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상담일기

민생연대 2008. 12. 31. 17:11

 

 

 

 

아내의 유서

- 쉴새없는 채무독촉 및 이에 따른 돌려막기 결과의 비극

 

 



초등학생과 38개월짜리 아이 둘의 엄마.

 

그런 아내가 2008년 12월 2일 유서 같은 메모 한 장 남긴 채 실종되었습니다.

휴대전화 위치 추적결과, 마지막 소재지는 청평휴양지 강가부근.

 

[사진은 이00씨에게 아내가 08.12.2일 남긴 유서 같은 아내의 메모]

 


2004년경부터 생활비 문제로 남편 몰래 남편명의의 카드를 가지고 카드 돌려막기를 했던 아내.

결국 작년에 결혼 전에 장만했던 남편명의의 집을 팔아 한 차례 빚잔치를 하였었습니다. 그래도 빚이 남아 남편은 파산과 개인회생을 검토한 끝에 법원에 개인회생을 신청했고, 어렵지만 한시름 덜고 새로운 삶을 꿈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내가 유서 같은 메모를 남기고 실종된 이후, 새롭게 드러난 사실들에 남편은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 차례 빚잔치를 해서 대부분 청산했고 아내 명의로 남은 채무들은 없는 것으로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는 겁니다.

 


대형대부업체를 포함한 사채 대부업체 빚이 약 1200만원 가량.

신용카드 빚이 약 1600만원. 기타 개인 빚.

 

더구나 아내는 쉴 새 없이 들어오는 빚 독촉을 피하기 위해 회사자금까지 소액씩 횡령하여 돌려막기를 하면서 약 4년간 회사자금을 횡령한 금액만 수천만원에 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지금과 같은 상황이 된 것입니다.


숨기고 감추고 채무독촉 요구에 순응하고 회피하고 도망가고 돌려막기 할수록 더욱 악화되는 문제, 그것이 바로 빚(채무) 문제이고 사채 대부업 문제임에도, 아내는 오히려 숨기고 감추고 심지어 범죄행위까지 하면서 돌려막기를 했고, 결국 그 극단까지 내몰린 것입니다.


아내 분.

혹시 살아있다면(제발 살아있어야 하고요), 이젠 생각과 행동을 바꾸셔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본인의 잘못에 대한 처벌을 감내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채무정리 절차를 밟으셔야 합니다. 돌려막기가 부른 참혹한 결과를 님의 목숨으로 대체하는 일은 더더욱 어리석은 일이 아니겠습니까?

영문도 모른 채 엄마를 잃어버린 애들은 도대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글쓴이: 송태경 민생연대 사무처장 2008년 12월 31일

p.s 이 글은 경기도에 사는 이00(남, 30대 후반)씨의 상담에 기초해서 작성된 글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극단적인 현실 및 빚 돌려막기를 조장하는 사회적 시스템, 이제 제발 2008년으로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내년에는 이와 같은 문제들 대신에 새로운 희망이 싹틀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빌며!

 

 

“서민들의 민생지킴이” [민생연대](02-867-8020, 867-8022)는 뜻있는 분들의 후원금과 회비를 모아 파산면책, 사채(대부업)피해, 주택/상가 임대차 피해에 대해 무료로 종합적인 상담 및 지원활동을 하는 시민단체입니다.

 

 

민생연대 홈페이지 주소는 www.minsaeng.or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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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도 일본 놈 의 졸개들이 넘쳐나는 한국이라.....어ㅉㅈ저다 이리 됐을까? 이자율 49%가 합법인 나라가 어디 또 있을까?

