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금북정맥 구간지도

전우석 2017. 10. 26. 12:32


한남금북정맥 1구간  속리산 천황봉 ~ 667.3봉 ~ 505번도로 ~ 희엄이재 ~ 말치고개 (13.4km)



한남금북정맥 1구간 (천황봉~갈목이재)


산행코스 : 윗대목리 ~ 백두대간능선 ~ 속리산 천황봉 ~ 667.3 봉 ~ 불목이재 ~ 갈목재 (15.5 km ~ 말티고개 20.1 km)


삼가저수지를 빙돌아 산행들머리인 윗대목리에 도착하면 천황봉까지의  접근거리가 가장 짧은 이곳에(천황봉 2.7 km) 이정표가 자리하고 있다. 들머리인 천황사를 지나 계곡을 따라 오르는길은 가파르지만 약 20분후 아치형의 나무다리를 건너면  이정표(천황봉 1.6km)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을 지나 약 1시간을 나아가면 돌탑이 나오고 너덜길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약 20분정도 나아가 산죽길을 가파르게 올라서면 천황봉이 보이는 백두대간길에 합류하게 되며 약 20분정도 더 나아가면 속리산의 최고봉인 천황봉에 도착한다. 백두대간과 한남금북정맥의 분기점인 천황봉은 정맥을 이루는 산중 가장 높은 봉우리이다. 바위암릉을 우회하여 가파르게 내려서며 조심스럽게 낙엽쌓인 길을 통과하면 소나무와 고사목이 아름다운 넓다란 바위암봉에 도착하게되며, 이 봉우리를 지나 급경사길을 조심스럽게 내려와 바윗길을 올라서면 조망이좋은 680봉에 도착한다. (약 3시간소요)


680봉을 지나 바스락거리는 갈잎을 밟으며 약 50분정도 더 나아가면 667.3봉에 도착한다. 이곳에는 삼각점이 자리하고 있다. 완만한 길을따라 양쪽에 속리산의 충북알프스 산군들이 시원스런 조망을 보여주는 이곳은 길은 완만하게 이어지지만 작은 오르내림으로 힘들게 하지만 힘겹게 올라서면 돌들이 사방으로 둘러싸인 봉우리가 나타나며, 묘지가 있는 안부를 지나 오르고 내리는호젓한 분위기의 산길로 이어지며  산행시작  5시간정도가 소요되어 무인 감시 카메라가 있는 574봉에 도착하게되며 10분쯤 지나면 불목이재이다.


또다시 한차레 올라서면 잡목숲에 가려진 억새꽃의 헬기장이 나오고  약 30분후 651봉에 도착하게되며 드디어 이날 산행의 날머리인 갈목재에 도착한다. (산행시간으로 약 7시간정도 소요)  이곳에서 다시 산길로 접어들어 1시간 20분정도 나아가면 초절정의 단풍으로도 유명한 말티고개 이다.


대목리택시 : 011-9844-5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