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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띄어쓰기 국립국어원이 알려 주는 ‘겸, 대, 및, 내지, 등’ 띄어쓰기

“이번 휴가는 안전하게 보낼 겸 집에서 푹 쉬어야지!” “시원한 수박을 먹다 보면 더위 따위 두렵지 않아!” 이어 주거나 열거할 때 쓰는 말 띄어쓰기, 어떻게 써야 맞는지 헷갈리시나요? 지금부터 확실히 알려 드릴게요. ‘겸, 대, 및, 내지, 등’ 이어 주거나 열거할 때 쓰는 말 띄어쓰기 ‘겸, 대, 및, 등, 따위’처럼 두 말을 잇거나 열거할 때 쓰는 말은 별개의 단어이므로 띄어 써야 해요. 이럴 때 띄어요. 두 말을 이어 주거나 열거할 때 쓰는 말은 품사도 다르고, 뜻도 다르지만 모두 띄어 쓴답니다. 집에서 쉴 겸 무더위 따위 물냉면 대 비빔냉면 선풍기, 수박, 삼계탕 등 열대야, 냉방병, 불쾌지수 등등 모기, 파리 및 여름 해충 열 내지 스물 수박 또는 참외 멀리 떠날 수 없다면 시원한 집에서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