전 여관 하는 사람인데요. 저런 여자 같은 경우는 가는 곳은 두가지 입니다. 첫째로 자살을 하는 경우 하고 둘째는 아이 낳고 30대 여성 같은 경우는 지방 여관 같은데 가서 여관 바리로 낮에 여관 방 얻어서 자고 밤에 손님 받고 하면서 생활 하는 경우죠. 저렇게 실종 되면 주민 등록 말소 되고 그럼 취업은 당연히 안 되니까 근처 여관에 대포폰 전화 번호 돌리고 밤에 손님 받으면서 사는 거죠. 진짜. 찾으실려면 빨리 찾으세요. 안 그럼 이젠 되돌리려고 해도 되돌릴 수도 없습니다. 여관에 그렇게 주민등록 말소 되서 몸 팔아서 사는 여자들이 이런 케이스가 많습니다. 안타깝네요.ㅠ.
우선 민생연대가 이런 기사를 블로그에 올린 것에 대한 의구심이 듭니다..왜냐하면 이문제는 카드 돌려 막기를 한 그 분들의 자기 관리가 잘못된 것이지 이것이 마치 사회 스스템의 문제라고 지적하고 충동하는 것 같은 인상이 들기 때문입니다 ..신용사회에서 신용은 스스로 지키는 것입니다..값을 능력이 없으면서 카드를 사용하는 것...또한 카드로 할인 대출을 해서 사용하는 것은 지극히 잘못된 것입니다.. 두 부부가 얼마든지 일을 해서 살아 갈 수 있는데 ..집을 팔고 그러고도 카드 빚이 수천만원이 남아 있고 그래서 가출을 하고 뭐 이런 얘기가 참 이해 할 수 없고 기가 막히네요..민생연대란 곳은 뭐 하는 곳입니까..그리고 글을 올리려면 제대로 된 사고를 갖고 글을 올리기 바랍니다 ...
동감
애 엄마가 유서를 써놓고 행방이 묘연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읽는 블로그에 글을 올린 것이네요. 잘했건, 잘못했건 간에 사람이 죽어가고 있는데, 이런 이념적인 대응을 보이는 것이 제대로 된 사고인가요?
하다보면 남는게 있겠지요
죄는 아내가 지고 벌은 남편하고 아이들이 받는갔??? 돈 빌려준 사람들도 불쌍하다
책임지지도 못하고 죽을거면서 돈을 빌리긴 왜 빌리고 살긴왜살아
저런사람은 태어나면 안되
지금도 안죽고 싶은데 죽는사람이 얼마나 많으데
ㅉㅉㅉ
돈을 그 여자가 다 썼겠는가. 다 생활비로 들어갔을텐데...
mentoyoo님 좀사시나보죠?아님돈벌이되던가 얘있습니까?얘한테들어가는돈만해도 무시못합니다 둘이벌어서 살면 충분하다고요?님 고생안해보셨죠?어디사시는분인줄은모르겠지만 지방왠만한데 가서 전문직아님 150받기힘듭니다 님이얼마나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서 그런말하는진 모르겠지만 뼈빠지게 벌어두 둘이합쳐서 300못버는사람들도 수두룩해여 얘들한테들어가는비용도 만만치안구여 님현실에맞춰서 열심히 살던사람들이 피치못해서 이런지경까지간거같구 님생각에 안맞다구 빈정되지 마시죠 저는 저지경까지는아니지만 저두 어렵게 사는한사람으로서 십분공감감니다 물론 카드나 대부빛 그리고 공급횡령은 잘못이지만 오죽하면 그랬겠어여
가재는 게편이라고 초록은 동색이라고 못사는 것들끼리 저렇게 범죄를 옹호하고 정당하다고 하니까 니들은 평생 못살고 남의 것이나 훔치고 사는 거다.
