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금북정맥 구간지도

전우석 2017. 10. 26. 13:21


한남금북정맥 4구간  대안리고개 ~ 쌍암재 ~ 602.1봉 ~ 살티재 ~ 국사봉 ~ 추정고개 (12.9km)



한남금북정맥 4구간 (대안고개 - 추정재)


산행코스 => 대안고개~쌍암재~602m봉~살티재~국사봉~추정재(도상거리12.9km).
 
대안고개(일명: 서낭당고개) 도로 건너 화살표 옆 으로 이어지는 제법 가파른 능선길을  30여분  오르면 벙크가 있는 490m봉 에 올라서게 되고, 고만 고만한 봉우리를 오르 내리면 30여분  만에 구룡산 분기봉이자 금적지맥 분기점이고, 마루금이 우측으로 급격하게 휘어지는 지점에 이르게 됩니다.


가파른 사면길 을 내려서면 전면으로 넓다랗게 개간된 경작지가 눈앞에 펼쳐 지는데, 내려서는 길목 전선줄에 수많은 표지기 들이 매달려 있는게 보입니다. 가파른 절개지를 내려서 경작지를 가로 질러 나아가면 아래 571번 지방도가 지나가는 쌍암재 건너 무덤쪽 으로 마루금이 이어집니다.


무덤 옆으로 잡초와 넝쿨이 우거진 지대를 잠시 헤쳐 나가면 임도와 만나게 되고 이내 새터 고개에 이르는데,  좌측으로는 몇채의 황토로 지은 전원주택 들이 보입니다.


완만한 능선길을  30~40분여 오르 내리면 "단군지맥" 이란 표지석이 세워진 525m봉에 올라서게 되는데, 단군지맥은 한남금북정맥에서 가지쳐 피반령, 봉화봉을 거쳐 팔봉산, 은적산 을 넘어 금강 으로 잠기는 팔봉지맥 을 일컫는 다고 하네요.


능선길을 20여분  더 진행하다  한차례 더 오르면 무너진 방공호가 있는 593m봉 에 오르고  약 7분후,  삼각점이 있는 오늘 구간의 최고봉 이랄수 있는 602m봉에 올라서게 됩니다. 최고봉이면서도 이름도 없이 많은 표지기 들만 걸려 있는데 이곳에서 부지런히 발길을 내딛으면 50여분 만에 돌탑이 있는 살티재에 내려 서게 되고 발길을 재촉 하여 살티재 출발,  40여분에 걸쳐 국사봉 직전 헬기장에 올라섭니다.


몇발짝 더 진행 하면 드디어 오늘 구간의 마지막 봉인 국사봉(586.7m)입니다. 이곳에서도 오르내림을 반복하여 약 40분을 진행하면 관정사 입구 입간판 옆 을 빠져 나오게 되고, 32번 국도상의 추정재 길건너 SK 낭성주유소에 도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