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2020년 04월

02

우리말 다듬기 [우리말 다듬기] 코로나19 관련 용어

‘팬데믹’, ‘비말’, ‘코호트 격리’ 이 용어들이 무슨 뜻인지 금방 이해가 되시나요? 국립국어원이 누구나 감염병 관련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관련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다듬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코로나19 팬데믹 ▶ 세계적 유행 : 전 세계적으로 감염병이 크게 유행하는 현상 비말 ▶ 침방울 : 기침이나 재채기, 또는 말을 할 때 입에서 나오는 작은 물방울 진단 키트 ▶ 진단 도구 : 특정 질병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서 개발한 검사 기구 코호트 격리 ▶ 동일 집단 격리 : 감염자가 발생한 의료기관 등을 통째로 봉쇄해 감염 질환의 확산을 막는 조치 드라이브 스루 ▶ 승차 진료소 : 자동차에 탄 채로 진료를 받는 방식 감염병과 관련된 다듬은 말, 한눈에 살펴보세요!..

05 2020년 03월

05

국어정책 통계 숫자로 보는 개방형 사전 《우리말샘》

2016년 10월에 개통한 ≪우리말샘≫은 국민 누구나 편찬에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사전입니다. 언어 사전으로는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새로운 시도인데요. 다행히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2019년에 ≪우리말샘≫을 찾은 사람은 모두 9,088,175명입니다. 하루 평균 8,400명 정도가 방문한 셈인데요. 숫자로 보는 ≪우리말샘≫ 이야기를 에서 살펴보세요! 자세히 보기 https://bit.ly/3c6PW2w 쉼표,마침표. 국어 알리기국어정책 통계 단어 대 구, 몇 대 몇? ≪우리말샘≫ 사전 통계 2016년 10월에 개통한 ≪우리말샘≫은 국민 누구나 편찬에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사전입니다. 언어 사전으로는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새로운 시도인데요. 다행히 많은 국민들의..

03 2020년 03월

03

우리말 다듬기 [우리말 다듬기] 치팅데이 대신 ‘먹요일’

“여보, 나 오늘 치팅데이니까 마음껏 먹을래요.” “치팅데이라고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돼요.” 이 대화에서 치팅데이가 무엇인지 금방 이해가 되시나요? 한 주에 한 번 정도 마음 놓고 먹는 날을 ‘치팅데이’라고 부르는 것인데요. 국립국어원이 어려운 외래어 ‘치팅데이’ 대신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먹요일’​로 다듬었습니다. ‘먹요일’을 보내는 세 친구의 이야기, 함께 보실까요? “친구들, 운동 끝나고 우리 집에 갈래? 오늘이 첫 먹요일이라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고.” “근데 먹요일이 뭐야?” “먹요일은 한 주에 한 번 정도 마음 놓고 먹는 날이야. 고생한 나한테 주는 선물인 셈이지.” “그럼 먹요일 기념으로 족발이나 시켜 먹을까?” “직접 요리하려고?” “먹요일이라고 아무거나 먹어선 안 돼. 영양분의 조합과..

28 2020년 02월

28

실전 띄어쓰기 국립국어원이 알려 주는 ‘뿐’의 올바른 띄어쓰기

“이것 뿐이다.” “부러워할 뿐이다.” 이 중에 ‘뿐’의 띄어쓰기가 바르게 표기된 문장은 무엇일까요? 바로 "부러워할 뿐이다.” 입니다. “부러워할 뿐”은 맞고 “이것 뿐”은 틀린 이유를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뿐’의 띄어쓰기가 헷갈릴 때는 ‘뿐’ 앞에 오는 말의 품사를 살펴보세요. 1) 이럴 때 붙여요.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것뿐이다.” “가족에게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뜻깊은 시간이다.” 2) 이럴 때 띄어요. “동료들도 부러워만 할 뿐 쉽게 결정하지 못해요.” “한 공간에만 있다 뿐이지, 정작 가족을 챙기지 못했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뿐’을 구별해서 쓰는 법 https://bit.ly/37YXrFr 쉼표,마침표. news.korean.go.kr ♡국립국어원 온라인소식지 와 함께하면 띄어쓰..

24 2020년 02월

24

20 2020년 02월

20

쉽게 읽는 문법 용어 국립국어원이 알려 주는 문법 용어

오늘은 ‘문법’의 의미를 소개합니다. 문법: 말과 글의 구성 및 운용상의 규칙 ◎ 문법을 좁은 의미로 사용할 때 발음, 단어의 형태, 표기 방식, 문장의 구성 등 말과 글의 거의 전 범위 ◎ 문법을 넓은 의미로 사용할 때 화자들이 자연스럽게 알고 있는 문장 구성의 원리 더 알아보기 ☞ https://bit.ly/37pZ0vR 쉼표,마침표. 국어 배우기쉽게 읽는 문법 용어 문법 ‘문법’이라는 말에는 여러 관점이 들어 있어서 그 사용에서 혼동이 많이 발생한다. 문법은 말과 글의 구성 및 운용상의 규칙을 말한다. ‘문법’의 ‘문(文)’이 ‘글’이라는 뜻이므로 ‘문법’은 글(문자 언어)에 적용되는 것이고 ‘어법’의 ‘어(語)’가 ‘말’이라는 뜻이므로 ‘어법’은 말(음성 언어)에 적용되는 것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

14 2020년 02월

14

우리말 다듬기 [우리말 다듬기] 블랙 아이스 대신 ‘노면 살얼음’

올겨울 언론 보도에서 ‘블랙 아이스’라는 말, 많이 들어 보셨지요? 그런데 무슨 뜻인지 아리송하지 않으셨나요? 국립국어원이 어려운 외래어 ‘블랙 아이스’ 대신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노면 살얼음’으로 다듬었습니다. 겨울에는 미끄럼 사고가 많습니다. 특히 얼마 전 다중 추돌 사고의 원인이 노면 살얼음으로 알려지며 많은 운전자들이 주의를 기울이고 있죠. 노면 살얼음은 ‘블랙 아이스’를 다듬은 말로 눈에 잘 띄지 않는 ‘도로 표면에 생긴 얇은 빙판’을 뜻합니다. 노면 살얼음은 터널 입구나 산비탈 도로, 강을 잇는 다리처럼 그늘진 곳에 자주 생깁니다. 겨울철 도로에는 비나 눈, 수증기가 먼지와 뒤섞여 얇은 얼음판이 끼는 노면 살얼음이 잘 생깁니다. 운전자 눈에 잘 띄지 않아서 사고 위험이 아주 높지요. 노면 살..

12 2020년 02월

12

실전 띄어쓰기 국립국어원이 알려주는 ‘같이’의 올바른 띄어쓰기

“햇살같이 포근하다.” “햇살 같이 포근하다.” 이 중에 ‘같이’의 띄어쓰기가 바르게 표기된 문장은 무엇일까요? 바로 '햇살같이' 입니다. ‘햇살같이’는 맞고, ‘햇살 같이’는 틀린 이유를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일상에서 흔히 쓰는 ‘같이’는 품사에 따라 띄어쓰기가 달라져 헷갈리기 쉽습니다. 1) 이럴 때 붙여 써요. “햇살같이 포근하다.” “매일같이 산책하다.” 2) 이럴 때 띄어 써요. “우리 같이 지낸 지 어느덧 일 년이 되었네.” “지금과 같이 즐겁게 지내자.” 조금 더 알아볼까요? ‘같이’를 쉽게 구별해서 쓰는 법 https://bit.ly/2viJDYJ ♡국립국어원 온라인소식지 와 함께하면 띄어쓰기가 쉽게 느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