사채가 범죄를 키웠네요...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이 남편몰래 저지른 일이고 틀킬면 맞아죽을까봐서 말도 안하고 감당안돼니 저런 편지쪼가리나 남기고 도망간거지.. 남편이든 애든 저런 엄마만난게 무슨죄 이겠냐 만은 저런사람을 법으로 보호해주고 사회가 보호해 준다면... 다 돈빌리고 돈다 안갚는거죠.. 개인이 책임질 일이지 사회가 나서서 보호해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장모님 장인어른이 400만원 벌어오시면 500만원 쓰셔서....
일년에 천만원씩 빚이 늘어가요.
식사는 거의 외식이구요.
친척집 경조사 다 찾아다니세요. KTX타고 다녀오시면 한 50만원 들거든요. 그냥 축의금 20만원하고 고맙단 소리 듣는게 나은데. 돌아다니는 거 좋아아고 남들 사는거 다사구 집에는 물건들이 쌓여있어요.
저축 절대 안하시고 절약 절대 안하세요.
저희 결혼할때 용돈 하나두 안주셨어요. 소비 패턴과 경제 관념이 다 똑같은 것은 아닙니다.
사회 통념상 정상인의 범주에 들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저분 같은 경우 두분이서 월급 받으시고 애들은 3명인데.
빚이 저렇게 많다면 다른 이유가 있어요.
생활때문은 아닙니다.
저희 장모님 장인어른이 400만원 벌어오시면 500만원 쓰셔서....
일년에 천만원씩 빚이 늘어가요.
식사는 거의 외식이구요.
친척집 경조사 다 찾아다니세요. KTX타고 다녀오시면 한 50만원 들거든요. 그냥 축의금 20만원하고 고맙단 소리 듣는게 나은데. 돌아다니는 거 좋아아고 남들 사는거 다사구 집에는 물건들이 쌓여있어요.
저축 절대 안하시고 절약 절대 안하세요.
저희 결혼할때 용도 하나두 안주셨어요. 소비 패턴과 경제 관념이 다 똑같은 것은 아닙니다.
사회 통념상 정상인의 범주에 들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저분 같은 경우 두분이서 월급 받으시고 애들은 3명인데.
빚이 저렇게 많다면 다른 이유가 있어요.
생활때문은 아닙니다.
난 내 실명공개 합니다
1억넘는돈을 주식으로 날리고 깡통을 차고
주머니에 96만원 그것도 현금서비스 받은거 이걸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깐 돈이 얼마나 된다도
그따위 빛으로 사람의 목숨을 죽을지경까지 몬다는 말입니까
세상에는 돈보다 중요한게 더 많아요
목숨과 희망 친구와 가족들
그깟 빛 파산신고 해버리고
다시 시작하면되지
바보같이 생각하지마세요
혹시라고 위분과 같은 지경이 오더라도
고통으로 뼈까지 내주는 상황이 오더라도
좌절하지말고
버텨내고 이겨낸다면
어떠한 힘든일이와도 버텨낼수 있는 역량이 생길꺼에요
아무쪼록 성공 적인 사회생활하시길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고
어둠이 있으면 빛이 있습니다
세상사 다 그런거에요

