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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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띄어쓰기 국립국어원이 알려 주는 ‘수량을 나타내는 말’ 띄어쓰기

서른여덟 살, 이십오 년, 이백 장, 육 개월... 수량을 나타내는 말을 적을 때 띄어쓰기가 헷갈리시나요? 언제 띄고, 붙이는지 지금부터 알아볼게요. 수량을 나타내는 말 띄어쓰기 “이십오 년 된 집인데도 튼튼하네!” “천장이 높아서 삼층에 다락방도 만들 수 있겠어.” 함께 산 지 사천 일이 넘은 이 부부는 꿈꾸던 집을 장만했어요. 두 사람은 이사할 집을 직접 고치기로 했답니다. “여기서 백 살까지 살 수 있을까?” 수량을 나타내는 말의 띄어쓰기는 어떻게 할까요? 1) 이럴 때 띄어요. 1.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써요. 두 사람, 이백 장, 백 세 시대, 이십 미터, 육백 근, 오 그램, 삼십 변, 육 개월 2. 수를 적을 때는 ‘만(萬)’ 단위로 띄어 써요. 우리나라 인구 수는 오천백칠십팔만 오백..

06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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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띄어쓰기 국립국어원이 알려 주는 ‘한번’, ‘한 번’ 띄어쓰기

“언제 한 번 만나.” “언제 한번 만나.” 이 중에 띄어쓰기가 바른 문장은 무엇일까요? 바로 “언제 한번 만나.”입니다. 그 이유를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한번과 한 번은 문맥에 따라 띄어쓰기가 다릅니다. 1) 이럴 때 띄어요. - 횟수를 나타내는 경우 *하루에 한 번 운동하기 *딱 한 번만 더 할게요. 2) 이럴 때 붙여요.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어. - 지난 어느 때나 기회(명사) *언제 한번 꼭 만나. - 기회가 있는 어떤 때(부사) *한번 먹으면 멈출 수 없는 맛인데! - 일단 한 차례(부사) ★쉽게 구분하는 방법도 보고 가세요! https://news.korean.go.kr/index.jsp?control=page&part=view&idx=12815 쉼표,마침표. news.korean.go.k..

17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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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띄어쓰기 국립국어원이 알려 주는 단위 명사 띄어쓰기

“막걸리 한 사발 드세요!” “저는 열살이에요.” 이 중에 단위 명사의 띄어쓰기가 바르게 된 문장은 무엇일까요? 바로 “막걸리 한 사발 드세요.”입니다. '한 사발’은 맞고 ‘열살’은 틀린 이유를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1) 이럴 때 띄어요. 오징어 세 마리 집 한 채 꽃다발 한 아름 2) 이럴 때 붙여 쓸 수 있어요. 삼학년 육층 7미터 알아 두면 쓸데 있는 다양한 단위 명사, 자세히 살펴보세요! https://news.korean.go.kr/index.jsp?control=page&part=view&idx=12812 쉼표,마침표. news.korean.go.kr ♥국립국어원 온라인소식지 와 함께하면 띄어쓰기가 쉽게 느껴질 거예요!

31 2020년 03월

31

실전 띄어쓰기 국립국어원이 알려 주는 ‘바’의 올바른 띄어쓰기

“이번 일로 느낀 바가 많아.” “노력한 바 이 상을 드립니다.” 이 중에 ‘바’의 띄어쓰기가 바르게 표기된 문장은 무엇일까요? 바로 “이번 일로 느낀 바가 많아.”입니다. ‘느낀 바’는 맞고 ‘노력한 바’는 틀린 이유를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바’를 올바르게 띄어 쓰려면 ‘바’가 의존 명사인지 어미의 일부인지 알아야 해요. 1) 이럴 때 띄어요. “이번 일로 느낀 바가 많아.” “그럴 바에는 안 하는 게 낫지.” 2) 이럴 때 붙여요. “노력한바 이 상을 드립니다.” “이야기를 들은바, 사실이 아닙니다.” ​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 ‘바’ 이렇게 구별하면 쉬워요! https://news.korean.go.kr/index.jsp?control=page&part=view&idx=12804 쉼표,마침표...

13 2020년 03월

13

실전 띄어쓰기 국립국어원이 알려 주는 이름, 호칭, 관직명 띄어쓰기

“내 아내 박 수현! 오늘도 수고했어요.” ”최사장님, 안녕하세요?” 이 중에 띄어쓰기가 틀린 곳이 있습니다. 어디인지 눈치채셨나요? 바로 이름과 관직명의 띄어쓰기가 틀렸는데요. 박 수현이 아니라 박수현​으로, 최사장님이 아니라 최 사장님으로 써야 하는 이유를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힘든 시기, 고마운 이웃의 이름을 부르는 따뜻한 응원의 말이 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요. ​ 1) 우리말의 성과 이름은 붙여 써요. 그런데 ‘황보민’처럼 붙여 쓰면 ‘황’씨인지 ‘황보’씨인지 헷갈릴 때는 ‘황보 민’처럼 띄어 쓸 수 있어요. 예) 김윤하, 이봄 2) 성과 이름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써요. 예) 오한글 님, 김 씨, 김 과장, 백도영 박사 더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news.korean.g..

28 2020년 02월

28

실전 띄어쓰기 국립국어원이 알려 주는 ‘뿐’의 올바른 띄어쓰기

“이것 뿐이다.” “부러워할 뿐이다.” 이 중에 ‘뿐’의 띄어쓰기가 바르게 표기된 문장은 무엇일까요? 바로 "부러워할 뿐이다.” 입니다. “부러워할 뿐”은 맞고 “이것 뿐”은 틀린 이유를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뿐’의 띄어쓰기가 헷갈릴 때는 ‘뿐’ 앞에 오는 말의 품사를 살펴보세요. 1) 이럴 때 붙여요.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것뿐이다.” “가족에게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뜻깊은 시간이다.” 2) 이럴 때 띄어요. “동료들도 부러워만 할 뿐 쉽게 결정하지 못해요.” “한 공간에만 있다 뿐이지, 정작 가족을 챙기지 못했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뿐’을 구별해서 쓰는 법 https://bit.ly/37YXrFr 쉼표,마침표. news.korean.go.kr ♡국립국어원 온라인소식지 와 함께하면 띄어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