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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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띄어쓰기 국립국어원이 알려 주는 ‘바’의 올바른 띄어쓰기

“이번 일로 느낀 바가 많아.” “노력한 바 이 상을 드립니다.” 이 중에 ‘바’의 띄어쓰기가 바르게 표기된 문장은 무엇일까요? 바로 “이번 일로 느낀 바가 많아.”입니다. ‘느낀 바’는 맞고 ‘노력한 바’는 틀린 이유를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바’를 올바르게 띄어 쓰려면 ‘바’가 의존 명사인지 어미의 일부인지 알아야 해요. 1) 이럴 때 띄어요. “이번 일로 느낀 바가 많아.” “그럴 바에는 안 하는 게 낫지.” 2) 이럴 때 붙여요. “노력한바 이 상을 드립니다.” “이야기를 들은바, 사실이 아닙니다.” ​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 ‘바’ 이렇게 구별하면 쉬워요! https://news.korean.go.kr/index.jsp?control=page&part=view&idx=12804 쉼표,마침표...

13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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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띄어쓰기 국립국어원이 알려 주는 이름, 호칭, 관직명 띄어쓰기

“내 아내 박 수현! 오늘도 수고했어요.” ”최사장님, 안녕하세요?” 이 중에 띄어쓰기가 틀린 곳이 있습니다. 어디인지 눈치채셨나요? 바로 이름과 관직명의 띄어쓰기가 틀렸는데요. 박 수현이 아니라 박수현​으로, 최사장님이 아니라 최 사장님으로 써야 하는 이유를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힘든 시기, 고마운 이웃의 이름을 부르는 따뜻한 응원의 말이 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요. ​ 1) 우리말의 성과 이름은 붙여 써요. 그런데 ‘황보민’처럼 붙여 쓰면 ‘황’씨인지 ‘황보’씨인지 헷갈릴 때는 ‘황보 민’처럼 띄어 쓸 수 있어요. 예) 김윤하, 이봄 2) 성과 이름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써요. 예) 오한글 님, 김 씨, 김 과장, 백도영 박사 더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news.korean.g..

28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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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띄어쓰기 국립국어원이 알려 주는 ‘뿐’의 올바른 띄어쓰기

“이것 뿐이다.” “부러워할 뿐이다.” 이 중에 ‘뿐’의 띄어쓰기가 바르게 표기된 문장은 무엇일까요? 바로 "부러워할 뿐이다.” 입니다. “부러워할 뿐”은 맞고 “이것 뿐”은 틀린 이유를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뿐’의 띄어쓰기가 헷갈릴 때는 ‘뿐’ 앞에 오는 말의 품사를 살펴보세요. 1) 이럴 때 붙여요.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것뿐이다.” “가족에게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뜻깊은 시간이다.” 2) 이럴 때 띄어요. “동료들도 부러워만 할 뿐 쉽게 결정하지 못해요.” “한 공간에만 있다 뿐이지, 정작 가족을 챙기지 못했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뿐’을 구별해서 쓰는 법 https://bit.ly/37YXrFr 쉼표,마침표. news.korean.go.kr ♡국립국어원 온라인소식지 와 함께하면 띄어쓰..

12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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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띄어쓰기 국립국어원이 알려주는 ‘같이’의 올바른 띄어쓰기

“햇살같이 포근하다.” “햇살 같이 포근하다.” 이 중에 ‘같이’의 띄어쓰기가 바르게 표기된 문장은 무엇일까요? 바로 '햇살같이' 입니다. ‘햇살같이’는 맞고, ‘햇살 같이’는 틀린 이유를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일상에서 흔히 쓰는 ‘같이’는 품사에 따라 띄어쓰기가 달라져 헷갈리기 쉽습니다. 1) 이럴 때 붙여 써요. “햇살같이 포근하다.” “매일같이 산책하다.” 2) 이럴 때 띄어 써요. “우리 같이 지낸 지 어느덧 일 년이 되었네.” “지금과 같이 즐겁게 지내자.” 조금 더 알아볼까요? ‘같이’를 쉽게 구별해서 쓰는 법 https://bit.ly/2viJDYJ ♡국립국어원 온라인소식지 와 함께하면 띄어쓰기가 쉽게 느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