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금북정맥 구간지도

전우석 2017. 10. 26. 13:23


한남금북정맥 5구간  추정고개 ~ 483.1봉 ~ 선두산 ~ 선도산 ~ 수레너미 ~ 쌍봉재 ~ 산성고개 (14.6km)



한남금북정맥 5구간 (추정재 - 산성고개)


산행코스 => 추정재~선두산~선도산~수레너미~깃대봉~산성고개(도상거리11.6~14.5km).


SK낭성주유소옆 미원석재 입구 도로를 따라 약 5분쯤 나아가 좌측의 숲길로 들어서며 정맥길이 이어진다.  이 능선길 따라 10분정도 오르면 길은 좌측으로 이어지고 이내 416봉이 나타난다. 늘 그렇듯이  오르내림을 반복하며 다시금 40분정도 오르면 삼각점이 있는 483.1봉을 넘는다. (약 1시간 소요)


이어 큰 묘지를 지나 오른쪽으로 억세가 가득한 낙옆송 숲길을 15분정도 내려오면  능선갈림길인 산정말고개 임도에 도착하게되고 이 도로를 가로질러 10여분 오르면 409m봉이고, 이곳에서 오른쪽의 낙엽송들이 쭉쭉 뻗은 넓은 길을 8분정도 내려서면(사거리 안부) 묘지들이 나타나며 절개지를 내려 다시 작은 돌들이 깔려있는 임도를 지나 노송들이 보기좋은 넓직한 길을 한동안 따라가다 보면 큰 가지가 꺽어진 소나무가 있는곳에 이르러 정맥은 왼쪽으로 방향을 돌리는데 소나무들이 우거진 480봉을 넘는다. 곧이어 목장 철선이 나타나고 임도를 건너 급하게 올라가다  오른쪽으로 꺾여 520봉을 오르게된다. 정상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면 작은 공터가 있는 선두산(526.5m)이다. 


이어 북쪽의 가파른 사면길을 조심스럽게 10여분 내려서면 옛고개길 안건이고개로 돌무더기가 몇개 놓여있는 넓은 십자로안부를 지나게 되는데 작은 소나무들이 많은 초지를 넘고 또다시 마을이 가까운 얕은 능선으로 이어진 십자로안부를 넘는다.  좌측의 한계저수지를 바라보며 봉우리를 오르니 곧 정맥은 오른쪽으로 슬며시 휘어져 나아가며 안부에서 소나무들에 둘러쌓인 470봉에 오르게되고 이어 북쪽으로 올라 가다가 550봉을 지나고 넓은 정상으로 통신시설이 세워져 있는 선도산(547.2m) 정상이다.


이어 시멘트말뚝이 세워져있는 510봉에 다다르고 정맥길은 오른쪽으로 꺽여 조망이 좋은 495봉을 지나고  이어 잡목이 우거져 조망도 없는  440봉에 다다르게 된다. 이어 잡목이 빽빽하고 관목들이 무성한 가파른 능선을 벗어나  밭을 지나 내려오면 수령 200년 이상된 큰 느티나무가 있고 마을을 벗어나면  512번 도로의 수루네미마을이 있는 현암삼거리이다.


묘지를 지나서 올라가면 다시 512번 도로가 나오고 얕은 능선이 이어진 송전탑을 지나 가파른 절개지를 통과하면 또다시 512번 지방도로를 만나고 잡목들이 빽빽하고 쓰러진 나무들이 많아 통과하기 힘든 곳을 지나 희미한 오른쪽의 능선길을 지나 390봉을 오르고 지나 목련 공원묘지의 잡목들 사이로 희미하게 이어진 마루금을 나아가 404봉에 오르면 있어야 할 삼각점은 볼 수없고 잘 조성된 묘지를 지나면 통신탑이 있는 시멘트도로와 만난다.


또다시 나뭇가지들을 헤치며 희미한 길을 힘겹게 오르면 활공장표지판이 있는 470봉인데 넓은길로 조금 내려오면 것대산봉수터가 나오고 조금 더 내려오면  "상당산성옛길"이라 적혀있는 상봉재에 다다르게 된다.  이 상봉재를 지나 잡목길을 내려가니 출렁다리가 있는 산성고개인데 우측으로 하산하면 작은 이정표에 해발343m라고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