정주영이도 콩만한 나이에 서울올라와서
가진건 몸뚱아리 밖에 없는데
결국 대기업회장되었잖아요
그때 가진게 돈몇푼이였다던데
정주영보다 못한게 뭐있습니까

희망을 가지세요
주식 몰빵은 좀 안타깝지만 긍정적인 사고가 보기 좋네요...

세상사 새옹지마 아닙니까?

빠른 시일 내 재기하시길 바랍니다...

그런 맘으로 노력하시면 곧 성공하시겠네요...
금현덕씨 당신은 뭘 모르고 있는데 정주영은 발전할 일만 남았고 당신은 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두사람의 차이점을 외면하지 마세요.
하지도 못하는 주식은 왜 해서 1억이나 날립니까.
님도 어려운상황인것 같은데 타인에게 그런 말씀을 해주실수가 있다니
가슴깊이 찬사를 보냅니다.친구하고 싶네요.
된장녀의 최후네요 남편이 집까지잇었고 맞벌이라면 생활하는데 지장없었을텐데
아마 사치가 문제 저런여잔 자살안해요 아마 튄듯하네요^^
아~~~정신 차리고 자기분수에맞게 삽시다.....왜 드러운 그런정신들 못버리는지원....
이건 가정교육의 문제로밖에 안보이네. 정말 가정교육 제대로 시켜서 다음 세대는 이런일 안나도록 노력합시다.
몇몇 댓글단 사람들 진짜 단순무식하네. 저사람들 사정은 아무도 모르는데 진짜 건방지다;
미친년 하나 잘못만나서 좆된 경우네..씨벌..정말 제대로 뇌갖은년 만나야지...뭔놈의 여자 사정을 시부렁거려...생각좀 해봐라..생활비 부족하다고 사채쓰는년이 어디있겠냐..그것도 비밀로..헐
진짜 미친년이라고 욕해주고싶다 솔직히
극단적인 말 완전 죄송한데요
솔직한 제 심정임
요즘은 허영심이 가득찬 사람들이 많다.
거리를 나서보면 걷는사람보다 차들이 훨씬더 많은 세상이 되었다.
여자들은.. 나같이 차살 능력없는 사람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그것도 노총각이니 더더욱 그럴것이다.
배짱있는 젊은여자들은 할부로 새차를 구입해 끌고다닌다.
그러면서 나같이 차도 없는 사람은 거지로 취급해 버린다.
나는 여태 자가용을 끌고다닌적이 없다. 40평생말이다.
그러나 요새는 거의 필수다 할정도로 자가용이 많아졌다.
난 여태 모아논돈도 별로 없고, 그렇기에 더더욱 자가용을 살 엄두를 못내고 있다.
백수로 몇년째 지내는 동창생들도 자가용을 끌고 다니는데,
나의 생각으론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모아둔돈은 비롯 적지만, 나의 재정상태는 튼실한다.
신용도 퍼팩트하다.
자가용을 살 돈이 없어서 못사는게 아니다.
맘만 먹으면 당장 오피러스나 에쿠스를 현찰도 살수도 있다.
그렇다고 모아둔돈이 많다는게 아니다. 자가용을 사게되는 순간,
나의 경제적 미래가 어두워지게 때문이다.
많은 돈을 버는것도 아니기에.. 더더욱 그렇다.
경제적미래도 그렇치만, 특히나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다.
버스를 이용하고, 걸으면 더 좋은것을~~ 업무차 자가용을 이용한다는 사람들
핑계에 불과하다.
버스를 이용하면 더 좋은것을~~ 값비싼 연료비 충당해 가면서 매연까스나 날리는거보면
더더욱 그렇다.
..
..
난 결혼하는것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저 살다가 나의 생활과 마음에 동조되는 반려자가 생기면 자연스레 가게 될것이다.
주말에 놀러가도 김밥 싸들고 버스타고 함께 즐거이 놀러갈수 잇는 반려자가
없으면. .없는데로 혼자 살련다.
우리나라 현실은 빛내서 벤츠 타는데...선생님님 외제족이네요
BMW'''*^^*버스와 지하철을 타기위해 걷는다.
전 회사 업무용으로 낮에 일보고 출퇴근은 대중교통인데,재밌고 잘수있어 좋아요
차에서 잘래면 기사 채용해야 하는데....10년이상 베테랑 기사를 이용하며 행복하답니다
참고로 아이 때문에 집에 차있는데 5만원 넣으면 1달이상 쓰네요
민생연대에서 왜 이런글을 올렸는지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 여자가 돈을 어디다 썼는지가 의심스럽네요.
고등학생, 대학생도 아니고 초등학생과 38개월짜리라면 조금조금씩 드는 돈은 어느정도 있을지 몰라도 그렇게 큰 돈이 드는 나이도 아닐뿐더러 생활비를 좀 더 줄이면 충분히 마련할수 있는 비용이지요
정신머리가 올바르게 박힌 여인이라면 저렇게 많은돈을 생활비를 빌미로 사채업자에게 빌릴바에야
차라리 남편에게 일 안할때 알바를 뛰라고 권고하든지 아이를 시부모에게 맡기고 자신이 생업전선에라도 나서겠네요.

제가 보기엔 부인분이 그냥 도망가신것 같습니다.
회사돈까지 몰래 횡령했다는건 남편에 대한 애정보단 돈에 눈이 멀어서 엿먹든지 말든지 자기가 궁지에 벗어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이니까요
또 경험상 저렇게 무책임하게 돈빌리는 사람들이 자기애에 겁은 많아서 죽지는 못하거든요
저런사람과 평생을 함께하면 정말 남는건 눈물밖에 없습니다.

유부녀가 빛이 많다면 아이들이 유학이나 강남의 영어유치원부터...시작했으면 이해되는데...그게 아니면 애인문제다...100%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자료 스크랩 해갑니다. 고맙습니다.
뭐하는 단체이신지 모르지만,,이건 뭐,,전혀 다른 이슈같은데,,그러니까 댁의 단체는 개인의 무분별한 소비와 횡령이 마치 사회의 잘못된 시스템 탓이므로 고치자는 주의 인가요? 실제로 카드의 무분별한 남발은 김대중 정권때부터입니다,,그땐 뭐하시다 지금 나타나셔서 이런 핀트 안맞는 저질 글로 사람들을 호객하시나요?
꽃보다 남자 같은거나 보고 자라니까 엄마가 되서도 철이 덜 든거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