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다듬기] ‘언택트 서비스’ 대신 ‘비대면 서비스’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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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다듬기

2020. 6. 17.

"화상으로 면접을 보고, 직원을 뽑는 언택트 채용을 실시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이런 말, 자주 들어 보셨죠?

그런데 언택트 서비스가 무슨 뜻인지 금방 이해가 되시나요?


국립국어원이 어려운 외래어 ‘언택트 서비스’ 대신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비대면 서비스’로 다듬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비대면 서비스


지금은 비대면 시대! 

 

사람을 만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가 늘고 있어요.

요즘 사람들은 시장에 가지 않고 집 안에서 장을 보거나

 

은행에 가지 않고도, 비대면 서비스로 간편하게 은행 업무를 봅니다.

 

화상으로 면접을 보고, 직원을 뽑는

비대면 채용을 실시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고 해요.

 

공연장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즐기는 비대면 공연 관람도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답니다.

 

비대면 서비스는 언택트 서비스를 다듬은 우리말로,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지 않고 이루어지는 서비스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비대면 방식으로 바뀐 일상에서도

서로 데면데면해지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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