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요즘이슈

마리아 2015. 6. 7. 10:20

 

지난 5월에는 유독 유명연예인들의  결혼식이 많은달이었죠~`

물론 5월의 신부라는 표현이 있듯이

오월은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아서

결혼하기 딱좋은 계절이다보니

일년중 가장 많은 결혼식이 진행되는 달이기도 하죠 ^^

 

 

 

 

예전에는 연예인들 결혼식을 보자하면

대형호텔에서 많은 사람들을 초대하고

기천만원이 넘는 유명 디자인너의 드레스를 입고

수많은 협찬을 받으면서 성대한결혼식이 대세였다면

 

 

 

요즘엔 소박하지만 평생 남을수 있는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축복을 받을수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결혼식이 고개를 내밀고 있죠~~

 

아래내용은 에스비에스 뉴스에서 가져온 내용을 보실게요~~

 

 

 

 

[sbs 뉴스 에서 가져왓습니다]

'스드메' 찾는 부부 줄어든다…'작은 결혼식' 확산

 

 

 

< 앵커>

요즘 연예인들이 화려한 결혼식 대신 소박하고 조용한 결혼식을 잇따라 올려 화제가 되고있죠. 비싸기만한 허례허식을 걷어내고 간소하지만 개성있게 치르는 '작은 결혼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신승이 기자입니다.

< 기자>

올가을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기념사진 촬영이 한창입니다.


스튜디오를 빌려 삼각대를 설치하고 사진을 찍는 모든 작업을 두 사람이 직접 합니다.

[문성환, 전성경/예비부부 : 소품 같은 것은 저희가 직접 준비했어요. 화관은 직접 만들고…. 밥 먹고 이런 거 생각 안하면 한 15만 원 들었던 것 같아요.]

1, 2년까지만 해도 웨딩 업계는 '스,드,메'라고 불리는 200~300만 원 짜리 패키지 상품이 대세였지만 이제는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비싼 앨범 제작 대신, 시간당 3, 4만원에 촬영 장소와 장비를 대여하는 스튜디오가 늘어났고, 10만 원 안팎의 가격에 웨딩드레스를 판매하는 쇼핑몰도 수십 개씩 생겼습니다.

[이진주/웨딩드레스 인터넷쇼핑몰 대표 : 수입 드레스의 경우에는 100단위가 훨씬 넘어가요. 비용적으로 봤을 때는 10배, 20배 저렴하거든요.]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하는 소규모 결혼식도 더는 낯선 모습이 아닙니다.

[박경식, 정화세/소규모 결혼식 부부 : 결혼식은 평상 한 번 하는 건데 굳이 남의 시선 의식해서 할 필요가 있나 생각했어요.]

화려하지 않고 작고 소박하게 치른 결혼식도, 평생 기억에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예비부부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학모·황인석, 영상편집 : 이승희)

[신승이 기자 seungyee@sbs.co.kr]

[SBS기자들의 생생한 취재현장 뒷이야기 '취재파일']