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금북정맥 구간지도

전우석 2017. 10. 26. 15:18


한남금북정맥 10구간  행치 ~ 큰산 ~ 삼실. 구례고개 ~ 보현산 ~ 소속리산 ~ 21번도로 ~ 583도로 (23.7km)



한남금북정맥 10구간 (행치재 - 583도로)


산행코스 => 행치재~큰산~삼실고개~구례고개~보현산~소속리산~21번도로~ 583도로


행치재 휴계소에서 반기문 UN사무총장 생가터가 있는 좁은 시멘트도로를 타고 들어 생가 좌측의 나즈막한 능선으로 올라 급경사의 큰산을 향해 오른다. 정상에는 무인산불 감시탑과 중계탑이 서있고 그 한쪽에 삼각점과  정상 이정표가 있다. 보덕산이라고도 불리우는 큰산은 해발 509m의 봉우리로 조망이 아름다운 곳이며 남서쪽으로는 약수물로 유명한 꽃절이 있다.

서쪽으로 나아갈 정맥길이 구비구비 이어지고 517봉에서 가지친 산군들이 위세를 보이지만 정작 정맥길은 우측으로 돌아 나즈막하게 이어져 있기에 이곳에서는 보이지를 않는다. 큰산 정상에서 가파른 내리막 등로를 타고 나아가면 저 멀리 임도가 나타나고 낙석주의란 표지판이 서있다.


다시 완만한 능선을 타고 한동안 나아가면 517봉이 나타나는데 이곳에서 좌측으로 뚜렸이난 등로를 버리고(독도주의) 우측으로 꺽어 내려가는 등로를 찿아 삼실고개쪽으로 나아가다  밭 좌측의 가장자리를 돌아 묘지가 조성된 잔디밭을 오르면 잣나무 군락지가 나타나며 마루금은 능선에서 좌측으로 이어진다.


다시금 완만한 능선을 타고 나아가면 과실수 묘목을 심어놓은 밭이 나타나며 삼실고개 2차선의 포장도로로 내려서게 된다. 포장도로를 타고 잠시 오르면 파란색의 이동식 화장실리 있는 곳에서 우측으로 꺽어 밭 가장자리를 타고 올라 잘 조성된 묘와 잣나무 군락지를 지나 정상부에 올랐다 좌측으로 꺽어 진행하면서 잡목과 넝쿨지대를 지난다.


다시 나즈막한 시멘트 임도를  가로질러 절개지를 타고 오른다 (이구간도 잡목과 넝쿨로 뒤엉켜 있다.) 짧은 오르막을 오르면 352.7m봉 이며 이곳에도 삼각점과 이정표가 있다. 다시 원만한 등로를 타며 잡목지대와 벌목된 등로를 번갈아 나아가면 516번 지방도로에 내려서게 된다. 이곳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보이는 구도로를 타고 나아가면 돌고개 이정석이 나타나며  조금 더 나아가면 등로는 좌측능선으로 연결된다. 다시금 아기자기한 능선을 타고 나아가며 287봉과 27번 송전탑을 지나고 내리막 등로로 비포장 임도에 내려선다.


다시금 임도에서 능선을 타고 조금 더 나아가면 2차선 포장도로가 지나는 고갯마루로 내려서게 되고 좌측으로 들어 잠시 오르면 우측으로 철조망이 끝나는 지점에 넓은 비포장 임도가 나타나며 "보현산약수터" 표지판, 임도안내판, 그리고 소나무 두구루가 서 있다.


이 곳에서 다시 우측의 능선을 타고 나아가면 만생쉼터 팔각정이 나타나고  시멘트 임도를 타고 올라 우측으로 작은 전나무가 있는 곳에서 능선으로 향해 들어서면 보현산제1정상, 보현약수터를 알리는 이정표가 나타나며 다시 임도와 만나게 되고 고갯마루로 향하면 등로 우측 10여m 아래에 보현산 약수터가 나타난다.


고갯마루에서 우측으로 가파른 길을 이어가면 등로가 조금 더 넓어지며 보현산에 오르게 되고 이어서 초소를 지나 비포장 임도인 승주고개에 내려서게 되며 그 임도에서 다시 능선을 타고 오르면 375.6봉이고 삼각점과 이정표를 만난다. 곧이어 430봉에서 서쪽으로 나아가면 애기봉 갈림길이 나타나고 조금 더 나아가면 346.3봉, 400봉이 나타나고 이를 지나 다시금 서쪽 나아가다 남쪽으로 방향을 틀어 크게 돌면서 ㄷ자의 산행을 이어가게 된다.


다시금 완만한 도로를 타고 나아가면 임도삼거리가 나타나고 우측의 임도 입구에는 차량차단기도 보인다. 이 곳에서 임도를 가로질러 절개지로 올라 한동안 나아가면 등로 우측에 송전탑이 있으며 326봉을 지나 다시금 서쪽으로 나아가면 꽃동네 건물이 보인다. 나즈막한 등로를 오르락 내리락하며 나아가면 이내 꽃동네 건물위의 분기점에 도착하게 되고 간간히 간벌된 소나무 등로를 나아가면 소속리산 정상에 서게되며 소속리산 정상에서 다시 우측으로 꺽여 내려가는 등로로 나아가면 송전탑이 나타나고 호젓한 마루금을 이어가면 등로 좌측으로 문안등산로 안내판이 나타나고 413봉, 436봉을 지나 한동안 나아가면 삼각점이 들어나 있는 345.8봉에 다다르고 가파른 내리막 등로를 내려오면 절개지같은 직벽이 나타나는데 조심스럽게 내려서면 바리가든 바로 위쪽으로 나오게 된다.


또다시 21번 지방도로를 가로질러 나즈막한 능선, 조금은 혼잡스러운 능선을 타고 좌측으로 방치된 철조망을 따라가다 보면 시멘트 임도와 다시 만나고 돼지농장의 건물이 있는 고갯마루에 서게되며 도로를 가로질러 다시 오르면 좌, 우측으로 과수원이 조성 되어있다. 이곳을 지나 다시금 완만한 능선을 넘어서면 우측으로 몇동의 공장건물이 보이고 등로를 나아가니 하나하나테크(주)의 정문으로 내려서게되고  또다시 도로를 타고 좌측으로 들어 우측 밭위로 나아가게된다.


밭을 올라서면 묘 몇기가 보이고 묘지를 지나 임도를 타고 올라 능선 정상부에 오르면 염소농장 울타리를 만나게되며 사육장을 지나 나즈막한 능선을 이어가면 검은 가림막이 설치된 목장이 나타나고, 목장 우측으로 한동안 나아가게 되며 절개지 위로 오르게되며 이곳을 지나 우측능선으로 이어가면 철조망이 있는 농장과 상수도보호 철조망을 만나게 된다.

 곳에서 우측으로 90도 방향으로 철조망을 따라 내려오면 철조망이 끝나는 지점에서 콘크리트 임도와 만나고 그 임도를 따라 올라가다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내려가게 된다.  이어 이도로를 타고 고갯마루에 올랐다 내려오면 우측으로 체육공원으로 들어가는 임도가 있고 체육공원을 지나 내려서면 소나무 벽이 있고  바로 82번의 4차선 지방도로가 나타난다.


이 82번 지방도로에 올라 계속  나아가면 공단 사거리가 나타나고 우측의 삼성, 금왕방향으로 조금 더 나아가면 좌측의 나즈막한 능선으로 이어지나 바로583번 지방도로로 내려서게 된다.


그 곳에서 좌측으로 조금 더 나아가면 협진주유소가 나타나고 다음에 이어질 등로는 도로건너 능선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