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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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말 탐구 생활 새싹은 싹 트고, 사랑은 싹튼다?

어떻게 써야 맞을까요? 싹 트다 : 식물의 싹, 움, 순 따위가 벌어지다. 활용해 볼까요? “나뭇가지에 싹이 텄다.” “씨앗은 땅속에서 싹 튼다.” 싹트다 : 어떤 생각이나 감정, 현상 따위가 처음 생겨나다. 활용해 볼까요? “둘 사이의 사랑이 싹텄다.” “환경 보존에 대한 인식이 싹트기 시작했다.”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https://news.korean.go.kr/index.jsp?control=page&part=view&idx=11880 쉼표,마침표. 궁금한우리말 바른 말 탐구 생활 ‘싹 트다’와 ‘싹트다’의 차이 봄이 되면 온갖 초목에 물이 오르고 싹이 트고 한다. 김유정, ≪봄봄≫ ‘싹’은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 news.korean.go.kr #국립국어원 #..

13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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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문법 용어 국립국어원이 알려 주는 문법 용어- 체언, 용언, 수식언

오늘은 ‘체언’, ‘용언’, ‘수식언’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체언 명사와 대명사와 수사를 아우르는 말 #용언 동사와 형용사를 아우르는 말 #수식언 관형사와 부사를 아우르는 말 ▶ 자세한 내용 보기 https://news.korean.go.kr/index.jsp?control=page&part=view&idx=12816 쉼표,마침표. 국어 배우기쉽게 읽는 문법 용어 체언, 용언, 수식언 지난 호에서 우리말의 품사가 ‘명사, 대명사, 수사, 동사, 형용사, 관형사, 부사, 조사, 감탄사’의 아홉 가지로 분류됨을 설명하였다. 품사들이 이렇게 나뉘는 것은 물론 각각의 품사가 지니고 있는 성질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품사들끼리는 특정한 성질을 공유하고 있기도 한데, 그에 따라서 몇몇의 품사를..

06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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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띄어쓰기 국립국어원이 알려 주는 ‘한번’, ‘한 번’ 띄어쓰기

“언제 한 번 만나.” “언제 한번 만나.” 이 중에 띄어쓰기가 바른 문장은 무엇일까요? 바로 “언제 한번 만나.”입니다. 그 이유를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한번과 한 번은 문맥에 따라 띄어쓰기가 다릅니다. 1) 이럴 때 띄어요. - 횟수를 나타내는 경우 *하루에 한 번 운동하기 *딱 한 번만 더 할게요. 2) 이럴 때 붙여요.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어. - 지난 어느 때나 기회(명사) *언제 한번 꼭 만나. - 기회가 있는 어떤 때(부사) *한번 먹으면 멈출 수 없는 맛인데! - 일단 한 차례(부사) ★쉽게 구분하는 방법도 보고 가세요! https://news.korean.go.kr/index.jsp?control=page&part=view&idx=12815 쉼표,마침표. news.korean.go.k..

27 2020년 04월

27

쉽게 읽는 문법 용어 국립국어원이 알려 주는 문법 용어- 품사, 문장 성분

오늘은 ‘품사’, ‘문장 성분’의 의미를 소개합니다. #품사 - 단어를 형태, 기능, 의미의 속성에 따라 분류한 갈래 #문장 성분 - 어떤 말이 문장 속에서 하는 기능에 따라 분류한 갈래 ▶자세한 내용 보기 https://news.korean.go.kr/index.jsp?control=page&part=view&idx=12810 쉼표,마침표. 국어 배우기쉽게 읽는 문법 용어 품사와 문장 성분 어떤 언어에서든 막대한 수의 단어가 있지만, 그 모든 단어들의 속성이 다 제각각이지는 않다. 따라서 우리는 일정한 공통적 속성을 바탕으로 하여 단어들을 몇몇의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그 유형들의 이름을 ‘품사(品詞)’라 한다. 품사 분류에 사용되는 속성은 단어의 모양, 역할, 의미이다. 즉 품사는 단어를 형태,..

17 2020년 04월

17

실전 띄어쓰기 국립국어원이 알려 주는 단위 명사 띄어쓰기

“막걸리 한 사발 드세요!” “저는 열살이에요.” 이 중에 단위 명사의 띄어쓰기가 바르게 된 문장은 무엇일까요? 바로 “막걸리 한 사발 드세요.”입니다. '한 사발’은 맞고 ‘열살’은 틀린 이유를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1) 이럴 때 띄어요. 오징어 세 마리 집 한 채 꽃다발 한 아름 2) 이럴 때 붙여 쓸 수 있어요. 삼학년 육층 7미터 알아 두면 쓸데 있는 다양한 단위 명사, 자세히 살펴보세요! https://news.korean.go.kr/index.jsp?control=page&part=view&idx=12812 쉼표,마침표. news.korean.go.kr ♥국립국어원 온라인소식지 와 함께하면 띄어쓰기가 쉽게 느껴질 거예요!

14 2020년 04월

14

한글 위인 열전 한글 소설 『사씨남정기』를 쓴 사대부는?

※ 나는 누구일까요? 정답은 바로 조선 후기 사대부, 서포 김만중입니다. 김만중은 한문학만이 가치 있다고 여기던 당대 통념을 거부하고 꿋꿋하게 ‘국문 소설’을 펴냈습니다. 한문을 떠받들던 당대 사대부들 속에서 그는 어떻게 한글로 소설을 쓸 생각을 했을까요? 숙종의 마음을 돌리고자 남해 유배지에서 쓴 『사씨남정기』, 어머니의 한가함을 달래고자 쓴 『구운몽』 등으로 유명한 김만중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바로 보기 https://news.korean.go.kr/index.jsp?control=page&part=view&idx=9680 쉼표,마침표. 한글 위인 열전 한글로 소설 쓰는 사대부, 김만중 한글 문학을 사랑한 김만중 조선 후기 문신인 서포 김만중(金萬重, 1637~1692)은 한문학만이 가치 있다고 ..

08 2020년 04월

08

06 2020년 04월

06

국어정책 통계 세계 속 한국어, 어디까지 왔니?

우리말 ‘한국어’가 사용자 수 기준으로 세계 13위에 해당하는 언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세계의 언어 정보를 제공하는 ‘에스놀로그’에 따르면 전 세계 한국어 사용자는 7,700만 명이 넘습니다(2017년 기준). 남북한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등지에서 우리말을 지키며 살아가는 재외동포를 합친 숫자인데요, 프랑스어(7680만 명)나 독일어(7600만 명) 사용자보다도 많다는 사실은 조금 의외(?)입니다. 사용자 수만 많은 것이 아닙니다. 지금 세계 곳곳에서는 한국어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한국어의 가치’가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세계 속 한국어, 어디까지 왔는지 더 자세한 이야기를 지금 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s://news.korean.go.k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