740.0m)을 바라본 후 "추락위험지역 출입제한" 팻말 앞에서 뜀바위 쪽으로 조금 나아가다 우회로로 내려 나아가다 보면 오봉산(684.0m) 갈림길에 도착한다. (약 1시간 10분 소요)

이어 오봉고개, 조망도가 있는 전망대, 그리고 헬기장을 차례로 지나며 이정표(우이암 0.3km)가 있는 안부에 도달하며 이어 우이암이 있는 543.0m봉을 지나 우측능선으로 들어 약 10m 정도를 더 나아가 우측의 사면길로 이어가다 보면 눕혀져있는 원형의 철조망을 넘게되고 다시 한동안 나아가 폐 막사를 만나고 비포장도로로 되어있는 소귀고개에 도착한다. (약 1시간 20분 소요)

송추방향으로 나아가다보면 양주시에서 만들어 놓은 ‘노변사방사업’ 안내표지판이 나오며 이어 다리가 있는 계곡이 나오는데 다리를 건너지 말고 좌측으로 들어서서 풀이 무성한 등로를 이어가다 보면 작은 평상들이 방치된 곳에 이르러 헬기장이 나오고 등로가 뚜렷해진다. 오름길로 이어 벙커가 자리하고 있는 갈림길(백운대 836.0m)이 나타나는데 거대한 암봉(552봉)은 좌측으로 가야하고 우측으로 정맥길이 이어진다. (약 1시간 소요)

마사토의 공터로 되어있는 봉을 지나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15분정도 후 또다시  삼각점이 있는 봉우리(550m)에 오르고 이어 또 다른 삼각점이 있는 암봉을 넘어 앞의 거대한 암봉의 좌측으로 바짝 붙어 우회하여 상장봉(513.0m)을 오르는데 힘겹고 조심스럽게 나아가 정상에 이른다. (이 길은 위험지역으로 암벽구간이 많아 상당히 조심해야만 한다.) 끝 봉은 오르지 않고 좌측으로 돌아 능선에 오른 후, 솔고개로 내려서는 상당히 가파르고 험난한 길을 이어 폐타이어를 이용하여 만든 교통호가 있는 봉우리(약 310m)에 도달한다. (약 1시간 50분 소요)

이어 진행방향을 살펴가며(잘못 내려서면 사기막골로 가게됨.) 약 20분정도 내려서면 군 부대가 있고 정류장이 많으며 좌측으로 고양시 덕양구와  우측의 양주시 장흥면으로 이어지는 4차선 도로인 솔고개에 내려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